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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주영 중앙일보 기자

스포츠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고 믿습니다. 1980-90년대 독일에서 분데스리가를 보며 자란 '차범근 키드'. 2013년부터는 올림픽, 아시안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등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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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9 00:00 ~ 2021.09.29 04:50 기준

총 983개

  • 프로농구 삼성, 신인 전체 1순위로 연세대 빅맨 이원석 지명

    남자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2년 연속 얼리 엔트리(조기 진출) 선수가 전체 1순위로 지명됐다. 서울 삼성은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 KBL(한국농구연맹)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총 37명 참가)로 연세대 2학년 이원석(21)을 지명했다. 가드 최대어로 꼽힌 연세대 4학년 이정현(22)은 전체 순위로 고양 오리온 유니폼을 입었다.

    2021.09.28 17:06

  • 벤투호, 난공불락 '아지디'에서 이란과 맞대결

    벤투호가 이란 축구 성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10월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3·4차전 시간과 장소를 발표했다. 이란과 4차전은 12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2021.09.28 13:21

  • 신유빈 “BTS와 금메달 중 선택한다면…”

    "지금은 ‘삐약이’ 신유빈이지만, 10년 뒤엔 ‘메달리스트’ 신유빈 자격으로 인터뷰하고 싶어요. (웃음)" 한국 여자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는 신유빈(17·대한항공)을 인천 원당동의 대한항공 탁구단 훈련장에서 만났다. 그는 한국 여자 탁구가 2020 도쿄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따내는 데 큰 몫을 했고, 올림픽 무대를 통해 스타로 떠올랐다.

    2021.09.28 00:03

  •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마스코트 페가수스 공개

    인천을 떠나 대구를 새 연고지로 삼고 다가오는 2021~22시즌 프로농구에 참가한다. 김희옥 KBL 총재,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채홍호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강민구 대구시의회 부의장, 유도훈 감독을 비롯한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 선수단 등이 참석했다. 김희옥 KBL 총재는 축사에서 "대구 시민과 함께 환호하고 건강과 행복을 키워 함께 나누는 멋있는 농구 경기를 펼쳐줄 것을 기대한다.

    2021.09.27 16:26

  • NFL 구영회 결승 필드골, 애틀랜타에 시즌 첫 승 선물

    미국프로풋볼(NFL) 애틀랜타 팰컨스 키커 구영회(34)가 결승 필드골을 터뜨리며 팀의 시즌 첫 승을 이끌었다. 구영회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NFL 3주 차 뉴욕 자이언츠와 원정경기에서 14-14이던 4쿼터 경기 종료 3초를 남기고 40야드 필드골(3점)을 넣었다. 애틀랜타는 자이언츠를 17-14로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2021.09.27 16:01

  • 벤투호, 손흥민·황의조·김민재 최정예 소집...백승호 재발탁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4차전을 앞두고 최정예를 소집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10월에 열리는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3~4차전에 나설 2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여기에 최근 소속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송범근과 백승호(이상 전북), 부상에서 복귀한 김진수(전북)도 오랜만에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2021.09.27 10:42

  • 세계 최강 한국 양궁 세계선수권 전종목 싹쓸이...김우진 첫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마르쿠스 다우메이다(브라질)를 7-3(29-26 29-28 27-30 28-28 29-27)으로 꺾고 우승했다. 여자 개인전 결승에선 장민희(인천대)가 케이시 코폴드(미국)를 6-0(29-27 28-27 29-26)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산은 이어진 3~4위 결정전에서 알레한드라 발렌시아(멕시코)를 6-4(26-28 29-29 30-29 28-28 30-29)로 이기고 동메달을 따냈다.

    2021.09.27 09:51

  • 황의조 시즌 첫 도움, 이강인은 두 번째 선발 출전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29·보르도)가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황의조는 26일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1~22시즌 리그1 8라운드 스타드 렌과 홈 경기에서 팀이 0-1로 뒤진 후반 43분 멕세르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 미드필더 이강인(20)이 시즌 두 번째 선발 경기를 치렀다.

