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고등「아이스·하키」연맹창립기념대회 6일째 경기(17일 ·동대문실내 링크)에서 휘문고는 중동고를 10-1로 크게 물리쳐 2승1패의 전적을 남겼고 중등부의 경기는 중동중을 3-1로 물리쳐 첫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휘문은 재빠른 「포드」진의 「패스」를 마음껏 발휘하여 처음부터 일방적인 공격을 벌였다. 시종 수세에 몰린 중동은 3P 9분15초 LW김성국이 혼전 중에 1점 밀어 넣은 것으로 영패를 모면했을 뿐이다.
전국 중·고등「아이스·하키」연맹창립기념대회 6일째 경기(17일 ·동대문실내 링크)에서 휘문고는 중동고를 10-1로 크게 물리쳐 2승1패의 전적을 남겼고 중등부의 경기는 중동중을 3-1로 물리쳐 첫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휘문은 재빠른 「포드」진의 「패스」를 마음껏 발휘하여 처음부터 일방적인 공격을 벌였다. 시종 수세에 몰린 중동은 3P 9분15초 LW김성국이 혼전 중에 1점 밀어 넣은 것으로 영패를 모면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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