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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중독사|셋방살이 경관부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22일 상오 9시쯤 서울 성동구 송정동17 최봉근(49)씨 집에 세 들어 살던 성동 경찰서 직할파출소근무 이영렬(32)순경이 연탄「개스」중독으로 부인 박정자(29)씨와 함께 숨졌다. 이순경은 22일 밤 11시까지 근무하다 돌아와서 자다가 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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