    2021.09.27 08:34

  • 김민재 터키 리그 4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

    '괴물 수비수' 김민재(25·페네르바체)가 터키 프로축구 정규리그에서 4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을 펼쳤다. 페네르바체는 26일(한국시간) 터키 하타이주 안타키아의 예니 하타이에서 끝난 2021~22시즌 터키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7라운드 하타이스포르와 원정경기에서 2-1로 이겼다. 김민재는 터키 데뷔전이었던 2라운드 안탈리아스포르전부터 정규리그 6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고, 최근 4경기에서는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다.

    2021.09.27 03:01

  • 손흥민 시즌 3호 골, 토트넘은 3연패 부진

    손흥민(29·토트넘)이 시즌 3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아스널과 원정 경기 팀이 0-3으로 뒤진 후반 34분 만회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29일 리그 3라운드 왓포드전 프리킥 골 이후 약 한 달만에 터진 손흥민의 시즌 3호골이었다.

    2021.09.27 02:54

  • '거미손' 김영광, 이동국 제치고 K리그 역대 최다 출전 2위

    성남FC 베테랑 골키퍼 김영광(38)이 프로축구 K리그 최다 출전 2위로 올라섰다. 김영광은 26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1 K리그1(1부 리그) 31라운드 강원FC와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K리그 레전드 이동국(은퇴·548경기)을 제치고 이 부문 단독 2위가 됐다.

    2021.09.26 22:08

  • 조승민-안재현 WTT 스타 컨텐더 남자복식 우승

    조승민(국군체육부대)과 안재현(삼성생명)이 2021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대회에서 남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조승민-안재현 조는 2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끝난 스타 컨텐더 남자 복식 결승에서 잉글랜드의 폴 드링컬-리엄 피치퍼드 조를 3-1(11-7, 4-11, 11-9, 11-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 여자 에이스 전지희는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하야타에게 3-4(11-8, 11-9, 11-8, 6-11, 8-11, 7-11, 5-11)로 역전패를 당했다.

    2021.09.26 14:09

  • 펠레 "메시, 늦었다면 미안하네"...남미 A매치 최다골 경신 축하

    '축구 황제' 펠레(81·브라질)가 자신이 보유한 남미 선수 A매치(국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한 리오넬 메시(34·파리 생제르맹)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달 초 또 다른 기록을 세운 네게 축하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네"라고 적었다. 개인 통산 A매치 79번째 골을 기록한 메시는 남미 선수 최다 골 신기록을 세웠다.

    2021.09.26 10:50

  • 말디니 가문 3대째 세리에A 골 진기록

    말디니 가문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3대째 득점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다니엘은 할아버지 고 체사레, 아버지 파올로(53)에 이어 3대째 세리에A에서 득점하는 말디니 가문의 새 역사를 썼다. AP통신에 따르면 다니엘은 파올로의 2008년 아탈란타전 득점 이후 13년 179일, 체사레의 1961년 카타니아전 리그 골 이후 60년 22일 만에 세리에A에서 골 맛을 봤다.

    2021.09.26 08:24

  • 이재성 후반 조커 출전...팀은 레버쿠젠에 0-1패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 미드필더 이재성(29)이 두 경기 만에 출전 기회를 잡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재성은 25일(현지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1~22시즌 분데스리가 6라운드 레버쿠젠 원정경기 후반 30분 교체 투입됐다. 이재성은 후반 41분 상대 나딤 아미리의 역습을 끊어내려다 거친 태클로 경고를 받기도 했다.

