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8일 AP급전동화】소·중공 양국은 8일「하바로프스크」에서 열리고 있는 국경회담에서 「아무르」 「우수리」「아르군」강과 「숭가차」 「한카」강 등 두 나라 국경지대의 하천과 호수항행 문제에 합의했다.
7주째 계속되고 있는 중·소 국경회담에서 하천의 항행문제는 이로써 많은 진전을 보게되었으나 합의 내용이 자세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다.
【모스크바8일 AP급전동화】소·중공 양국은 8일「하바로프스크」에서 열리고 있는 국경회담에서 「아무르」 「우수리」「아르군」강과 「숭가차」 「한카」강 등 두 나라 국경지대의 하천과 호수항행 문제에 합의했다.
7주째 계속되고 있는 중·소 국경회담에서 하천의 항행문제는 이로써 많은 진전을 보게되었으나 합의 내용이 자세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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