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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설움…일가 자살

    음력설을 앞둔 7일 하루 생활고의 경찰관이 권총으로 자살하는 등 서울에서 모두 5건에 7명이 자살했다. ▲정오 종로서 송현 파출소 강만석(29·마포구 아현동 597) 순경은 부인

    중앙일보

    1967.02.08 00:00

  • 「개스」중독사|셋방살이 경관부부

    22일 상오 9시쯤 서울 성동구 송정동17 최봉근(49)씨 집에 세 들어 살던 성동 경찰서 직할파출소근무 이영렬(32)순경이 연탄「개스」중독으로 부인 박정자(29)씨와 함께 숨졌다

    중앙일보

    1965.12.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