    2021.09.26 08:07

  • FIFA, 월드컵 2년마다 개최 추진

    이어 FIFA는 "오는 30일 회원국을 대상으로 첫 번째 온라인 회의를 소집한다. FIFA는 전 세계 축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토론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AFC는 지난 14일 성명을 내고 "FIFA 월드컵과 여자월드컵을 2년 주기로 개최하는 안에 대한 FIFA의 계획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지난 9일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월드컵을 2년마다 개최하는 것에 대한 결정을 올해 안에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9.23 00:03

  • 갈 길 바쁜 인천, FC서울과 무승부...7위 머물러

    갈 길 바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FC서울과 비겼다. 서울은 안익수 감독 부임 이후 3경기에서 무패(1승 2무)를 달리며 10위(승점 30)로 한 계단 올라섰다. 3경기 무패(1승 2무)가 끊긴 성남은 9위(승점 31)에 머물렀다.

    2021.09.22 21:45

  • 대구, 제주 꺾고 3연승 질주...에드가 3경기 연속골

    4위 수원FC(승점 41)와 격차를 6점으로 벌린 대구(승점 47)는 3위 자리도 굳게 지켰다. 수원FC(승점 41)와 격차를 6점으로 벌리며 리그 3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제주는 후반 추가시간 얻은 마지막 코너킥 기회에서 골키퍼 오승훈까지 공격에 가담하며 동점을 노렸지만 대구의 끝내 대구 골문을 열지 못했다.

    2021.09.22 16:18

  • 오창록, 추석 씨름 '장사 꽃가마'…한라급 우승, 시즌 3관왕

    오창록(27·영암군민속씨름단)이 위더스제약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105㎏ 이하)에 올랐다. 오창록은 20일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이국희(증평군청)를 3-1로 꺾고 우승했다. 동시에 통산 9번째 장사 꽃가마를 탔다.

    2021.09.20 19:05

  • 타우손 룩셈부르크오픈 테니스 우승, 2002년생 돌풍 합류

    신예 클라라 타우손(70위·덴마크)이 여자 테니스계 '2002년생 돌풍'을 이어갔다. 타우손은 20일(한국시간)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룩셈부르크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옐레나 오스타펜코(30위·라트비아)를 2-1(6-3 4-6 6-4)로 물리쳤다. 키 182㎝인 타우손은 올해 US오픈 챔피언 라두카누를 8월 시카고 여자오픈 125K 시리즈 결승에서 만나 2-1(6-1 2-6 6-4)로 꺾고 우승했다.

    2021.09.20 19:00

  • 가면 쓴 '당구 방송인' 해커, 세계 최강 쿠드롱 완파 '이변'

    '당구 방송인' 해커가 세계 최강 프레데리크 쿠드롱(웰컴저축은행)을 이기는 이변을 일으켰다. 해커는 지난 19일 경기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 2021 PBA 32강전에서 쿠드롱을 3-0으로 완파했다. 쿠드롱은 지난 두 시즌 연속 TS샴푸 챔피언십 왕좌에 올랐다.

    2021.09.20 18:31

  • 박지수 WNBA 정규리그 최종전서 팀 승리 확정한 블록슛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소속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23·196㎝)가 2021시즌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팀 승리를 확정하는 결정적인 블록슛을 성공했다. 라스베이거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리그 마지막 경기 피닉스 머큐리와 원정에서 84-83으로 이겼다. 라스베이거스는 경기 종료 4초 전에 재키 영의 풋백 득점으로 84-83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2021.09.20 18:19

  • 오타니 두 자릿수 승리·홈런 달성 미뤄져, 대신 삼진 10개 괴력투

    올 시즌 투타 겸업 중인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단일 시즌 두 자릿수 승리와 홈런 동시 달성의 대기록을 놓쳤다. 대신 한 경기에서 삼진 10개를 잡아내는 괴력 피칭을 선보였다. 시즌 9승(2패)째를 기록 중인 오타니는 1918년 베이브 루스 이후 103년 만에 단일 시즌 두 자릿수 승리와 홈런 동시 달성 대기록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

    2021.09.20 11:24

  • 김민재 3경기 연속 풀타임 소화, 페네르바체는 시즌 첫 패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 수비수 김민재(25)가 3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었다. 페네르바체는 20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터키 쉬페르리그 5라운드 바샥셰히르 원정경기에서 0-2로 졌다. 정규리그 2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포함 공식전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2021.09.20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