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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9 00:00 ~ 2021.09.29 05:02 기준

총 3,424개

  • 충남, 전 도민에 코로나 상생금 지급…재원 마련 숙제로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27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원 대상인 하위 88%에서 제외된 도민에게도 돈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충남도 결정과 달리 도내 15개 시·군 가운데 당진시는 국민지원금 지급에 반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상생 국민지원금은 24일 기준 충남 도내 대상자 185만5167명 중 93.1%인 172만7272명에게 4318억1900만원을 지급했다.

    2021.09.29 00:03

  • 당진시장 "지원금 100% 지급 반대"…소상공인 지원 확대

    김홍장 당진시장은 28일 오전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도와 시·군 상생 지원금이 국민 간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로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며 "중앙정부와 국회가 결정한 정책을 지방정부가 뒤집는 모습으로 (정부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지역 간 역차별 논란과 분열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 양승조 충남지사는 "정부가 정한 국민지원금 지급 기준에서 제외된 12%의 도민에게도 1인당 25만원씩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7일 브리핑에서 "끝까지 당진시를 설득하겠지만 (반대하더라도) 김홍장 당진시장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라며 "다만 전 도민에게 차등을 둘 수 없는 만큼 도가 지원하는 예산(1인당 12만5000원)은 계획대로 내려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8 13:55

  • 여성만 노린 못된손 딱걸렸다···시장 뒤집은 '3초 소매치기범' [영상]

    전통시장에서 고령의 여성만을 골라 소매치기 범죄를 저지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A씨는 지난달 24일 대전 유성시장에서 B씨(60대 여성)의 지갑과 금품을 훔치는 등 5일장(4일·9일)이 열리는 날에 맞춰 2차례에 걸쳐 소매치기로 14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소매치기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A씨는 통행로가 좁고 사람이 많아 혼잡한 틈을 이용, 물건을 사는 여성만 골라 범행을 저질렀다.

    2021.09.28 10:20

  • 충남, 전 도민에게 25만원씩 지급…당진 "정부결정 존중" 반대

    양승조 충남지사는 27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원 대상인 하위 88%에서 제외된 도민에게도 돈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의 결정과 달리 도내 15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당진시가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에 반대하고 나섰다. 박상돈 시장은 "정부의 지급 기준(88%)으로도 천안은 이미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현재 남은 예산이 없어 빚(지방채)을 내서 지원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2021.09.27 13:39

  • "아가씨 대기 중" 밤 10시에도 문자…598곳 중 적발은 0건

    그는 "돈을 생각하면 (나도) 간판불 끄고 영업할 수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느라 10시 땡 치면 문 닫고 (집에) 간다"며 "이렇게 불평등한 상황이 계속되면 불법영업에 동참하는 업소들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중구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하는 B씨(50대)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간판불을 끄고 영업을 하는 곳이 많다는 걸 경찰이나 공무원들이 알아야 한다"며 "신고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동종 업계라) 그냥 넘어간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고 말했다. 당시 대전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 중인 상황에서 유흥시설 598곳 가운데 단속에 적발돼 계도·과태료가 부과된 업소는 단 한 곳도 없었다.

    2021.09.27 05:00

  • "CCTV 없어 용의자만 5000명"…20년째 미궁 '대전 권총강도' [e즐펀한 토크]

    범행에 이용된 그랜저 차량만 사건 발생 9시간 만인 오후 7시10분쯤 범행 현장에서 130m쯤 떨어진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발견됐다. 수사를 통해 송씨가 사건 발생 두 달 전 권총을 구입했고 수원에서 그랜저 승용차도 훔쳤다는 진술을 받아냈다. 경찰은 "(송씨 등이) 오래전부터 여러 은행을 돌아다니며 현금수송 차량 운행 시간과 보상 상태를 확인했고, 범행 당일 지하주차장에 숨어 있다가 현금 수송차를 습격했다"며 이들의 범행을 확신했다.

    2021.09.25 05:00

  • 파리바게뜨 '운송거부' 집회…세종시 "방역수칙 위반" 불허 [영상]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는 23일 오후 1시50분부터 세종시 금남면 SPC삼립 세종공장(밀다원) 앞에서 ‘SPC 투쟁 승리를 위한 확대간부 결의대회’를 열고 "SPC그룹의 계획적인 노조 파괴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애초 화물연대는 경찰에 49명의 참가하는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지만 이날 오전부터 200여 명이 넘는 조합원이 집회 장소로 집결하자 세종시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을 근거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세종시는 화물연대가 다음 달 중순까지 집회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매일 오전 현장을 확인, 집회 장소에 모인 인원이 49명을 초과할 경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2021.09.23 16:10

  • 연휴 마지막날 대전 여관 화재, 장기투숙 50대 남성 숨져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여관에서 발생한 화재로 장기 투숙 중이던 50대 남성이 숨졌다. 23일 대전소방본부와 대전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3시49분쯤 대전시 동구 중동 한 여관 4층에서 부탄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22일 1차로 현장감식 진행했던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기 위해 23일 오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과 함께 정밀 합동 감식에 나설 방침이다.

