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밀수출 묵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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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5일 상오 서울시경은 「코미션」을 받고 홍삼 밀수출을 묵인해 준 김표 세관원 한광수(46·서울 동대문구 전농동325)씨와 대한항공 김포주재 국제선 직원 이상은(44)씨 등을 증수회 및 관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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