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학 중 결식아동 지원’ 협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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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10일 어린이재단과 ‘방학 중 결식아동 급식지원’ 협약을 맺고 올 겨울·여름방학 동안 1억2000만원을 들여 1080명 어린이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키로 했다. 최현만(51·오른쪽) 미래에셋 수석부회장이 이제훈(72) 어린이재단 회장과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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