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10일 상오11시50분쯤 인천시동구만석동 대광「아크릴」공장(주인 김기철·51)에서 불이나 공윈남순옥씨(63·여)가 불타숨지고 황정숙씨(39·여)등 3명이 중화상을 입고 인천도립병원에 입원했다.
불은 숨진 남씨가 「아크릴」원료를 끓이다가 「버너」의 불에 인화, 일어났다. 이불로 공장안 10평짜리 한식목조기와집1동이 모두 탔으며 불은 1시간만에 꺼졌다.
【인천】10일 상오11시50분쯤 인천시동구만석동 대광「아크릴」공장(주인 김기철·51)에서 불이나 공윈남순옥씨(63·여)가 불타숨지고 황정숙씨(39·여)등 3명이 중화상을 입고 인천도립병원에 입원했다.
불은 숨진 남씨가 「아크릴」원료를 끓이다가 「버너」의 불에 인화, 일어났다. 이불로 공장안 10평짜리 한식목조기와집1동이 모두 탔으며 불은 1시간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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