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김민석 중앙일보 전문기자

논설위원 겸 군사안보연구소 선임위원.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원과 국방부 출입기자, 대변인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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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00:00 ~ 2022.11.29 07:33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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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식 핵공유 체제를 본뜬 한국식 핵공유도 실행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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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핵·미사일, 되레 北에 치명적?…전쟁 억제할 상쇄전략 [김민석의 Mr.밀리터리]

2022.11.03 00:44

근 진수한 정조대왕함급 이지스함에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SM-3을 장착해 더 높은 고도에서 한 번 더 요격할 수 있어야 한다.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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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핵·미사일, 되레 北에 치명적?…전쟁 억제할 상쇄전략 [김민석의 Mr.밀리터리]

2022.11.03 00:44

한국군은 이미 오차범위 1.2m 수준인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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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핵·미사일, 되레 北에 치명적?…전쟁 억제할 상쇄전략 [김민석의 Mr.밀리터리]

2022.11.03 00:44

아이젠하워 행정부는 묘수를 냈다. 적은 비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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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핵·미사일, 되레 北에 치명적?…전쟁 억제할 상쇄전략 [김민석의 Mr.밀리터리]

2022.11.03 00:44

총 285개

  • "파고 6m" 명령에 함정 요동쳤다…120억 들인 실전같은 훈련

    "파고 6m" 명령에 함정 요동쳤다…120억 들인 실전같은 훈련

    진해 해군 교육사령부 조함훈련실 체험 실전 같은 해군 VR(가상현실) 함정훈련 DDH(충무공이순신함)형 실내 VR훈련장 승조원들, 통제관 명령에 팀플레이 훈련 시드니항 전경, 그림처럼 화면에 나타나 장병의 생존 걸린 VR 함정 손상통제훈련 훈련관이 "파고 6m"라고 하자 실내 훈련장에 설치된 모형 함교가 들썩이며 요동치기 시작했다. 120억원 들인 VR 조함훈련실 지난 11월 4일 경상남도 진해에 위치한 해군 교육사령부 전투병과학교 조함훈련실의 DDH(충무공이순신함급 구축함)형 가상 훈련실에서 이뤄진 훈련 상황이다. 앞서 DDH형 훈련실에선 함교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승조원들이 팀을 이뤄 주위 360도로 설치된 대형 화면에 나오는 상황을 보면서 훈련을 하는데 비해, 개인 조함훈련실에서는 1명이 헤드셑(HMD)을 착용하고 훈련한다.

    2022.11.27 06:00

  • 오로지 핵·미사일, 되레 北에 치명적?…전쟁 억제할 상쇄전략 [김민석의 Mr.밀리터리]

    오로지 핵·미사일, 되레 北에 치명적?…전쟁 억제할 상쇄전략 [김민석의 Mr.밀리터리]

    가시권에 들어온 북한의 핵 위협,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북, 재래식 밀리자 핵·미사일로 북핵 상쇄 전략으로 억제 가능 핵우산과 초정밀 무기로 제거 최후의 수단은 한국의 핵무장 한반도에 엄청난 재앙을 안겼던 북한 침공에 의한 한국전쟁(6·25 전쟁)이 1953년 7월 휴전협정으로 멈추자 미국은 새로운 고민에 들어갔다. 따라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짧은 시간에 제거할 ‘북핵 상쇄전략’이 있다면 북한 정권은 기댈 곳이 없어진다. 평시에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을 억제하고, 유사시에는 북한 정권과 핵·미사일 기지를 신속하게 제거하는 수단이다.

