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 낙조와 자연 그대로의 휴양림을 자랑하는 안면도여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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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된 객실형태로 나만을 위한 맞춤펜션 ‘별이 보이는 펜션’

바쁜 일상 속에 휴식다운 휴식을 만끽해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날만큼 하루하루를 버겁게 살아 온 직장인 K씨(28)는 다가오는 주말 모처럼만의 안면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시원스레 쭉쭉 뻗어 올라간 소나무 사이에서 뿜어 나오는 솔 향기를 만끽하고, 국내에서 손 꼽히는 아름다운 낙조를 바라보다 보면 그간 탁해졌던 정신도 맑아질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

다양한 국내여행지 중에서도 안면도여행을 선택한 K씨는 국내 유일의 소나무 천연림인 안면도 자연휴양림부터 태안 8경에 이르는 다양한 안면도 여행명소를 둘러보며 휴일을 보낼 예정이다.

이에 K씨가 안면도의 여행코스만큼이나 신경 써서 선택한 곳이 바로 안면도펜션. 어떤 펜션에 머무르느냐에 따라 모처럼만의 여행이 즐겁게 기억될 수도, 그 반대일 수도 있음을 알고 있는 K씨는 지인들의 조언을 얻어 편안한 안면도펜션 ‘별이 보이는 펜션’(대표 손금옥)을 예약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아름다운 고장 안면도에 위치한 안면도펜션 추천 ‘별이 보이는 펜션’ (www.pinestar.co.kr)은 향기롭게 퍼지는 솔향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바다내음으로 가득해 자꾸만 머물고 싶은 안면도 대표 펜션이다.

바쁜 현대생활 속에서 몸과 마음이 지친 도시인들이 펜션에 머무르는 시간만큼은 아무런 걱정 없이 마음 놓고 힐링 타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편안한 펜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미 안면도가족펜션, 안면도커플펜션 등으로 유명세가 높다.

특히 간섭 받기 싫어하는 이들을 배려한 ‘별이 보이는 펜션’의 독립적인 구조는 빼놓을 수 없는 인기요인 중 하나. 객실출입구를 독립하여 오로지 나만을 위한 맞춤 공간을 만끽할 수 있는데다 전 객실 전용 발코니까지 구비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즐겨 찾고 있다.

최고의 자제를 사용한 탓에 다른 펜션의 3배에 가까운 건축비용이 발생했지만, 그 만큼 다른 펜션과는 차별화 된 미국식 목조펜션의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별이 보이는 펜션’이 어머니의 품 속 같은 펜션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이에 안면도펜션 ‘별이 보이는 펜션’의 손금옥 대표는 “안면도 대하축제 진행중인 요즘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편안한 곳을 찾아 안면도를 방문하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솔향과 바다내음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진정한 휴식을 만끽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별이 보이는 펜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 펜션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한 소나무 천연림을 비롯한 국내 3대 낙조 중 으뜸으로 손꼽히는 꽃지해수욕장 낙조 등의 다양한 주변여행지 안내 및 편안한 객실안내 등은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041-673-812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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