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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돌아온 ‘학범슨’…“제주 오는 팀, 이길 생각 말라”

2024.02.2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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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멱살에 이강인 주먹질"…요르단전 전날 '원팀' 깨졌다

2024.02.14 16:18

참급 선수들이 식사하러 왔는데 이강인 등이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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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멱살에 이강인 주먹질"…요르단전 전날 '원팀' 깨졌다

2024.02.14 16:18

총 3,152개

  • '대한체육회 최초 체육상' 링크 회장 "사람-말 교감 승마처럼...한국-태국 상생 꿈"

    '대한체육회 최초 체육상' 링크 회장 "사람-말 교감 승마처럼...한국-태국 상생 꿈"

    지난 1일 서울 송파구의 한 호텔에서 만난 하랄드 링크(69·독일) 태국 비그림(B.Grimm)그룹 회장 겸 태국승마협회 회장은 한국 체육계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은 소감을 묻자 이렇게 말했다. 링크 회장이 체육상을 받은 건 대한승마협회가 '비록 체육인도 한국인도 아니지만, 어려운 시기 한국 선수단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해야 한다'며 체육회에 추천했기 때문이다. 링크 회장은 "승마는 유일하게 사람과 말, 두 생명체가 교감을 쌓으며 경기하는 올림픽 종목이다.

    2024.03.04 17:48

  • 맨시티, 라이벌 맨유 3-1 완파...EPL 선두 탈환 눈앞

    맨시티, 라이벌 맨유 3-1 완파...EPL 선두 탈환 눈앞

    맨시티는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더비'로 치러진 맨유와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홈경기에서 3-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또 맨유를 상대로 리그 2연승, 지난 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맞대결 승리까지 포함해선 공식전 3연승을 질주했다. 리그 우승에 멀어진 맨유가 올 시즌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대회는 이제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하나뿐이다.

    2024.03.04 10:17

  • 손흥민 얼마나 좋았으면...리그 13호골, 하늘 보며 포효

    손흥민 얼마나 좋았으면...리그 13호골, 하늘 보며 포효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리그 13호 골을 터뜨렸다. 승점 3을 추가한 토트넘(승점 50)은 4위 애스턴 빌라(승점 55)를 승점 5차로 따라붙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토트넘이 2-1로 앞선 후반 43분 쐐기골을 넣었다.

    2024.03.03 02:28

  • 이정후, 빅리그 두 번째 시범경기서 127m짜리 첫 홈런

    이정후, 빅리그 두 번째 시범경기서 127m짜리 첫 홈런

    ‘바람의 손자’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터뜨렸다. 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열린 2024시즌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와 ‘처남-매제’ 사이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불펜 투수 고우석(25)도 같은 날 애리조나주 메사 호호캄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 시범경기에 출전했다.

    2024.03.02 00:01

  • '몰락한 명가' 성남, 개막전 부진 끝 완패...수원은 3일 첫경기

    '몰락한 명가' 성남, 개막전 부진 끝 완패...수원은 3일 첫경기

    프로축구의 '몰락한 명가' 성남FC가 새 시즌에도 부진을 털어내는 데 실패했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성남은 1일 경기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시즌 K리그2(2부) 개막전에서 FC안양을 상대로 답답한 경기 끝에 0-2로 완패했다. 지난 시즌까지 안양의 수석코치였던 '초보 사령탑' 유병훈 감독은 성남을 제물로 감독 데뷔전에서 손쉽게 데뷔승을 거뒀다.

    2024.03.01 19:39

  • 울산, 개막전서 포항에 1-0승...3연패 향해 산뜻한 스타트

    울산, 개막전서 포항에 1-0승...3연패 향해 산뜻한 스타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1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2024시즌 K리그1 1라운드 개막전에서 일본인 미드필더 아타루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지난 시즌 구단 사상 첫 리그 2연패를 달성한 울산은 올 시즌 3연패를 노린다. 울산과 더불어 올 시즌 우승 후보로 꼽히는 전북 현대는 안방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전 승리에 실패했다.

    2024.03.01 16:42

  • 류현진, 라이브 피칭 비로 무산…2일도 못던지면 개막전 등판 재논의

    류현진, 라이브 피칭 비로 무산…2일도 못던지면 개막전 등판 재논의

    한화 관계자는 1일 "류현진이 이날 일본 오키나와현 야에세 고친다 구장에서 타자를 세워놓고, (실전에 가까운) 라이브 피칭을 할 예정이었다. 만약 2일에도 라이브 피칭이 무산되면 오는 23일 열리는 2024시즌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전 등판도 어려워질 수 있다. 최원호 한화 감독은 류현진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개막전 선발로 내정한 상태다.

