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명여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1930년대 미국은막의 「퍼스트·레이디」로 군림했었던 「헬렌·헤이즈」(65)여사가 극작가이며 배우·감독도 겸한 「롬니·브렌트」씨와 함께 3일하오 내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