    2022.11.03 00:44

  • 30㎝ 붙어서 난다…대통령들도 깜짝 놀란 '블랙이글스' 비행

    30㎝ 붙어서 난다…대통령들도 깜짝 놀란 '블랙이글스' 비행

    가슴을 쓸어내리는 시저패스 기동 전투기조종사 기수별 2명만 선발 700시간 비행, 전투기 4대 지휘 블랙이글스 전원 만장일치로 선발 팀원끼리 신뢰해야 특수기동 가능 명예와 팀워크가 블랙이글스 가치 7월 영국 에어쇼에서 상 독차지해 "지상에서 보면 아름다운 하늘이지만, 일단 이륙하면 살벌한 전쟁터입니다". 8대의 T-50 전투기로 구성된 블랙이글스는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원팀이다. 블랙이글스를 지휘하는 공군 제53특수비행전대장 김용민 대령은 "8기의 항공기가 좁은 간격을 유지하며 비행하려면 조종사 서로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불가능하다"며 "서로 믿고 고난도 비행을 하기 위해선 비행 실력뿐만 아니라 성실성, 배려심, 책임감, 끈기, 강인한 체력, 개인보다 조직을 생각하는 희생정신 등 여러 자질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2022.10.30 06:00

  • 저출산·고령화 대응…20년째 전략이 없다

    저출산·고령화 대응…20년째 전략이 없다

    하루 전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초등교사 임용 인원을 10년 전의 10분의 1(115명)로 줄인다고 발표하자 허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0년 동안 저출산·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하면서 전문가들은 ‘극복’ 못지않게 ‘적응 또는 연착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저출산·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정해진 미래’이기 때문에 10년 전부터 적응 전략을 짜서 연착륙했어야 한다.

    2022.10.12 00:02

  • [김민석의 Mr.밀리터리] 푸틴의 핵버튼, 김정은 자극할 수 있다

    [김민석의 Mr.밀리터리] 푸틴의 핵버튼, 김정은 자극할 수 있다

    푸틴이 핵무기 쓰면 전쟁 커질 듯 김정은, 7차 핵실험 뒤 도발 예상 시진핑, 3연임 후 대만 노릴 수도 군·정부, 킬체인 등 재정비 나서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핵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한국이 위험할 수 있다고 도피하려는 일부 학생들의 사고방식은 1973년 4차 중동전쟁 때 이스라엘이 위기에 빠지자 해외 유학 중이던 이스라엘 학생들이 조국을 구하기 위해 달려갔던 기억과 대비된다. 러시아의 일방적인 침공으로 발생한 우크라이나 전쟁은 21세기 현대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푸틴 대통령이 불리한 전세를 만회하기 위해 전술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22.10.06 00:58

  • [진격의 K-방산] K9, 육지에서 15㎞ 떨어진 해상 부표 명중…천궁, 공중에서 방향 바꿔 적 미사일 요격

    [진격의 K-방산] K9, 육지에서 15㎞ 떨어진 해상 부표 명중…천궁, 공중에서 방향 바꿔 적 미사일 요격

    한국 무기 중 가장 관심을 모으는 건 K2 전차다. 폴란드가 독일과 프랑스·미국 등 군사 선진국의 전차 대신 K2 전차를 선택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미국은 M1A1 전차 이후 후속 모델이 없고 독일과 프랑스는 탈냉전 이후 군비를 축소해 전차 생산 라인이 사실상 멎은 상태다.

    2022.09.24 01:47

  • K2 전차 탄뒤 "엑설런트" 깜놀…폴란드 '25조 수출 대박' 전말 [김민석의 Mr.밀리터리]

    K2 전차 탄뒤 "엑설런트" 깜놀…폴란드 '25조 수출 대박' 전말 [김민석의 Mr.밀리터리]

    폴란드 전차·자주포 등 25조 규모 수출에 담긴 뜻 폴란드에 무기 대규모 수출, 한국 방산 경쟁력 본궤도 올라 독일 레오파드에 없는 충격흡수장치 우수, 사격 명중률 높아 가격·품질·신뢰성 등 국제적 인정…선진국의 견제 본격화할 듯 영세 방산업체 합병, 제도 혁신, 맞춤형 수출 전략 뒤따라야 지난 5월 말 현대로템 창원 시험장을 찾았던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폴란드 국방부 장관은 K2 흑표 전차를 타보고 깜짝 놀랐다. 두 전차가 마주 보고 다가오다 K2 전차가 2㎞쯤에서 사격하면 레오파드 전차를 맞힐 수 있지만, 레오파드 전차는 포신 떨림 때문에 명중률이 크게 낮기 때문이다. K2 전차의 성능에 놀란 브와슈차크 장관은 K9 자주포와 FA-50 경공격기도 돌아봤다.

