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루니」군 또 파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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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미국 명우 「미키·루니」의 다섯번째의 결혼이 깨어지려 하고 있어 전명 「바바라·토머슨」양에 대한 그의 이혼 소송이 곧 제기될 것이라고 「미키·루니」의 변호사가 말했는데 1958년12월에 결혼한 「미키·루니」 (45)와 「토머슨」 (28) 사이에는 4남매가 있다고. 「미키·루니」의 전처는 「에바·가드너」「베티·제인·레이즈」「마루아·비키즈」 및「엘레인·만켄」이었다. 【할리우드=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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