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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00:00 ~ 2022.12.07 12:4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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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인 배추서 역한 냄새, 다 버렸다"…김장 고무호스 주의보

2022.11.27 14:00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충남 서해안으로 도주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군과 경찰이 연일 검문·검색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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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팔 여권만 남기고 튄곳…'라임' 김봉현 도주에 해경 초비상

2022.11.14 15:48

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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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의 계절' 엽사도 숨졌다...도심 나타난 공포의 수컷 만나면

2022.11.2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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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1조 투자, 2000만명 유치...해저터널 발판, 관광도시 만들기 나선 이 사람

2022.11.16 08:00

넘도록 보내지 않았다. 폐기물 위탁 처리에 소요되는 비용이 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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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방치된 '라돈침대' 480t…"전혀 몰랐다" 주민들 분통 [영상 르포]

2022.10.1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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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성원전 자료 삭제한 산업부 공무원 3명…기소 2년만에 1심 선고

    월성원전 자료 삭제한 산업부 공무원 3명…기소 2년만에 1심 선고

    월성 원전 1호기 관련 자료를 삭제하고 감사원 감사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에 대한 1심 선고 재판이 8일 열린다. 국장급 공무원인 A씨와 과장급인 B씨는 감사원의 자료 제출 요구 직전인 2019년 11월 월성 원전 1호기 관련 자료 530건에 대해 삭제를 지시하거나 묵인·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업무 실무자인 이들이 백운규 전 장관,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지시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이 월성 원전을 불법으로 가동을 중단하게 한 게 발각될 것을 우려해 관련 자료를 무단으로 삭제했다"고 주장했다.

    2022.12.07 06:00

  • “노후화 심각 둔산지구 리빌딩…교통·쓰레기 수거 체계도 개선”

    “노후화 심각 둔산지구 리빌딩…교통·쓰레기 수거 체계도 개선”

    지난 7월 1일 대전 서구청장에 취임한 서철모(58·국민의힘) 구청장 얘기다. 서 구청장은 용적률을 현실에 맞게 완화, 둔산지구 리빌딩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그동안 많은 분을 만나 (서구에) 필요한 게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게 됐다"며 "4년이 지난 후에도 구민 선택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22.12.06 00:01

  • 터널 개통 후 땅값 뛰었다…돈 싸들고 와서 몽땅 사간다는 이곳

    터널 개통 후 땅값 뛰었다…돈 싸들고 와서 몽땅 사간다는 이곳

    지난해 12월 1일 보령해저터널 개통 이후 달라진 모습이다. 원산3리 박웅규 이장은 "해저터널 개통 이후 관광객이 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며 "식당과 커피숍이 10여 개 생겼고 새로 짓는 집도 상당수"라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좋아져 올해 목표인 관광객 2000만명을 유치할 수 있었다"며 "원산도에 다양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모두가 찾고 싶은 관광해양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12.03 09:00

  • '철모'로 떴지만 '철모' 넘어섰다…현장 누비는 '행정의 달인'

    '철모'로 떴지만 '철모' 넘어섰다…현장 누비는 '행정의 달인'

    중앙무대(행정안전부)와 광역자치단체(대전시·충남도), 기초자치단체(천안시)를 거치며 30년간 공직을 경험한 그는 자타공인 ‘행정의 달인’으로 불린다. 행정고시로 공직 입문…이장우 대전시장 고교 선배 충남 홍성이 고향인 서철모 구청장은 중·고등학교와 대학(충남대 행정학과)을 모두 대전에서 졸업했다. 1991년 행정고시(35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그는 행정안전부와 충남도를 거쳐 2015년에는 천안부시장으로 이동, 기초자치단체 행정 경험도 쌓았다.

    2022.12.02 08:00

  • "월드컵 보고 왔다"…정례회 회기 중 잠적 대전 서구의원 시인

    "월드컵 보고 왔다"…정례회 회기 중 잠적 대전 서구의원 시인

    정례회 회기 중 행방이 묘연했던 최규 대전 서구의원이 카타르 월드컵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온 것으로 확인됐다. 최 의원은 "지난달 23∼25일 휴가를 내고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카타르로 출국해 경기를 관람하고 어제 오전 귀국했다"고 시인했다. 최 의원이 휴가를 낸 지난달 23∼25일 도시건설위원회는 최 의원 없이 행정사무감사와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2022.12.01 18:17

  • 김수현 문미옥 압수수색...백운규서 멈출 듯한 탈원전 수사, 청와대 윗선으로?

