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98%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 보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대한민국 대부분의 부모라면, 내 아이의 영어실력을 고민하고, 어느 학교를 보내야 할지 고민하고, 내 아이의 진로를 고민한다.

이 모든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대회가 있다.

바로 중앙일보, 글로벌 창의인재대회.

내년 학교를 정해야 하거나 학년이 올라가는 불안감에 떨고 있는 학부모라면 토셀과 함께하는 글로벌 창의인재대회에서 한번 답을 찾아보자!
영어 때문에 고민이라면 이 대회의 토셀 예선을 통해 영어학습 방향을 잡고, 영어학습 동기를 부여 받을 수 있다. 학교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 대회의 창의인재대회를 통해 리더십, 창의성, 인성, 성장 잠재력 및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며 스펙 관리를 할 수 있다.

진로가 고민인 대학생들은 KT,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 홈플러스 등의 글로벌 기업들, 중앙일보 영자신문사, i-KAIST, 대교 외 스타트업 포럼에 참여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들에서 인턴을 할 수 있다.

특히 KT의 경우 중앙일보 글로벌 인재대회에서 수상한 대학생 40명을 정식인턴으로 선발한다. 꿈을 가진 대한민국 초,중,고,대학생들에게 문이 활짝 열려있는 글로벌 창의인재대회! 접수기간은 10월 31일까지

www.tosel.org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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