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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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지난 20년동안의 국유지부정불하조사. 최근은 깨끗한 모양.
5백만「달러」중장비, 현대건설에 연불 면세수입허가. 고속도로는 내차지.
혹한 설화 태풍 지진 세계도처에 천재. 좋은 징조는 아니야.
패기잃은 「나세르」. 위대한 인물이란 환호성이 지속할 동안만.
도망한 2천의「라오스」정부군. 주로 삼십육계 훈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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