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총격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밀워키(위스콘신주)2일로이터동화】양조로 유명한 이곳에서는 경찰과 군인들이 연3일 밤째 폭동이 벌어진 2일 이른 새벽부터 옥상의 흑인 저격수들과 총격전을 벌였다.
중상자가 났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 이곳에서는 지난달 30일 폭동이 터진 이래 2명이 죽고 5백90명이 체포되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