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위강연 벽보붙인 두신민당원즉결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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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대구】대구경철서는 개헌반대투위주최 강연회 벽보를 붙인 신민당 대구서구당조식부장 김태종씨(40)당원 전명술씨(35)를 광고물단속법위반으로 즉결에돌렸다.
이들은 지난 27일하오8시쯤 개헌반대투위주최의 대구강연회 선전 벽보를 대구시내당동부근 목욕탕에 붙이다 경찰에 적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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