    2024.03.01 15:08

  • 연예인도 재벌2세도 아니다…오타니가 직접 밝힌 아내의 정체

    연예인도 재벌2세도 아니다…오타니가 직접 밝힌 아내의 정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일본인 수퍼스타 오타니 쇼헤이(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깜짝 결혼 발표'를 한 지 하루 만에 아내에 대해 소개했다. 오타니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다저스의 스프링캠프 훈련을 앞두고, 미국과 일본 취재진 앞에 섰다. "굳이 결혼 발표를 한 이유가 있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오타니는 장난스럽게 "내가 결혼을 하지 않아도 시끄럽고, 결혼해도 시끄러우니까.

    2024.03.01 09:56

  • '바람의 손자' 이정후, 두번째 시범경기서 첫 홈런 폭발...2루타도 추가

    '바람의 손자' 이정후, 두번째 시범경기서 첫 홈런 폭발...2루타도 추가

    '바람의 손자'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터뜨렸다. 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열린 2024시즌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시범경기를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0-2로 뒤진 3회초 2사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당시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했는데,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는 첫 홈런까지 날리며 주변의 우려를 불식했다.

    2024.03.01 07:58

  • 첫 우승 보이는 레버쿠젠, 케인 ‘무관 징크스’ 덕분?

    첫 우승 보이는 레버쿠젠, 케인 ‘무관 징크스’ 덕분?

    유럽 5대 리그에서 올 시즌 한 번도 패하지 않은 팀은 레버쿠젠이 유일하다. 지난 시즌까지 11시즌 연속 우승을 달성한 뮌헨은 올 시즌을 앞두고 ‘괴물 수비수’ 김민재(27)와 특급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30·잉글랜드)을 잇달아 영입하며 막강 전력을 구축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나폴리의 세리에A 우승을 이끈 유럽 정상급 센터백, 케인은 EPL 득점왕을 세 차례나 차지한 특급 골잡이다.

    2024.03.01 00:11

  • 황선홍호 A대표팀 코치진 확정…수석코치에 마이클 김

    황선홍호 A대표팀 코치진 확정…수석코치에 마이클 김

    대한축구협회는 29일 "마이클 김 수석코치를 비롯해 조용형·정조국 코치, 김일진 골키퍼 코치, 이재홍 피지컬 코치가 황선홍호 A대표팀의 코칭스태프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국적의 마이클 김 수석코치는 2018년부터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전 감독이 지휘한 축구대표팀 코치진으로 활약했다. 올림픽 대표팀 골키퍼 코치인 김일진 코치는 태국과 연전 기간 잠시 기존 팀을 떠나 A대표팀 골키퍼들을 지도한다.

    2024.02.29 18:07

  • 황희찬 또 햄스트링 부상...태국전 앞둔 황선홍호 비상

    황희찬 또 햄스트링 부상...태국전 앞둔 황선홍호 비상

    고질적인 햄스트링 부상 악재가 다시 찾아온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은 지난해 2월과 8월, 2022 카타르월드컵 기간 등 몇 차례 햄스트링 부상을 겪었다. 울버햄프턴의 게리 오닐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영국 BBC 인터뷰에서 "황희찬이 햄스트링에 약간 이상을 느꼈다.

    2024.02.29 10:37

  • 코트 돌아온 68세 백전노장 “구닥다리? 젊은농구 자부”

    코트 돌아온 68세 백전노장 “구닥다리? 젊은농구 자부”

    13년 만에 코트에 복귀해 복귀전을 승리로 이끈 안준호(68)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은 껄껄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안 감독이 이끄는 한국(세계랭킹 51위)은 지난 25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2차전에서 태국(91위)을 96-62로 완파했다. 안준호 감독은 지난달 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선임돼 13년 만에 현장 지도자로 복귀했다.

    2024.02.29 00:11

  • '한국농구 소방수' 안준호 감독 "68년 경험·지혜 쏟아붓겠다"

    '한국농구 소방수' 안준호 감독 "68년 경험·지혜 쏟아붓겠다"

    안준호 감독은 지난달 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선임돼 13년 만에 현장 지도자로 복귀했다.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의 삼성리틀썬더스 농구장에서 만난 안 감독은 "나이가 적지 않지만 '젊은 농구'를 한다고 자부한다. 안 감독은 "'불광불급(不狂不及·미치지 않으면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이란 말처럼 내 농구인생을 통해 쌓은 경험과 지혜를 대표팀에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2024.02.28 17:38

  • 맨시티, 루턴타운 꺾고 FA컵 8강행...'괴물' 홀란 5골 폭발

    맨시티, 루턴타운 꺾고 FA컵 8강행...'괴물' 홀란 5골 폭발

    맨시티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루턴의 케닐워스 로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FA컵 16강전에서 루턴 타운을 6-2로 대파했다. 맨시티와 루턴 타운 모두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1부) 참가 팀이다. 더브라위너가 오른쪽 페널티박스에서 골문을 향해 쇄도하는 혼란에 패스를 내주자, 홀란이 문전에서 왼발로 가볍게 마무리했다.

    2024.02.28 09:39

  • 황선홍 감독 "한국 축구가 제자리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할 것"

    황선홍 감독 "한국 축구가 제자리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할 것"

    황선홍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 재정비의 중책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U-23 대표팀은 4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4 파리올림픽 아시아 예선인 AFC U-23 아시안컵을 준비하고 있다. 3월 A매치 기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리는 친선대회에 나설 U-23 대표팀은 황 감독 없이 기존 코치진이 지휘한다.