    김수현 문미옥 압수수색...백운규서 멈출 듯한 탈원전 수사, 청와대 윗선으로?

    월성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재인 청와대 출신 핵심 인사의 사무실을 압수 수색하면서 칼끝의 행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 당시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2017년 7월 월성원전 1호기 조기 폐쇄와 월전 설계 수명연장 금지, 신규 원전 백지화 등 산업부 국정 과제로 확정했다. 한편 윤석열 정부 출범 후인 지난 7월 새 수사팀을 꾸린 검찰은 월성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사건 보강 수사에 나섰다.

    2022.12.01 11:46

  • "카타르 갔나"...추경심사 앞두고 잠적한 대전 서구 예결위원장

    "카타르 갔나"...추경심사 앞두고 잠적한 대전 서구 예결위원장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심사를 앞두고 대전 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잠적, 의회 사무국과 집행부인 대전 서구가 난감해하고 있다. 30일 대전 서구의회와 국민의힘 대전시당 등에 따르면 서구의회 최규(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의회에 출석하지 않았다. 대전 서구의회 일부 의원과 정치권에서 최규 의원이 월드컵 경기 관람을 위해 카타르에 갔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2022.11.30 14:56

  • [단독]감사원 고발 '전현희 직권남용'…경찰, 하드디스크 확보

    [단독]감사원 고발 '전현희 직권남용'…경찰, 하드디스크 확보

    임의 제출은 압수수색과 달리 사전에 수사 관련 자료를 요청하는 것으로 제출을 거부하거나 누락하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강제 수사에 나서게 된다. 감사원은 "전현희 권익위원장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 군(軍) 특혜 여부에 관한 유권해석에 개입했다"며 ‘직권 남용 혐의’로 지난달 25일 대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세종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이 수사하는 것은 맞지만, 권익위원회를 압수수색 했다는 소문은 사실과 다르다"며 "한 달 전부터 수사를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2022.11.30 11:35

  • "유물이 날아다녔다"…양양 추락 헬기, 제작 47년 된 1975년생

    "유물이 날아다녔다"…양양 추락 헬기, 제작 47년 된 1975년생

    27일 오전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야산에 추락, 5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헬기는 생산한 지 47년 된 노후 항공기로 알려졌다. 사고 헬기는 국토교통부에 등록된 항공기 중 기령이 50년 가까이 된 노후 기종으로 우리나라에는 같은 기종 헬기 5대 정도가 운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 관계자는 "산불 진화용으로 임차한 헬기가 산불방지 계도 방송 중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파악하고 있다"며 "사망한 5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한 뒤 관계 당국과 함께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2.11.27 15:34

  • "절인 배추서 역한 냄새, 다 버렸다"…김장 고무호스 주의보

    "절인 배추서 역한 냄새, 다 버렸다"…김장 고무호스 주의보

    몇 시간 뒤 절인 배추에서 역한 냄새가 나 결국 김장을 다시 해야 했다. 김장철을 맞아 대부분의 가정에서 김장재료를 손질하거나 배추를 절이기 위해 수돗물을 사용하는데 이때 일반 고무호스를 연결하면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 관계자는 "수돗물 염소 소독은 수도관 안에서 자생할 수 있는 세균과 대장균 번식을 억제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며 "클로로페놀의 역한 냄새가 수돗물 불신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김장 재료를 손질할 때 수도꼭지에서 직접 물을 받아서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22.11.27 14:00

  • "광화문에는 모인다지만, 안전이 먼저"…거리·단체 응원 자제하는 지자체

    "광화문에는 모인다지만, 안전이 먼저"…거리·단체 응원 자제하는 지자체

    이태원 참사 애도 분위기와 군중 밀집 사고 가능성을 고려해 자치단체 대부분이 거리 응원이나 단체 응원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다. 충북 청주시는 애초 4000만 원의 예산을 세워 거리 응원 장소를 찾았지만, 이태원 참사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계획을 취소했다. 전북도는 "도에서 주최하는 월드컵 응원 행사는 없지만, 민간이 주도하는 거리 응원전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반을 꾸리고 전북경찰청·전북소방본부와 협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했다.

