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스타」총출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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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TBC-TV 4일 하오7시『올스타·게임』에는 아역「스타」들이 총출연,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즐거운 무대를 꾸민다.
특히 50년대 영화『가는 봄 오는 봄』,『사랑방손님과 어머니』등에서 인기를 모았던 전영선 양이 21세의 어엿한 숙녀가 돼 이 시간에 특별출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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