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현 어렵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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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부산=이태교 기자】엄민영 내무장관은 『공화당이 건의한 5·16을 계기로 한 통금해제는 현재의 서울시내 경찰력과 휴전선과의 거리로 보아 실현을 볼 수 없다』고 말하고 『통금이 해제된 관광지대를 계속 확충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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