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정밀」서도 칼라TV를 생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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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칼라」TV가 11월부터 생산된다.
전자업계에 의하면 아남산업이 11월부터 「칼라」TV를 생산하는데 이어 새한정밀(대표 김종양)도 일본의 「빅터」와 기술도입 계약을 맺고 내자 5억 원과 외자 1백만 불을 들여 서울 구로동 공단에 공장을 건설, 연말부터 연간 6만 6천대의 「칼라」TV를 생산, 전량 수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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