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조하렬 경감 미망인에 양 시장이 아파트 입주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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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양택식 서울 시장은 지난 16일 순직한 시경기마 대장 조하렬 경감의 미망인 김정자씨 (37)에게 25일 금화 지구 시민 아파트 입주 증서를 전달하고 조 경감의 순직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양 시장은 이 자리에서 27년 동안 청빈 경찰관으로 근무해온 조 경감의 유족을 보살펴 고인의 뜻을 잇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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