혼분식위반한 20개업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11일 무미일위반 또는 혼식을 이행치 않은 조선 「호텔」 한식부 (대표 차일석·중구소공동87)와 아세아「호텔」한식부 (대표 손왈순·중구 태평로1가)등 2O개업소에 대해 각각1개월씩 영업정지처분했다.
서울시는 금년1월부터 7월말까지 모두1천3백8개소의 위반업소를 적발,이중 8개소를 허가취소하고 6백71개소를 영업정지처분했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