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가스」중독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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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6일 하오 5시쯤 영등포구 도림동 407 박호연씨(41) 집에 세든 하명분양(20), 명순양(17) 자매가 연탄「가스」에 중독 숨져 있는 것을 놀러간 친구 허성자양(20)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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