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영 4백 세계신|동독 「비간트」 선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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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우프레히프(화란) 25일 AP 동화】동독의 「프랑크·비간트」 선수는 25일 밤 이 곳에서 열린 「유럽」 수영선수권 대회 4백 「미터」 자유형에서 4분11초1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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