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청와대서 보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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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다시 찾은 「난중일기」는 현재 청와대 비서실장에 보관되어 있다. 정부는 난중일기는 현재 청와대 비서실장실에 보관되어 있다. 정부는 난중일기의 보관장소가 결정될 때까지 청와대에서 보관키로 했다.

<국가관리 위해 특별법도>
문교부는 11일 빈번한 문화재 도난 사건을 막기 위해 사유 문화재 도난사건을 막기 위해 사유문화재일지라도 국가가 관리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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