    2022.09.08 01:12

  • 북한군 총알에 끄떡없다…한국판 '트랜스포머 로봇' 보니 [김민석 배틀그라운드]

    북한군 총알에 끄떡없다…한국판 '트랜스포머 로봇' 보니 [김민석 배틀그라운드]

    현대로템이 개발 중인 고기동 트랜스포머 로봇이다. 다족형 로봇 현대로템은 또 다른 트랜스포머로 복합거동 다족형 로봇도 개발하고 있다. 고기동 트랜스포머 로봇은 다리가 2개이지만, 다족형 로봇은 4개다.

    2022.09.04 06:59

  • [김민석의 Mr.밀리터리] 대만 사태, 강 건너 불 아니다...학익진 같은 대비책 세워야

    [김민석의 Mr.밀리터리] 대만 사태, 강 건너 불 아니다...학익진 같은 대비책 세워야

    대만 사태로 앞당겨진 미·중 충돌 시나리오 푸틴·시진핑 만난 뒤 우크라이나 침공 이어 대만사태 벌여 중, 대만 포위해도 미 해군 항모· 이지스함 적극 개입 어려워 대만 사태 나면 북한도 핵 · 미사일로 도발할 가능성 있어 불안해진 국제정세, 이순신처럼 선제적으로 전략 세워야 지난 주말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을 보았다. 미 해군이 중국 탄도미사일 위협을 감수하고 대만 사태에 개입할 수 있는 태세가 아직 부족해서다. 중국 탄도미사일 위협에 미 항모 접근 못 해 중국이 이번 사격훈련에서 둥펑 미사일을 11발이나 쏜 이유도 미 해군의 접근을 경고한 조치로 보인다.

    2022.08.11 00:45

  • [김민석의 Mr.밀리터리] 글로벌 플레이어로 부상한 한국, 도전해야 기회도 있다

    [김민석의 Mr.밀리터리] 글로벌 플레이어로 부상한 한국, 도전해야 기회도 있다

    미·중 갈등 시대 한국의 생존과 번영 전략 안보전선, 인도·태평양으로 확대 기술·경제에 새로운 최전선 생겨 해양안보와 공급망 구축에 기여 순응적 안보에서 적극 주도로 전환 일본이 선진국 대열에 들어간 것은 러일전쟁(1904~05)에서 이긴 결과였다.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김열수 안보전략실장은 "(나토 정상회의에서) 인도·태평양은 물론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 (AP4) 4개국의 기여와 역할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나토와 쿼드에 이어 AP4와 IPEF(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등을 통해 안보질서를 지키고 글로벌 공급망을 재편하고 있다.

    2022.07.14 00:36

  • "소리도 없다"…쥐도새도 모르게 전차 깨부수는 韓드론 나왔다 [김민석의 배틀그라운드]

    "소리도 없다"…쥐도새도 모르게 전차 깨부수는 韓드론 나왔다 [김민석의 배틀그라운드]

    미국·이스라엘보다 훨씬 앞선 동축로터형 드론 150m 상공에선 보이지도 않고 소리도 안 들려 군집비행하다 집단 공격, 통신중계에 영상촬영 탄약투하공격 소형드론, 초소형 폭탄 3발 장착 100㎞ 날아가 15m 표적에 명중 활공유도포탄 이라크전 활약한 정전탄 20여년만에 완성 단계 "소리도 없이 날아가 적 전차를 쥐도 새도 모르게 깨부숴요". 풍산이 국내 최초로 최근 개발한 동축로터형 PCD는 150m 상공에서 3㎏의 공격모듈을 달고 날아가다가 적 전차, 밀집병력 둥 표적을 확인하면 원거리 자폭, 전차에 직접 충돌, 폭탄 투하 등 공격을 즉각 수행할 수 있다. 탄약투하공격 소형드론(AMAD) AMAD의 기능은 드론 전용 초소형 폭탄 3발을 장착해 150m 상공에서 적 전차와 장갑차, 밀집 병력 등을 공격한다.

