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ASA, 연구원이 개발한 여성 질 윤활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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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임신과 출산 그리고 폐경에 가깝게 되면 질내 건조함이 동반한다. 무엇보다 심리적 긴장으로 인한 건조함이 더욱 심해진다. 마음은 있어도 몸에 반응이 없어 자칫 부부관계가 소원해지기 쉽다.

서로가 원하지만 목적을 이루지 못하면 멀어지게 된다. 전문가는 “여성은 질은 적당한 온도와 습도, 약산성으로 유지되어야 하지만 지나친 음주나 출산 뒤 건조증이 생기면 외음부 주변이 간지럽고 특유의 냄새까지 유발하고 건조증을 잘 예방해도 탄력과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최근 이런 여성의 질 건조증과 청결을 해결하는 윤활제가 1991년 미국 NASA(美항공우주국)의 엔지니어가 설립한 바이오필름사에서 개발하여 미국, 호주, 유럽, 일본등에서 폭발적인 판매를 기록했다.

아스트로글라이드는 100% 천연재료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다. 한번 사용시 12시간까지 촉촉함과 청결함을 탄력을 유지해 준다.

또 여성의 내부산도(PH4.5~5.5)와 같은 약산성으로 밸런스를 유지시켜주고 생수보다 더 깨끗한 인체와 동일한 정제수와 식물성 글리세린(99.9%)만 사용해 안전하다. 사용후 끈적임이나 다른 느낌이 전혀 남지 않고 청량하면서 깔끔한 느낌을 선사한다.

아스트로글라이드는 전국 산부인과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며 용량 30ml 오리지날은 약 3개월정도 사용할 수 있고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최저가 1만8500원에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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