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여인사체 해부, 전직 총경 살인 혐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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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속보=강옥례 여인의 사인이 자살이냐 남편(전직 총경·이근복)에 의한 타살이냐를 수사하고있는 서울시경 수사 과는 21일 하오 망우리 공동묘지에서 강씨의 시체를 해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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