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초교파적인 「미사」가 새해 1월5일 명동성당에서 김용환 대주교 집편으로 거행된다.
가톨릭이 『세계평화의 날』(1월1일)행사로 갖는 이날 미사에는 기독교 불교 등 국내 각 종교지도자가 참석하는데 강원룡 목사(한국종교인협회장)는 『세계평화수립에 한국이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설교한다. 미사가 끝난 뒤 종교가 근대화와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찾는 종교지도자 간담회도 있을 예정이다.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초교파적인 「미사」가 새해 1월5일 명동성당에서 김용환 대주교 집편으로 거행된다.
가톨릭이 『세계평화의 날』(1월1일)행사로 갖는 이날 미사에는 기독교 불교 등 국내 각 종교지도자가 참석하는데 강원룡 목사(한국종교인협회장)는 『세계평화수립에 한국이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설교한다. 미사가 끝난 뒤 종교가 근대화와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찾는 종교지도자 간담회도 있을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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