    2024.02.27 19:47

  • 영국 매체 "손흥민, 토트넘과 계약 연장 논의"

    영국 매체 "손흥민, 토트넘과 계약 연장 논의"

    손흥민이 소속팀 토트넘(잉글랜드)과 새 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스포츠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26일(현지시간) 익명을 요구한 토트넘 구단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양측이 새 계약을 위해 올여름 공식적으로 협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5년 6월에 만료된다.

    2024.02.27 15:45

  • 울산·전북·서울, 마지막에 트로피 차지할 팀은?

    울산·전북·서울, 마지막에 트로피 차지할 팀은?

    12위 팀은 K리그2(2부)로 강등되고, K리그2 우승팀은 1부로 승격한다. 홍 감독은 개막전 상대이자 절친한 친구인 박태하 포항 감독에게 "박 감독이 저에게 ‘(울산 경기장의) 잔디가 안 좋은 것 같다’라고 말해서 ‘지금 잔디 걱정할 때야?’라고 얘기했다"고 말해 취재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시즌을 7위로 마친 서울은 리그 최고 명장으로 평가받는 김기동 감독을 포항에서 데려왔다.

    2024.02.27 00:11

  • 메시·호날두, 나란히 득점포…호날두는 부적절한 동작으로 구설

    메시·호날두, 나란히 득점포…호날두는 부적절한 동작으로 구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수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리그 경기에서 나란히 골 맛을 봤다. 인터 마이애미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LA 갤럭시와의 2024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미국 ESPN은 "호날두가 3-2 승리가 확정된 이후 외설적인 몸짓으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며 "상대 팀 팬들을 향한 것으로 보이는 이 동작은 TV 중계 카메라에는 잡히지 않았지만, 현지 관계자들은 호날두에게 징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4.02.26 15:57

  • 울산-전북-서울, 2024시즌 K리그1 우승 걸린 삼국지

    울산-전북-서울, 2024시즌 K리그1 우승 걸린 삼국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4시즌 K리그1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12개 구단 감독들에게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홍 감독은 개막전 상대이자 절친인 박태하 포항 감독에게 "박 감독이 저에게 '(울산 경기장의) 잔디가 안 좋은 것 같다'라고 말해서 '지금 잔디 걱정할 때야?"라고 얘기했다"고 말해 취재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시즌을 7위로 마친 서울은 리그 최고 명장으로 평가받은 김기동 감독을 포항에서 데려왔다.

    2024.02.26 15:17

  • 조규성, 부진 씻는 부활포...유럽 무대 두 자릿수 골 달성

    조규성, 부진 씻는 부활포...유럽 무대 두 자릿수 골 달성

    미트윌란은 26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르후스의 세레스 파크 앤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오르후스를 3-2로 물리쳤다. 오른쪽 수비수 이한범이 상대 반칙을 유도해 얻어낸 페널티킥을 키커로 나서서 대담하게 골대 한가운데로 강하게 차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유럽 진출 첫 시즌 두 자릿수 골을 달성했다.

    2024.02.26 08:13

  • 7년 만에 돌아온 ‘학범슨’…“제주 오는 팀, 이길 생각 말라”

    7년 만에 돌아온 ‘학범슨’…“제주 오는 팀, 이길 생각 말라”

    7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 무대에 복귀하는 김학범(64)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이 2024시즌 목표로 ‘안방불패’를 내걸었다. 1960년생 김 감독은 올 시즌 K리그1 12개 구단 감독 중 최고령이다. 김 감독은 U-23 대표팀을 이끌고도 성과를 냈다.

    2024.02.26 00:11

  • 남자농구, 안방서 34점 차로 태국 완파...'안준호 체제' 첫 승

    남자농구, 안방서 34점 차로 태국 완파...'안준호 체제' 첫 승

    한국은 25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2차전에서 태국을 96-62로 물리쳤다. 한국은 호주(FIBA 랭킹 4위), 인도네시아(74위), 태국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이번 아시아컵 예선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4강 진출 실패한 한국 농구의 자존심 회복을 위한 첫걸음이다.

    2024.02.25 17:44

  • 맨유, 21년만에 안방서 풀럼에 패배...'랫클리프 체제' 이틀만에 불명예

    맨유, 21년만에 안방서 풀럼에 패배...'랫클리프 체제' 이틀만에 불명예

    맨유는 2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홈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실점하며 풀럼에 1-2로 졌다. 맨유가 홈 경기장 올드 트래퍼드에서 풀럼에 패한 건 2003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맨유 공동 구단주에 오른 영국 억만장자 짐 랫클리프가 현재 EPL 최강팀으로 꼽히는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리버풀을 3년 만에 따라잡겠다고 선언한 지 이틀 만에 구단 역사에 남을 불명예스러운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다.

    2024.02.25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