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공부 『소정리』 발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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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문공부는 74년도 문예창작공모 입선작 14편을 모은 새마을문고 제8집 『소정리』를 발간, 전국에 배포하고 있다.
국판 4백 71「페이지」로 된 이 책에는 소설 『소정리』 『합창』, 아동소설 『봄을 심는 아이들』 『가마골의 별무리』, 시 『등불 설화』 『강변서시』『흙바람 속의 기수』, 희곡 『격랑』, 아동극 『철새』『해바라기 마을』, 소인극 대본 『젊은 행진곡』 『덫』, 「오페라」 대본 『살아있는 별』, 창극 대본 『당 태종과 안시성』등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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