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상오11시30쯤 서울 영등포구 구로동635 하동환 자동차회사 공원 2백38명은 『먹고 살수 있는 임금을 달라』는「플래카드」를 들고 농성파업에 들어갔다.
이들은 지난19일 임금 48%인상의 요구조건을 내걸고 노동쟁의에 들어갔는데 쟁의냉각기 만료일인 지난27일 회사측에서 해고한 금속노조동공장 분회장 김원석(32)씨와 쟁의부장 이재호(35)씨 등 2명에 대한 복직문제도 아울러 내세우고 있다.
30일상오11시30쯤 서울 영등포구 구로동635 하동환 자동차회사 공원 2백38명은 『먹고 살수 있는 임금을 달라』는「플래카드」를 들고 농성파업에 들어갔다.
이들은 지난19일 임금 48%인상의 요구조건을 내걸고 노동쟁의에 들어갔는데 쟁의냉각기 만료일인 지난27일 회사측에서 해고한 금속노조동공장 분회장 김원석(32)씨와 쟁의부장 이재호(35)씨 등 2명에 대한 복직문제도 아울러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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