    2022.11.23 17:42

  • '교미의 계절' 엽사도 숨졌다...도심 나타난 공포의 수컷 만나면

    '교미의 계절' 엽사도 숨졌다...도심 나타난 공포의 수컷 만나면

    관계 당국은 최근 멧돼지 도심 출몰이 개체 수 증가가 아닌 교미 시기를 맞아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분석했다. 10월 들어 교미기에 접어든 수컷 멧돼지 활동성이 증가하면서 서식 반경이 넓어져 도심 출현이 잦다는 게 관계 당국의 설명이다. 멧돼지 개체 수는 2019년을 기점으로 크게 줄었는데 당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차단하기 위해 자치단체가 포획단은 확대하는 등 방역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22.11.20 07:01

  • "100년만에 가장 맛있다"...재배만 하면 100% 납품 보장된 사과

    "100년만에 가장 맛있다"...재배만 하면 100% 납품 보장된 사과

    품종을 보급하는 회사에 재배계약을 체결하면 생산한 사과를 모두 납품할 수 있다는 조건 때문이었다. 엔비사과는 클럽품종으로 라이선스(자격)를 보유한 클럽(AIGN)이 재배 면적과 생산량· 판매·마케팅을 모두 관리하는 품종이다. 뉴질랜드가 원산지인 엔비사과는 국내 독점 판매 권한을 보유한 H&B아시아가 농가와 계약을 체결한 뒤 수확한 사과를 모두 납품받는 방식으로 재배와 유통이 이뤄진다.

    2022.11.19 07:00

  • 난치병 학생 병원서 시험, 함성 대신 엄지 '척'…차분히 입실한 수험생들·부모는 간절한 기도

    난치병 학생 병원서 시험, 함성 대신 엄지 '척'…차분히 입실한 수험생들·부모는 간절한 기도

    17일 오전 7시30분쯤 충남 서산시 서산여고 교문 앞에서 여학생들이 학생들은 ‘수능 대박’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붙인 초콜릿을 선배들에게 주며 응원했다. 2023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전국 시험장에서는 대규모 응원이나 큰 함성, 손팻말 대신 조용한 응원으로 수험생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8시쯤 울산시 울주군의 교차로에서 한 여성이 경찰 순찰차를 보고 급하게 달려왔다.

    2022.11.17 11:00

  • 섬에 1조 투자, 2000만명 유치...해저터널 발판, 관광도시 만들기 나선 이 사람

    섬에 1조 투자, 2000만명 유치...해저터널 발판, 관광도시 만들기 나선 이 사람

    주민들과 발전소를 찾은 김 시장은 "국가 에너지 정책 변화로 위기를 맞은 보령에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호소했다. 김동일 시장은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50년 넘게 공직에 몸담았지만, 시민 눈높이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시민 갈망을 해소하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게 자치단체장 역할"이라고 말했다. 충남지역 15개 시·군 가운데 유일한 3선인 김 시장은 "(시민 모두가) 보령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 게 가장 큰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2.11.16 08:00

  • "김태흠 빨갱이" 육사 이전 반대 단체 고성…토론회 파행

    "김태흠 빨갱이" 육사 이전 반대 단체 고성…토론회 파행

    애초 토론회는 오전 10시부터 열릴 예정이었지만 육사 이전 반대 구국동지회 등 일부 단체가 난입, 욕설과 고성을 지르면서 토론회가 진행되지 못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육사 이전 찬성 단체도 반대 측을 향해 "(육사 이전은) 대통령 공약이다. 김태흠 지사는 "육사 논산 이전을 위한 연구용역비기 예산에 반영됐지만, 국방부가 관련 예산을 집행하지도 않았다"며 "국민 혈세를 무위로 만든 군 지휘부와 일부 오만한 행태를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종섭 장관은 공개토론에 나와달라"고 말했다.

    2022.11.15 15:13

  • 조희팔 여권만 남기고 튄곳…'라임' 김봉현 도주에 해경 초비상

    조희팔 여권만 남기고 튄곳…'라임' 김봉현 도주에 해경 초비상

    충남 태안은 2008년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이 밀항에 성공한 곳으로 다른 지역보다 해상 경계와 검문·검색을 강화했다. 14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1일 공문과 전화로 해경에 김봉현 전 회장 밀항에 대비한 협조를 요청했다. 검찰은 지난 11일 도주한 김 회장이 바다를 통해 중국으로 밀항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2.11.14 15:48

  • 마이클 조던 배출한 노스캐롤라이나 제쳤다…충청권 하계U대회 유치

    마이클 조던 배출한 노스캐롤라이나 제쳤다…충청권 하계U대회 유치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은 12일 낮 12시30분(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집행위원회 총회에서 2027년 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지로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을 확정했다. 충청권은 FISU 집행위원 22명 중 14표를 얻어 경쟁 후보 도시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를 제치고 유치권을 따냈다. 미국은 대학 스포츠 역사가 깊은 데다 경쟁 상대였던 노스캐롤라이나주가 마이클 조던 등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를 배출한 강력한 경쟁자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예상을 깬 결과로 평가된다.