    2022.07.10 06:36

  • "서울 지키려 뉴욕 희생할 수 있나?" 한반도판 드골의 의심 [김민석의 Mr.밀리터리]

    "서울 지키려 뉴욕 희생할 수 있나?" 한반도판 드골의 의심 [김민석의 Mr.밀리터리]

    "파리 위해 뉴욕 희생할 수 있습니까" 미 핵우산 의심한 드골, 결국 핵개발 한국군 핵무장은 최후의 선택지 확장억제 실행력 계속 높여가야 도발 응징 못하면 ‘찢어진 핵우산’ 킬체인 등 한국군 3축체제 다져야 "파리를 지키기 위해 뉴욕을 희생할 수 있습니까?" 드골 프랑스 대통령이 1961년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을 만났을 때 했던 말이다. 적 도발 때 응징 못 하면 확장억제 실패 확장억제전략에 성공하려면 적이 도발했을 때 확장억제력에 동원된 핵무기 등으로 즉각 응징해야 한다. 한·미는 이런 준비를 천천히 추진하면서 북한에 확장억제력의 실체와 의지를 보여줄 수 있다.

    2022.06.16 00:30

  • 오스틴 캠퍼스에 미 육군미래사령부···미국 민·군 협력 배우자[김민석의 Mr. 밀리터리]

    오스틴 캠퍼스에 미 육군미래사령부···미국 민·군 협력 배우자[김민석의 Mr. 밀리터리]

    미군, 민간기술 확보에 총력전 육군 AI TF는 카네기멜런대에 한국도 방산기업 경쟁력 키우고 무너진 군기강도 바로 세워야 제2차 세계대전(1945년) 이후 70년 이상 유지해온 국제 안보체제에 변화 조짐을 보인다. 우리 군을 ‘싸울 수 있는 군대’로 재정립하는 것과 미래에 대비한 ‘국방혁신 4.0’ 추진이다. 미 국방부, 민간기술 확보에 필사적 미 국방부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과감하게 도전했다.

    2022.05.19 00:34

  • [김민석·김수정의 논설위원이 간다] 열리는 용산 시대, 9월 공원 40만㎡(12만평) 시민에 개방한다

    [김민석·김수정의 논설위원이 간다] 열리는 용산 시대, 9월 공원 40만㎡(12만평) 시민에 개방한다

    한국군 관계자는 "전체 200만㎡(국립중앙박물관 등을 포함하면 300만㎡) 중 25%인 50만㎡가 반환된 셈"이라며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으로 용산기지 반환과 공원 조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6·25 직후 한국군의 작전지휘권을 유엔군사령관에게 이관한 이승만 대통령이 1952년 용산기지를 미군에 정식 공여한 이듬해 9월 미 8군사령부가 용산기지로 입주했다. 용산기지 역사를 10여년 연구한 김천수 용산학연구센터장은 "용산기지는 일제 40년 아픔의 공간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자리했던 곳이고 6·25 이후 70년 한·미동맹 발전의 역사가 중층적으로 쌓인 곳"이라며 "이런 역사성을 함께 살리는 국가 공원으로 조성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5.06 00:32

  • [김민석의 Mr.밀리터리] 우크라이나, 그 땅에는 신이 있는가

    [김민석의 Mr.밀리터리] 우크라이나, 그 땅에는 신이 있는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과정과 한반도 영향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보면 넷플릭스 시리즈물 가운데 하나인 ‘그 땅에는 신이 없다’는 제목이 생각난다. 러시아군이 거쳐 간 우크라이나 도시에서 손발이 묶인 채 수백 명씩 발견되는 시신, 골조만 앙상하게 남은 우크라이나 도시의 아파트, 이미 자욱한 연기 속에 폐허가 된 도시로 계속 날아오는 러시아의 보복성 미사일 등이다. 러시아 전문가들의 분석을 종합해보면 정치적으로는 러시아로부터 결별하고 서유럽으로 돌아서려는 우크라이나 길들이기였고, 군사적으로는 흑해함대 등 러시아 군부대가 위치한 크림반도를 지키는 것이다.