    2021.09.23 10:55

  • 파리바게뜨 운송기사 "화물연대 노조 5~6명, 날 끌어내려 폭행"

    파리바게뜨 가맹점에 빵과 재료를 운송하던 화물차 운전기사가 민주노총 화물연대 노조원들에게 집단으로 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세종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9시쯤 "5~6명의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차량을 가로막고 (나를) 끌어내린 뒤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비노조원인 A씨는 당시 화물차에 파리바게뜨 등 SPC그룹 가맹점에 공급할 빵과 재료를 싣고 세종시의 한 도로를 운행하던 중 갑자기 노조원 수십여 명이 나타나 차량을 세웠다고 신고했다.

    2021.09.17 16:32

  • "임기 끝났는데 왜 임원 취소하나"…최성해 "교육부 재량권 남용“

    대전지법 행정2부(오영표 부장판사)는 16일 오전 대전지법 332호 법정에서 최 전 총장이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임원취임 승인 취소 처분 취소 청구 소송’ 재판을 열고 원고인 최 전 총장, 피고인 교육부 장관 측의 변론을 들었다. 최 전 총장 측 변호인은 변론 요지를 통해 "교육부 요청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원고는 2019년 8월 현암학원(학교법인) 이사, 2020년 1월 동양대 총장직을 사임했다"며 "피고가 주장하는 2008년 7월, 2012년 8월 임원취임 승인 처분은 임기 만료로 이미 효력을 잃었기 때문에 취소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2021.09.16 14:26

  • 1명은 흉기 찔리고, 1명은 극단선택…대전 커피숍서 무슨일

    대전의 한 커피숍에서 40대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이동 과정에서 신고자에게 심폐소생술(CPR) 등을 안내했지만, 도착 당시 2명은 숨진 상태였다. 경찰과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1명은 흉기에 찔린 상태였고 1명은 스스로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

    2021.09.16 09:13

  • “미신고·방역수칙 위반 혐의”…당진 현대제철 비정규직노조 다섯번째 불법집회

    노조원 1000명이 참가한 불법집회를 여러 차례 개최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민주노총 현대제철 비정규직노조가 또다시 불법집회를 열었다. 15일 충남경찰청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등에 따르면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는 이날 오후 3시 당진제철소 공장 내 C지구대로와 C정문에서 각각 900여 명, 200여 명이 참가한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한편 충남경찰청은 노조가 잇따라 대규모 불법집회를 강행하자 관련 법(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노조 집행부 등을 수사 중이다.

    2021.09.15 16:56

  • "청년위기·지방소멸 극복"…충남도립대, 전국 공립대 최초 무상교육

    충남도립대가 전국 공립대 가운데 처음으로 ‘대학교 무상교육’을 시작한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김용찬 충남도립대 총장은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2022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2~3학년까지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해 신입생 전원에게 1학기 전액 장학금을 지급했던 충남도립대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 수 감소, 학부모·학생의 경제적 부담 완화 등을 이유로 이같이 결정했다.

    2021.09.15 14:30

  • [영상] 전동킥보드 타고 구리 절도…CCTV에 딱 걸렸다

    A씨는 2018년 10월부터 최근까지 관리·감독이 느슨한 심야시간대 대전·충남 지역 아파트 건설현장을 돌며 28차례에 걸쳐 전선(구리)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전선 절도가 잇따른다는 신고를 받고 폐쇄회로TV(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지난달 26일 A씨를 검거했다. B씨는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대전시 동구 대학가 원룸 10여 곳에 침입, 현관문 앞에 놓인 택배 22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2021.09.14 11:30

  • 대전에서 20~30대 30여명 문 잠그고 밤새 홀덤게임 [영상]

    방역수칙을 어기고 영업장 문을 잠근 채 밤새 카드게임을 즐긴 20~30대 남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대전서부경찰서는 홀덤게임장에 모여 게임을 즐긴 20~30대 남녀 31명과 업주 A씨(22) 등 32명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12일 오전 4시40분쯤 대전시 서구의 한 3층 홀덤게임장에서 ‘홀덤게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1.09.13 10:25

  • 낚시객 몰린 주말 서해바다, 전복·표류사고로 52명 구조

    12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0분쯤 충남 서천군 홍원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1척이 전복돼 배에 타고 있던 선장과 선원 등 2명이 구조를 요청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전 8시30분쯤에는 보령시 오천면 보령화력발전소 인근 해상에서 3명이 타고 있던 레저보트가 표류해 출동한 해경이 구조했다. 지난 11일 오후 1시쯤에는 22명이 승선한 낚시어선 A호(9톤급), 오후 3시쯤에는 20명의 낚시객을 태운 B호(9톤급)가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기면서 표류,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다.

