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알로에의 새 이름 유니베라가(대표 이병훈) 2014년 DO WELLNESS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 캠페인은 유니베라가 웰니스를 추구하는 기업임을 알리고 고객이 좀 더 웰니스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계획됐다. 먼저 올해는 3월을 시작으로 서울, 인천, 부산, 대구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상반기 24회, 하반기 36회 등 총 60회의 건강강좌를 12,000명의 고객을 초청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달 13일 창원시 늘푸른전당(창원시 의창구 삼동동 소재)에서 시작되는 건강강좌는 ‘면역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5월 19일까지 총 24회의 상반기 일정이 진행된다.(자세한 일정은 아래 표를 참조) 이 기간 동안 유니베라는 약 6,000명의 고객을 초청, 면역에 대한 중요성과 이와 관련된 건강 상식을 알려주고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특히 이를 위해 11일 유니베라는 전국 규모의 가두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가두 홍보에는 본사 100여명의 임직원과 전국 400개 대리점 2만5천명의 UP가 직접 참여하여 건강강좌에 대한 내용을 알릴 계획이다. 커뮤니케이션팀 이광덕 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그 동안 어렵게만 생각해왔던 ‘웰니스’라는 개념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니베라는 앞으로도 건강강좌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웰니스 기업으로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다”고 말했다. 건강강좌에 관한 정보는 전국대표번호(1588-197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