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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주영 중앙일보 기자

스포츠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고 믿습니다. 1980-90년대 독일에서 분데스리가를 보며 자란 '차범근 키드'. 2013년부터는 올림픽, 아시안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등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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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00:00 ~ 2021.12.05 04:45 기준

총 1,142개

  • “올림픽마다 9계단 점프, 베이징선 금메달 0순위”

    스타트 때 앞에 앉은 선수가 출발대 양쪽 손잡이를 밀고 당기는데, 뒤에 앉은 선수는 앞 선수의 팔에 달린 끈을 잡고 흔들어야 한다. 박진용-조정명 조는 2019~20시즌 8차 월드컵 대회에서 4위에 오르며 한국 루지 사상 최고 성적을 합작했다. 지난 시즌 랭킹(월드컵 1~9차 대회)과 올 시즌 월드컵 1~7차 대회 랭킹을 합산해 상위 18위 안에 들어야 베이징 올림픽 참가 자격을 얻는다.

    2021.12.03 00:03

  • 현대모비스, 오리온 꺾고 단독 6위

    프로농구(KBL) 울산 현대모비스가 고양 오리온을 꺾고 단독 6위로 올라섰다. 8승 9패를 기록한 현대모비스는 원정 경기 4연승을 달리며 단독 6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김국찬의 3점 슛에 이어 경기 종료 1분8초를 남기고 서명진이 골밑슛까지 성공했다.

    2021.12.02 21:08

  • 축구보단 사람이 먼저...관중 응급조치로 EPL 2경기 중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관중석 응급 환자 발생으로 경기를 멈추는 일이 연이어 발생했다. 2일(한국시간) 영국 왓퍼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왓퍼드와 첼시의 2021~22시즌 EPL 14라운드 경기(왓퍼드 1-2패)에선 한 관중이 심장마비로 쓰러지면서 30분 넘게 중단됐다. 같은 날 사우샘프턴 홈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레스터 시티의 경기(2-2무)에서도 관중석에서 환자가 나와 약 15분간 경기를 멈췄다.

    2021.12.02 09:10

  • 황의조 부상 털고 시즌 5호 골, 팀은 2-5 역전패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29)가 부상을 털어내고 시즌 5호 골을 터뜨렸다. 한편 황의조의 대표팀 동료 황희찬(울버햄튼)은 같은 날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번리와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84분간 뛰었으나 골맛을 보지 못했다. 2경기 연속 무득점 무승부에 그친 울버햄튼(승점 21)은 6위에, 번리(승점 10)는 18위를 기록했다.

    2021.12.02 08:29

  • ‘왕’자 새겼다, 유도대표팀 감독 된 김미정

    1991년 바르셀로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유도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따냈고,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이상 72㎏급)에선 여자 첫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여성 지도차 최초로 여자 유도대표팀 감독으로 선임,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대표팀을 지도하고 있다. 김 감독은 "스피드와 힘이 뛰어난 남자 선수를 상대하면 여자 선수는 주로 방어를 해야 한다.

    2021.12.02 00:03

  • 아시안게임 바라보는 세계 대회 남자복식 은메달 임종훈

    장우진(국군체육부대)과 한국 탁구 최초로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복식 은메달을 합작한 임종훈(KGC인삼공사)이 1일 귀국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세계 랭킹 71위 임종훈은 남자단식에서 한국 남자 선수 중 가장 높은 16강까지 올랐다. 중국 선수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친 내가 결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19:29

  • NBA 피닉스 17연승, 1승 더하면 구단 최고 기록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강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꺾고 17연승을 달성했다. 피닉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1~22시즌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와 홈경기에서 104-96으로 이겼다. 피닉스가 17연승을 기록한 것은 구단 역사상 두 번째다.

    2021.12.01 15:23

  • 벤투호 유럽 전지훈련으로 2022년 시작

    벤투호가 유럽 전지훈련으로 2022년 새해 문을 연다. 30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내년 1월 9일부터 23일까지 터키 안탈리아에서 훈련한다. 한국은 내년 1월 27일 레바논과 7차전을 치른 뒤, 2월 1일 시리아와 8차전을 갖는다.

    2021.11.30 15:58

  • 절반의 성공...세계선수권이 한국 탁구에 남긴 희망과 과제

    한국 탁구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1년 앞두고 치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세계 랭킹 14위 장우진(국군체육부대)-임종훈(KGC인삼공사) 조는 11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 파이널스 마지막 날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31위 크리스티안 카를손-마티아스팔크 조(스웨덴)에게 1-3(8-11, 13-15, 13-11, 10-12)으로 졌다. 박지현 감독은 "장우진-임종훈이 한국 탁구의 새 희망이 됐다.