    2021.09.12 15:30

  • 경찰 “불법 처벌” 경고방송…자영업자 “먹고살려 나왔는데”

    이에 대해 부산 경찰 관계자는 "자정까지 부산시청에 도달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집행부뿐 아니라 시위 참가자들이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 방송을 했다"며 "불법행위를 우려해 엄정 대응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7월 서울 도심 차량 시위를 주최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기홍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자대위) 공동대표를 8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8일 차량 1000대가량을 동원해 시위에 나선 서울 자영업자들에 대해서도 "채증 자료를 분석해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처벌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2021.09.10 00:02

  • 충남 하루 152명 확진, 역대 최다…교회발 집단감염 96명

    충남에서 하루 평균 100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8일 하루 충남에서 확진자 152명(해외입국자 4명 포함)이 나왔다. 충남지역 4단계 격상 기준은 하루 평균 확진자 85명이다.

    2021.09.09 15:10

  • 경찰 수사받는데도 1300명 또 불법집회…“경찰, 집행부 형사처벌”

    두 차례에 걸쳐 노조원 1000명이 참가한 불법집회를 개최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현대제철 비정규직노조가 또다시 불법집회를 강행했다. 노조는 집회에서 "노동자를 평생 비정규직으로 만들겠다는 현대제철의 자회사 설립에 맞서 비정규직지회 동지들이 지난달 18일부터 점거 농성과 총파업 투쟁을 하고 있다"며 "노동자를 나락으로 끌어내리려는 정권과 자본의 합주곡을 반드시 멈추게 하겠다"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내 집회에 대해서는 노사 자율교섭 원칙과 물리적 충돌에 따른 부상자 발생, 코로나19 확산 등을 고려해 강제해산 조치를 자제하고 있다"며 "다만 노조가 명백하게 불법집회를 개최한 만큼 관련 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9.08 17:05

  • 충남 아산 교회에서 신도 88명 코로나19 집단 감염…교회 폐쇄

    8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아산시 배방읍의 든든한교회 신도 7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국이 신도 106명(교회 소속 대안학교 교사·학생 27명 포함)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9일 오전 77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감염자는 88명으로 늘어났다. 교회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발생하자 충남도 등 방역당국은 해당 교회를 폐쇄하고 역학조사반(20개 팀·40명)을 긴급 투입,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2021.09.08 15:36

  • 발로 차고 억지로 먹이고…보령에서 어린이집 교사가 아동 학대

    7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충남 보령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들이 아동을 학대했다는 부모의 신고를 받은 보령시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보령시, 경찰에 수사 의뢰…CCTV 영상 분석 수사 의뢰를 받은 경찰은 어린이집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확보, 학대와 폭행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피해 아동의 부모들은 어린이집 교사가 아이들을 발로 차고 억지로 죽을 먹인 CCTV 영상을 확인했다며 보령시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09.07 20:09

  • 아동 성착취물 제작 최찬욱…"협박·강요 없었다" 혐의 부인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성착취물을 제작·전송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최찬욱(26)씨가 "협박과 강요가 없었다" 며 자신의 혐의 일부를 부인했다. 대전지법 형사11부(부장 박헌행)는 7일 오전 11시10분 대전지법 316호 법정에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상습 성착취물 제작·배포 등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 대한 두 번째 공판 준비절차를 진행했다. 이날 재판에서 최씨는 변호인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성착취물을 제작하도록 협박하거나 강요한 적이 없다"며 "피해자들 스스로 영상을 제작해 보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1.09.07 15:30

  • 학교폭력, 교실 內 '언어폭력'이 최다…코로나 속 초등학생 피해도 늘었다

    충남지역 한 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신에 글을 올린다는 청원인은 "학교 폭력 피해 학생은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하는 등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학교에 나가지 못하고 있는데 가해 학생은 멀쩡히 생활하고 있다"며 진상을 밝혀달라고 호소했다. 청원 글에 따르면 가해 학생들은 지난 4월 교실에서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피해 학생을 복도로 불러내 무릎 꿇고 사과를 요구하다 이를 거부하자 폭행했다. 충남 지역에서 발생한 학교폭력은 쉬는 시간 교실 안에서 학생 간 이뤄지는 언어폭력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021.09.06 17:00

  • 폭우 속 40시간 할머니 지켰다…국내 첫 '명예구조견' 된 소방교 백구

    집에서 2㎞쯤 떨어진 논 가장자리에 쓰러져 있던 김 할머니 곁을 지키던 반려견 백구의 체온이 드론을 통해 확인된 것이다. 경찰은 "할머니가 물속에 있어 체온이 정확하게 표시되지 않았는데 백구의 체온으로 발견할 수 있었다"며 "비가 내리던 악천후 속에서 할머니가 생존할 수 있었던 건 반려견 백구가 곁을 지켜준 덕분"이라고 말했다. 백구의 주인인 심금순(65)씨는 "비가 내리던 날씨에 실종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족 모두가 애를 태우고 있었다"며 "유독 어머니를 잘 따랐던 백구가 은혜를 갚은 것 같아 고맙고 가족과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2021.09.06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