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대 금배지’ 선배 초청해 꽃달아준 경찰청…내부 “지나치다”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 출신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가 열렸다. 연합뉴스 경찰청이 제22대 총선에서 당선된 경찰 출신 국회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30일 개
-
당은 망해도 난 살았다?…입으로만 쇄신, 용산 입만 보는 與초선 [현장에서]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국민의힘·국민의미래 당선자총회에서 당선인들이 인사를 나누는 모습. 뉴스1 장삼이사들도 시험을 못 봤으면 뭐가 부족했는지
-
"尹불통 문제" "여당도 직언을"…與원로들 총선 참패 쓴소리
정의화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회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열린 상임고문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2024.04.17 “이번 (22대 총선) 참패의
-
[속보] 與 울산 중구 ‘친윤’ 박성민 경선 승리…조경태도 본선행
與 울산 중구 '친윤' 박성민 경선 승리. 연합뉴스 국민의힘 4·10 총선 후보 경선에서 현역 조경태·박성민·전주혜 의원이 본선행을 확정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환
-
국민의힘, 영남 현역 3명 경선 탈락…5선 김영선 컷오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로 유의동·이양수·한무경 의원 등 19명을 단수공천했다. 영남권 현역 의원 3명은 경선에서 탈락했고, 5선 김영선 의원은 공천 배제(
-
한국 첫 인터폴 총재 김종양 퇴임…"더 안전한 세상 기여 영광"
한국 경찰 최초로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 수장에 오른 김종양 총재가 3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23~25일(현지시간) 개최된 제89차 인터폴 총회
-
[남정호의 시시각각] 강경화의 ILO 수장 도전 유감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유엔 산하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했다. 사진은 강 전 장관이 지난달 10일 이화여대 국제대학원에서 특강하는 모습. [연합뉴스] 인사청
-
조국 “검찰 주장 ‘연방제형 자치경찰제’는 개헌 필요”…검찰 주장 어떻길래
2017년 7월 청와대에서 열린 문무일 신임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에서 문 총장이 조국 민정수석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검·
-
조국 제대로 반박할까…세밑 '외나무다리' 결전의 승자는
정치권의 눈과 귀는 2018년의 마지막 날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국회 운영위원회로 향해 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출석하기로 하면서 여야의 치열한
-
文 "조국, 국회 출석" 지시에 여야, '김용균법'등 줄줄이 합의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오전 참모들과의 티타임에서 위험의 외주화를 방지하는 ‘김용균법(산업안전보건법)’의 연내 국회 통과를 위해서라면 조국 수석이 국회
-
文 "조국, 김용균법 연내통과 위해 국회 운영위 출석하라"
조국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이 지난 19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 김종양 인터폴 총재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김 총재는 지난 달 제87차 인터폴 총회에서
-
[단독]조국이 국회 못나간다는 이유 "형사 고발 당해 묵비권 있다"
청와대는 26일 ‘특별감찰반 민간인 사찰’ 논란과 관련해 야당이 요구하는 국회 운영위원회가 소집되더라도 조국 민정수석은 국회에 출석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19일 오전 청
-
[단독]김태우 "사람 먼저라던 靑, 불법 증거로 날 죽이려해"
20일 대검 감찰본부에서 고강도 조사를 받은 김태우 검찰 수사관(전 청와대 특감반원)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난 변절자가 아니다. 오히려 청와대가 ‘사람이 먼저’라는 슬로건으로
-
'김태우 사건'으로 확인된 '권력기관' 특감반의 3가지 문제점
문재인 정부의 ‘민간인 사찰’ 의혹에 대해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은 19일 밤 긴급 브리핑에서 “내 명예를 걸겠다. 비위 혐의자의 일방적 주장이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일이 없었
-
내부자 폭로로 시작됐다···MB '민간인 사찰'과 닮은꼴
청와대의 민간인 감찰 의혹이 일면서 이명박(MB) 정부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집권 3년 차인 2010년 언론 보도로 폭로된 이 사건은 MB정부의 레임
-
“운명적인 만남” 인터폴 총재 귀국날 등장한 마이크로닷
김종양 신임 인터폴 총재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도중 뒤쪽 광고판에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25)의 TV예능 광고가 등장했다. 김 총재는 당시 ‘범죄
-
김종양 인터폴 총재 '금의환향' "대한민국 경찰은 탑클래스"
국내 경찰출신 최초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의 새 총재로 선출된 김종양(57) 전 경기지방경찰청장이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 총재는 이날 오전 11시 9
-
김종양 인터폴 총재 입국 "한국 범죄자 국내 송환에 간접적인 도움 될 것"
한국인 최초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새 수장이 된 김종양(57) 부총재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대한항공 KE952편을 타고 23일 오전 11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
폼페이오 “美정부, 김종양 인터폴 신임총재 당선 축하…적임자다”
김종양 신임 인터폴 총재가 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87차 인터폴 총회에서 당선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경찰청 제공] 미국 정부가 김종양(57
-
김종양 전 경기경찰청장, 한국인 최초 인터폴 총재 됐다
김종양 신임 인터폴 총재가 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87차 인터폴 총회에서 당선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경찰청]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새 수장
-
김종양 전 경기경찰청장, 인터폴 총재 선출
인터폴 차기 총재에 선출된 김종양 인터폴 부총재. [연합뉴스] 김종양(57) 전 경기경찰청장이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의 새 총재로 선출됐다. 인터폴은 21일(현지
-
美, 푸틴의 인터폴 장악 ‘브레이크’…한국인 부총재 지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0일 한국인 김종양 인터폴 부총재를 차기 인터폴 총재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미국 정부는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의 새
-
[인사] 중앙M&C 外
◆중앙M&C▶CS부문장 겸 제이씨씨마케팅 대표이사 우진홍▶BIZ부문장 겸 제일피알 대표이사 강원효▶DS부문장 하윤수▶경영기획실장 김맹호▶서울그룹장 정정식▶마케팅기획팀장 김석홍▶재무
-
조창현,박영규,이한웅,김종양,안응모,이한수,백기완
◇趙昌鉉교수(한양대 지방자치연구소장)는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독일 프리드리히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단체장 직선제하의 지방자치-과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4차 지방자치정책세미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