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원두고 암표상근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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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 교육위는 11월 한달을「사회정화의달」로 정하고 이 기간에 공연장 주변의 환경정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다.
서울시는 이 지시에서 각 공연장은 자체정리원을 3백명이상씩 두어 부근의 불량배·암표상을 오는20일까지 뿌리뽑고 출입구주변의 포장을 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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