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4.咸南북청출신 6.25피난민 安龍德씨

    우리나라에 자랑스러운 고장은 많다.그 중에 함경남도 북청의 자랑거리는 독특하다.일제때부터 인구당 학생수와 학교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고장이었다.북청의 학부형들 가운데는 자식을 서

    중앙일보

    1995.06.17 00:00

  • 택시·트럭 정면충돌

    【인천】 13일 하오 7시쯤 경기도 파주군 조리면 등원리 앞 통일로에서 서울쪽으로 가던 용진기업소속「타이탄·트럭」(운전사 유순종·19)이 마주오던 일흥운수 소속 「포니·택시」(운전

    중앙일보

    1980.07.14 00:00

  • 전동·화물 열차 충돌|승객 등 17명이 부상

    【인천】16일 하오 8시55분쯤 경기도 인천시 동인천역 구내에서 서울 청량리발 인천행 제243호 전동차 (기관사 임현복·30)가 입환 작업 중이던 청량리 기관차 소속 제1412호

    중앙일보

    1976.11.16 00:00

  • 아크릴공장에 불 1명사망 셋화상

    【인천】10일 상오11시50분쯤 인천시동구만석동 대광「아크릴」공장(주인 김기철·51)에서 불이나 공윈남순옥씨(63·여)가 불타숨지고 황정숙씨(39·여)등 3명이 중화상을 입고 인천

    중앙일보

    1975.08.11 00:00

  • 길에서 폭발물 터뜨려

    【인천】19일 하오 9시5분쯤 인천시 신포동18 답동 네거리 경기일보사 앞 모퉁이에서 육군 모부대 소속 이수택 중사(31)가 종류를 알 수 없는 폭발물을 터뜨려 이 중사와 경기일보

    중앙일보

    1972.08.21 00:00

  • 한 명 죽고 19명부상

    【인천】10일 하오 6시30분쯤 이천 군 부발면 도암리 앞길에서 여 주를 떠나 이천 읍으로 가던 중앙여객 소속 경기 영5-128호 시외「버스」(운전사 박기호·34)가 4m높이 길

    중앙일보

    1972.07.11 00:00

  • 공포… 마닐라만 피습

    【인천=박정원기자】『영화에서나 보던 해상「갱」이 그렇게 무서운 것인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무법천지였습니다.』 지난 25일「필리핀」의 「마닐라」항 앞바다에서 해상「갱」을 만났던 조

    중앙일보

    1972.07.01 00:00

  • 마이크로버스에 불

    【인천】18일 하오 3시40분쯤 양평군 지제면 일신리 앞길에서 구둔을 떠나 여주로 가던 중부여객소속 경기영 5-5439호 「마이크로버스」(운전사 오병선·24)에서 불이 나 운전사

    중앙일보

    1972.04.19 00:00

  • (155)| 경성제국대학(9)|강성태

    수가 적은 데다 민족적인 차별대우에 불만이 많았던 한국학생들은 무슨 일이고 단결했으나 싸움이 일어나면 더욱 단결력을 과시했다. 현석호씨가 옛과에 다닐 때 이른바 「달밤의 소동」이라

    중앙일보

    1971.05.15 00:00

  • 입대 10일만에 정신이상 귀가

    【인천】현역병으로 소집되어 입대한 청년이 10여일 만에 온몸에 심한 타박상을 입고 정신 이상을 일으켜 손발이 묶인 채 집에 돌아와 가족들이 진상을 밝혀 달라고 군기관에 진정하고 있

    중앙일보

    1970.10.20 00:00

  • 유조선 불 한명 소사 6명 중상

    【인천】22일 하오 2시15분쯤 인천항 소월미도 앞 2㎞해상에 정박중인 신아해운소속 유조선 한산호(7백65t·선장 김용기)의 후미쪽 기관실 안에서 불이나 승무원 장성권씨(36)가

    중앙일보

    1970.09.23 00:00

  • 인천·공주·의정부 등서도 버스 굴러 백여 승객 부상

    【인천】19일 하오 5시40분쯤 인천시 금암동 203 앞길에서 강화서 서울 쪽으로 달리던 인성 여객 소속 경기 영5-9933 버스 (운전사 안재모·28)가 합승을 앞지르기하다 도로

    중앙일보

    1970.07.20 00:00

  • 서울은 비에 약했다

    비에 수방대책은 너무 허술했다. 25일 내린 집중호우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서 11명이 목숨을 잃고 7명이 실종, 8명이 부상하는 등 26명의 인명피해를 냈으며 6천8백55동의

    중앙일보

    1970.06.26 00:00

  • 도둑이야에 놀란 호텔 도둑 16m 높이 베란다서 추락 중상

    고함소리에 놀란 도둑이 16m 높이의 6층 베란다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지난 1일상오 3시30분쯤 인천 오림포스·호텔에 침입한 김재호(26·창영동 5)는 호텔 5층 5백15호에

    중앙일보

    1970.06.03 00:00

  • 대학생이 정사 기도 여자만 사망

    【춘천】15일 하오 6시쯤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낙산사 경내 의상대 앞 절벽에서 서울 동국대학교 건축과 3년 최정욱군(21)과 그의 애인 이춘선양(20·인천시 신흥동 1가 39)이

    중앙일보

    1970.03.16 00:00

  • 농아 학교 학생 2명 사상

    【인천】17일 상오 8시 45분쯤 인천시 신흥동 2가 54 앞 산업 철로 건널목을 지나던 인천농아 학교 1년 송주원 (16) 송영춘양 (16) 등 2명이 제일 연탄 공장으로 진입하

    중앙일보

    1970.02.18 00:00

  • 「통곡천리」…유족들 현장으로|위험 표식없는 난코스|초행에 과속·과로겹쳐|마주오는 차 피하려다 곤두박질 13m

    사고지점은 김천에서 동남쪽으로 약10킬로. 2년전에도 「버스」추락사고가난 일이있는 마외부상재길은 길폭이 고작 5미터이며 겨사80도 높이13미터의 벼량을 끼고도는 경사5도 「커브」

    중앙일보

    1967.10.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