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가려던 차장 예금 찾아오던 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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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차장 이양은 8일 고향인 충남홍성군에 1년만에 부모를 만나러 가려고 푼푼이 모아 예금한돈 4천원을 찾아오다 참변을 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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