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박한철(60)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통과됐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박 헌재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의결했다.
참석의원 266명 가운데 찬성 168표, 반대 97표, 무효 1표로 통과됐다.
이에 따라 1월 21일 이강국 전 헌재소장이 퇴임한 뒤 이동흡 후보자의 낙마로 석달 가까이 이어진 헌재소장 공백 상태도 해소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11일 박한철(60)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통과됐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박 헌재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의결했다.
참석의원 266명 가운데 찬성 168표, 반대 97표, 무효 1표로 통과됐다.
이에 따라 1월 21일 이강국 전 헌재소장이 퇴임한 뒤 이동흡 후보자의 낙마로 석달 가까이 이어진 헌재소장 공백 상태도 해소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