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상오 서울 중부경찰서는 정형욋과 의사를 사칭 수10명의 여인들의 얼굴을 망쳐놓고 도망쳤던 성예출(51·동대문구 제기동 21)씨를 국민의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성씨는 지난 9월10일 전남 여수시 광문동 1052 김성자(36)씨 집에 정형욋과 의사를 가장, 세 들어 살면서 김여인등 이웃 가정주부 13명에게 1인당 3천원씩을 받고 정형수술을 해주어 얼굴을 못쓰게 했다.
19일 상오 서울 중부경찰서는 정형욋과 의사를 사칭 수10명의 여인들의 얼굴을 망쳐놓고 도망쳤던 성예출(51·동대문구 제기동 21)씨를 국민의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성씨는 지난 9월10일 전남 여수시 광문동 1052 김성자(36)씨 집에 정형욋과 의사를 가장, 세 들어 살면서 김여인등 이웃 가정주부 13명에게 1인당 3천원씩을 받고 정형수술을 해주어 얼굴을 못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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