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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범인은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 첨단기술 활용한 과학수사로 사건 해결!
머리카락 한 올, 희미한 지문...현장에 남은 모든 게 과학수사 단서 되죠 DNA 분석으로 장기 미제사건의 범인을 밝혀내는 것부터 다양한 영화‧드라마 덕분에 과학수사는 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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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불…한밤에 두 번
7일 하오11시10분쯤 서울 서대문구 평창동 75 최춘근씨(55)의「블록」판잣집에 세든 김순자씨(33·여)의 단간 방에서 불이나 김씨가 알몸으로 타 죽은 시체로 발견됐다. 이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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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여인사체 해부, 전직 총경 살인 혐의
속보=강옥례 여인의 사인이 자살이냐 남편(전직 총경·이근복)에 의한 타살이냐를 수사하고있는 서울시경 수사 과는 21일 하오 망우리 공동묘지에서 강씨의 시체를 해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