    2022.04.21 00:33

  • [김민석의 Mr.밀리터리] 대통령실 옮겨갈 용산 국방부·합참, C4I체계 잘 갖춰

    [김민석의 Mr.밀리터리] 대통령실 옮겨갈 용산 국방부·합참, C4I체계 잘 갖춰

    문 대통령은 지난 21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확대 관계 장관회의에서 "한반도 안보 위기가 고조돼 안보 역량 결집이 필요한 교체기에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국방부, 합참 이전은 안보 공백과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먼저 청와대를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안보 공백이 생긴다는 지적이 얼마나 타당할까. 청와대가 국방부 청사로 옮기고, 국방부가 합참 청사로 들어가는 과정에 위기관리와 전쟁 지휘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느냐는 지적이다.

    2022.03.24 00:35

  • 8년전 우크라 때리자 꽂혔다…세계최강 K9자주포 진화 이유 [김민석 배틀그라운드]

    8년전 우크라 때리자 꽂혔다…세계최강 K9자주포 진화 이유 [김민석 배틀그라운드]

    K9A1 자주포, 첨단 고반응 화포장치 단독 공개 세계 최강자 등극, 국제 자주포 시장 69% 점유 버튼만 누르면 포탄과 장약이 자동으로 포신에 장전돼 사격이 이뤄진다. 한화디펜스 신사업팀 박광수 부장에 따르면 현재 운용 중인 K9A1은 포탄을 자주포 아랫 부분인 차체 안에 탑재했지만, A2형은 위에 있는 포탑에 포탄을 가지런히 세워 적재한다. 박 부장은 앞으로 K9 자주포의 3차 개량(K9A3) 사업을 추진하면 사거리를 70~100㎞로 늘어나고, 분당 최대 발사속도는 10발로, 포신도 현재 8m에서 9m로 길어질 전망이다.

    2022.03.06 05:00

  • [김민석의 Mr.밀리터리] 푸틴, 우크라 점령보다 협상 염두에 둔 동시다발 제한전 위주로

    [김민석의 Mr.밀리터리] 푸틴, 우크라 점령보다 협상 염두에 둔 동시다발 제한전 위주로

    "흑해함대와 크림반도 위협하지 말라" 러시아군, 3가지 축선으로 공격 드네프르강 완충지 구축 최우선 흑해함대 상수원과 교통로 확보 수도 키예프엔 군사압박·심리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시동을 걸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영토인 돈바스에 있는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을 우크라이나에서 분리해 독립시키는 법안에 서명하면서 이 지역에 러시아군 진입을 명령했다. 우크라이나군이 돈바스의 러시아군 주력과 싸우는 틈에 러시아 노보로시스크의 8군과 스티브로폴의 49군으로 구성된 조공 세력이 우크라이나 남부 해안 도시 마리우폴을 거쳐 크림반도와 연결하는 작전이다.

    2022.02.24 00:34

  • 윤석열 캠프 "당당한 진짜 평화, 진짜 안보로 국민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 [대선후보 국방정책] (2)

    윤석열 캠프 "당당한 진짜 평화, 진짜 안보로 국민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 [대선후보 국방정책] (2)

    2500만 명이 사는 수도권을 보호하기 위해선 사드 추가 배치가 필요하다. 그리고 수도권 방어를 위한 사드 추가 배치는 한국 정부가 결정할 문제이지 브룩스 사령관이 관여할 사안이 아니라고 했다.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한국이 자위권 차원에서 사드를 추가 배치하는데 중국이 왜 반발하나.

