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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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문교·문공 갱질. 돌아오지 않는 감투, 갈리기만 기다려도 소용없구먼.
위법 고층 건물에 철거·증축 금지 지시. 되건 안되건 장관이면 이쯤 해봐야지.
생사 도난 사건 23명 인사 조처로 확대. 조작이라 외상만 나무랐더니 이꼴이 뭐야.
신 「레슬러」 장씨 숨져. 인간엔 이겨도 인생 「레슬링」엔….
닉슨 동생 관직 사양. 고관의 동생, 『쓸데없는 전례 남겨 곤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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