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코너 실화범 종업원 오군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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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대왕「코너」화재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7일 하오 불이 난 1층 분식「센터」종업원 오모군(19)을 중실화 및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하고 주방장 노복호씨(28)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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