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출국이 보류됐던 김기호(연세대 내과학 교수)씨는 지난 14일부터「체코」수도「프라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보건기구 주최 결핵에 관한 역학 및 관리의「세미나」에 참석키 위해 내일 하오 일본 항공편으로 출국했다.
김 교수는『프라하』회의에서 우리가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말하고 『그 곳에서의 생활이 연금생활임을 각오한다』고 말하면서「트랩」을 올랐다.
그 동안 출국이 보류됐던 김기호(연세대 내과학 교수)씨는 지난 14일부터「체코」수도「프라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보건기구 주최 결핵에 관한 역학 및 관리의「세미나」에 참석키 위해 내일 하오 일본 항공편으로 출국했다.
김 교수는『프라하』회의에서 우리가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말하고 『그 곳에서의 생활이 연금생활임을 각오한다』고 말하면서「트랩」을 올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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