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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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일 경제 합동 간담회, 무역 균형 위해 맹활약. 일측 푸념 『미친 듯이 사주는데 발 맞추려면 우리도 미쳐야지?』
가짜 묵인으로 무더기 입건. 다 그렇고 그러니 서대문 분실쯤 만들어 놓고 교대로 수양하시지.
5대 악 단속 송사리만 수두룩. 거물은 고위층 일거리로 남겨 둔 겁니다.
수입인지 살 수 없어. 돈 찍는데 바빠서 미처….
장발 처녀 공포 시대, 이번엔 잠자는 새 싹둑. 오등은 근대화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음을 명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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