    2022.02.21 05:00

  • 이재명 캠프 "북 핵미사일엔 응징보복으로 억제하겠다" [대선후보 국방정책] (1)

    이재명 캠프 "북 핵미사일엔 응징보복으로 억제하겠다" [대선후보 국방정책] (1)

    작전지휘체계 단순화는 물론, 전투 전문성이나 숙련도를 강화할 수 있는 선택적 모병제를 추진할 때다.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민관군이 충분한 숙의를 거쳐 국방혁신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 종전선언이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남북 및 북·미 사이에 신뢰 증진의 계기가 되고, 비핵화의 돌파구 및 평화협정 논의의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2022.02.14 05:00

  • [김민석의 Mr.밀리터리] 북핵 선제타격 논쟁보다 철저한 대비가 우선이다

    [김민석의 Mr.밀리터리] 북핵 선제타격 논쟁보다 철저한 대비가 우선이다

    선제타격은 정당한가, 평화 깨는 행위인가 적 공격 임박 땐 선제공격 정당 위협 제거용 예방전쟁은 '부도덕' 평화시기 대북 선제타격은 논란 유사시 북 핵 공격 임박 땐 가능 1837년 영국과 미국 사이에 작은 분쟁이 발생했다. 선제적 자위권 기준이 된 캐롤라인 호 사건 캐롤라인 호 사건은 유엔 등 국제법상에서 자위권 행사의 기준이 됐다. 윤 후보는 유사시(또는 유사시에 근접해) 북한이 핵 공격을 시도할 땐 선제타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022.01.27 00:36

  • 여차하면 스텔스로 둔갑한다…中·러 '눈'보다 뛰어난 KF-21 [김민석 배틀그라운드]

    여차하면 스텔스로 둔갑한다…中·러 '눈'보다 뛰어난 KF-21 [김민석 배틀그라운드]

    이 AESA 레이더 덕분에 KF-21은 북한 전투기는 물론, 중국 및 러시아 전투기보다 먼저 보고 먼저 미사일을 쏠 수 있게 된다. 안현호 KAI 사장은 "KF-21이 스텔스 기능과 유무인 복합 전투능력까지 갖추면 동북아시아에서 최강 전투기로 거듭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직 전투 기동 능력과 KF-21과 협동 작전 능력 등은 보완해야 한다 그러나 가오리가 스텔스화된 KF-21과 함께 전투에 나설 경우 공군 전투력은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2022.01.23 06:00

  • [김민석의 Mr.밀리터리] 북한과 충돌은 피했지만 핵 위협 더 커져

    [김민석의 Mr.밀리터리] 북한과 충돌은 피했지만 핵 위협 더 커져

    문 정부의 안보정책은 한반도 운전자론, 남북관계 개선과 종전선언, 북한 비핵화 등에 올인했다. 2018년 2월 평창 겨울 올림픽에서부터 시작한 남북 관계 개선과 세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 북한 비핵화를 위한 북ㆍ미 정상회담 등에 기인한 효과로 볼 수 있다. 문 대통령은 북한과의 관계 개선과 종전선언에 트럼프 대통령을 활용하려 했다.

    2021.12.30 00:35

  • [Mr.밀리터리] 북한 핵 도발 기미 보이면 미사일 기지부터 때려야

    [Mr.밀리터리] 북한 핵 도발 기미 보이면 미사일 기지부터 때려야

    북핵 상쇄전략 미 핵우산만 믿다가 낭패볼 수도 북핵, 미사일 제거하면 무용지물 KTSSM으로 북 미사일 기지 파괴 김정은 핵희망 포기때 협상 나올 것 최근 북한이 쥐죽은 듯 조용하다. 북한이 핵무기로 한국을 위협하거나 공격할 수도 있고, 미국과 직접 핵군축 협상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유사시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하기 전에 핵탄두를 쏠 미사일 기지를 제거하는 것이다.

    2021.12.02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