    2021.11.30 15:45

  • 장우진-임종훈, 세계탁구선수권 남자복식 첫 은메달

    장우진(26·국군체육부대)과 임종훈(24·KGC인삼공사)이 역대 한국 선수 첫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복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우진-임종훈 조(14위)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 파이널스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크리스티안 카를손-마티아스 팔크 조(31위·스웨덴)에게 1-3(8-11, 13-15, 13-11, 10-12)으로 졌다. 하지만 4게임 10-10 상황에서 장우진과 임종훈의 공격이 잇따라 테이블을 빗나가면서 카를손-팔크 조가 승리를 확정했다.

    2021.11.30 06:54

  • 한국 탁구 자존심 세운 장우진·임종훈

    세계 랭킹 14위 장우진-임종훈 조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 파이널스 남자복식 준결승전에서 세계 4위 도가미 순스케-우다 유키야 조(일본)를 3-1(8-11, 11-4, 11-9, 11-7)로 꺾었다. 한국 선수가 세계 대회 남자복식에서 은메달 이상의 성적을 낸 것은 장우진-임종훈 조가 처음이다. 장우진과 임종훈이 위기에 빠진 한국 탁구의 자존심을 세웠다.

    2021.11.30 00:03

  • K리그 벼랑 끝에서 만난 최용수·이민성

    최 감독이 이끄는 강원(1부리그)과 이 감독의 대전(2부리그)이 다음 달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맞붙는다. 최 감독은 지난 2018년 10월 강등 위기에 빠진 서울 지휘봉을 다시 잡아 승강PO까지 치른 끝에 1부 잔류를 이끈 바 있다. 이 감독은 "최 감독이 이끄는 강원과 상대하는데, 우린 도전자 입장이다.

    2021.11.30 00:03

  • 올해도 어우전? 홍정호 천금 골

    후반 2분 홍정호(32)가 선제골, 후반 42분 문선민(29)이 쐐기골을 뽑아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전북과 울산 현대는 나란히 승점 70점을 기록 중이었고, 전북이 다득점에서 5골 앞섰다. 다음 달 5일 열릴 최종 38라운드에서 전북은 홈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울산은 홈에서 대구를 상대한다.

    2021.11.29 00:03

  • ‘UCN 골든골’ 기 받은 주민규, 결승골·통산 100호골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 공격수 주민규(31)가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려 소속팀 제주 유나이티드에 극적인 승리를 안겼다. UCN골든골 초대 수상자로 선정돼 하프타임에 상을 받은 주민규는 버저비터 골과 함께 K리그 개인 통산 100호골 고지에 올랐다. 정영재 중앙UCN 부사장은 "외국인 공격수들에 밀려 자리를 잃어가는 토종 공격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UCN골든골'을 제정했다"면서 "성장 가능성이 큰 가상화폐와 NFT처럼 토종 공격수들이 자신을 믿고 더 큰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

    2021.11.28 21:24

  • '맏언니' 서효원, 세계탁구선수권 4강행 좌절...개인 최고 성적

    여자 탁구 '맏언니' 서효원(34·한국마사회)가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 랭킹 22위 서효원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 파이널스 여자 단식 8강전에서 2위 쑨잉사에 0-4(9-11, 4-11, 4-11, 7-11)로 패했다. 한국 여자 탁구가 세계 대회 단식 8강에 오른 것도 2009년 당예서(은퇴) 이후 12년 만이다.

    2021.11.28 12:55

  • 괴물 스트라이커 홀란드, 분데스리가 최연소 50호 골

    '괴물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21·도르트문트)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역대 최연소 50골 기록을 세웠다. 홀란드는 27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시즌 리그 13라운드 볼프스부르크 원정경기 팀이 2-1로 앞선 후반 35분 쐐기골을 터뜨렸다. 2019~20시즌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분데스리가에 데뷔한 그는 21세 4개월 6일의 나이로 최연소 리그 50골을 이뤘다.

    2021.11.28 10:37

  • 쇼트트랙 이유빈,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m 우승

    쇼트트랙 이유빈(연세대)이 2021~22시즌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유빈은 2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1초93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베이징 올림픽은 네 차례 월드컵 성적 중 선수별로 가장 좋은 3개의 성적을 더해 높은 순서대로 남녀 500m와 1000m는 총 32장, 1500m는 36장의 출전권을 국가별로 준다.

