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대1의 첫 [좁은 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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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예년과 달리 같은 날짜에 신입생을 전형키로한 서울시내 22개 국립·사립 초등학교에서는 명년도 신입생 전형을 15일상오 9시부터 일제히 실시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국민교의 11·4대 1(남자)을 최고로 평균 3대 1이라는 경쟁율을 보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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