    2021.11.28 08:50

  • 장우진-임종훈, 세계탁구선수권 4강 진출…동메달 확보

    세계 랭킹 14위 장우진-임종훈 조는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 파이널스 남자복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11위 웡춘팅-호콴킷(홍콩) 조를 3-1(4-11, 13-11, 11-4, 11-5)로 꺾었다. 이로써 장우진-임종훈 조는 동메달을 확보했다. 장우진-임종훈 조는 2017년 독일오픈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다.

    2021.11.28 08:39

  • 차세대 탁구 에이스 신유빈, 첫 세계선수권 단식서 2회전 탈락

    한국 여자 탁구 차세대 에이스 신유빈(71위·대한항공)이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 단식에서 2회전 탈락했다. 신유빈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여자 단식 64강전에서 사라 드뉘트(79위·룩셈부르크)에 풀세트 접전 끝에 3-4(11-13, 8-11, 11-5, 7-11, 11-7, 11-2, 9-11)로 아깝게 졌다. 한편 신유빈과 함께 단식에 나선 전지희(14위·포스코에너지)는 유에 우(44위·미국)를 4-0(11-3, 11-1, 11-2, 11-7)으로 꺾고 3회전에 올랐다.

    2021.11.25 14:17

  • 2024년 세계탁구선수권 부산에서 열린다

    국제탁구연맹(ITTF)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힐튼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부산을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 개최지로 확정했다. 홀수 해 대회에는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5종목을 겨루고, 짝수 해 대회에는 남녀 단체전이 열리기 때문에 2024년 부산 대회는 남녀단체전으로 치러진다.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은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위해 모든 준비를 다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 직전 취소돼 안타까웠다.

    2021.11.25 11:52

  • 미국-중국 탁구 혼합복식 2개 조 세계선수권 32강행

    미국과 중국 선수로 구성된 혼합복식 2개 조가 나란히 세계선수권대회 32강에 진출했다. 카낙 자(미국)-왕만위(중국) 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혼합복식 64강에서 블라디미르 시도렌코-마리야 타일라코바(162위·러시아) 조를 3-0(11-6, 19-17, 11-7)으로 이겼다. 린가오위안은 경기 뒤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는데 다행히 잘 헤쳐나온 것 같다"면서 "남은 경기에서 더 나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2021.11.25 06:30

  • 둘이 합쳐 74세 곽주영·한채진, 농구 코트선 20대처럼 펄펄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돌풍을 이끄는 ‘맏언니 듀오’는 실력만큼이나 입담도 좋았다. 1984년생 동갑내기 한채진과 곽주영은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 등록 선수 중 최고령이다.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한채진 혼자 맏얻니였는데, 개막 직전인 지난달 22일 은퇴했던 곽주영이 2년 만에 복귀하면서 ‘맏언니 듀오’가 결성됐다.

    2021.11.25 00:03

  • 대구, 전남에 기선 제압...FA컵 우승에 성큼

    전남은 이종호와 교체 투입한 박희성을 앞세워 경기 막판까지 대구 골문을 두드렸다. 후반 28분에는 교체로 들어온 박희성이 대구 페널티박스 안에서 쇄도하다 넘어졌지만, 주심은 접촉이 없었다며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2부리그 팀 사상 첫 FA컵 우승을 노리는 전남은 원정경기에서 승부를 뒤집어야 하는 부담을 떠안았다.

    2021.11.24 22:13

  • 바티칸 세계태권도연맹 211번째 회원국 가입

    특히 조정원 WT 총재는 교황청 문화평의회 산체스 몬시뇰 의장과 바티칸에 연맹 태권도협회 개설을 위한 교류를 하다 회원국 가입으로 이어졌다. 교황청 몬시뇰 의장은 바티칸의 WT 회원 가입을 위한 지지 서신을 조 총재에게 보내 "태권도의 가치인 타인에 대한 존중, 자기 수양, 한계 극복 등을 바티칸과 함께 전파함으로써 사회 공익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 총재는 기념식에서 "태권도는 올해 도쿄 대회까지 6회 연속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참가해 전 세계 팬들에게 경기의 감동과 흥분을 줬을 뿐만 아니라, 난민 등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올림픽에서 메달을 딸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줬다"고 말했다.

    2021.11.24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