    2022.11.13 11:23

  • “엔화·관광객 끌어오자” 일본 공략 나서는 지자체장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잠겼던 일본의 빗장이 최근 풀리면서 전국 자치단체가 일본으로 달려가고 있다. 지난달 27일 부산시와 인천시, 제주도, 충남 서산시 등은 도쿄에서 열린 크루즈 포트 세일즈에 참여했다. 제주도는 지난달 말 도쿄에서 열린 세일즈에 참여, 2023년 일본 발(發) 크루즈 32척 유치를 확정했다.

    2022.11.11 00:02

  • 야당 "친일파 정부"외치지만...일본으로 달려가는 자치단체 "투자유치·관광홍보"

    야당 "친일파 정부"외치지만...일본으로 달려가는 자치단체 "투자유치·관광홍보"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 18개국 선사와 크루즈 여행사, 관련 협회·기관이 참가한 행사에서 우리나라 자치단체는 지역별 관광명소와 축제를 소개하고 크루즈선 인센티브를 홍보했다. 김영록 지사는 "천하의 부엌, 미식 관광지 중심인 오사카에서 전남 방문의 해 관광설명회를 개최해 뜻깊다"며 "부산·경남·전남·제주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세계적 관광지를 개발, K-관광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크루즈 여행 재개와 함께 제주도 역시 관광 회복을 위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외국인 관광객에게 유네스코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을 소개하고 제주 고유의 매력을 즐기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0 16:00

  • 경제효과 2조7000억원...2027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유치 성공하나

    경제효과 2조7000억원...2027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유치 성공하나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은 현지 시각 12일 오전 9시(한국시각 12일 오후 5시) 2027년 대회 개최지를 결정하는 집행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 후보지 시·도지사는 반드시 총회에 참석해야 한다는 FISU 규정에 따라 김태흠 충남지사와 김영환 충북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이 현지로 떠났다. 당시 레온즈 에더 FISU 국제연맹 회장 대행은 "2027 대회는 대학생들 축제의 장이 돼야 한다"며 "충청권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운영 방법, 개최 의지는 2027 대회를 최고의 행사로 만들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2022.11.10 11:45

  • "좌편향 교과서 비판뒤 찍혔다"…공주교대 총장 사태 해결되나

    "좌편향 교과서 비판뒤 찍혔다"…공주교대 총장 사태 해결되나

    당시 공주교대 교수협의회와 총학생회·조교·교직원 등은 성명을 발표하고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가 정의로운 사회를 표방하는 정부가 민주적 절차에 따라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선출된 총장 후보자의 임용 제청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관련 법(교육공무원법 제24조)에 따르면 ‘대학의 장의 임기가 끝난 후 3개월 이내에 해당 대학이 장(長) 후보자를 추천하지 아니하는 경우 해당 대학의 장은 교육부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명시돼 있다. 법률 전문가들은 "(대학 총장) 직선제하에서 교육부 장관 임용 제청 재량권은 헌법 기본가치인 대학 자율성을 침해하기 때문에 위헌심판 청구 등을 통해 바로 잡아야 한다"고 했다.

    2022.11.08 13:47

  • "野 균형발전 외치더니, 尹공약이라 퇴짜냐" 대전이 뿔난 까닭

    "野 균형발전 외치더니, 尹공약이라 퇴짜냐" 대전이 뿔난 까닭

    대전시구청장협의회는 7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중앙 정치권에서 납득할 수 없는 사유로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관련 예산을 반 토막 내고 주민 염원을 철저하게 외면했다"며 "예산을 원안대로 유지하고 이전 반대 조장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도 이날 대전시청 북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문도 실리도 없이 방사청 대전 이전을 방해하는 일부 야당 의원들은 정치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민주당 소속 대전지역 국회의원들은 지난 3일 박홍근 원내대표를 만난 뒤 "우리 당 지도부를 포함해 방사청을 대전으로 이전하는 데 반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다만 방사청이 한 번에 대전으로 내려오면 좋겠지만 (기상청 부분 이전 등) 전례가 있기 때문에 이해를 못 할 바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2022.11.07 11:15

  • "당황하지 않고 꼭 살리겠다"…중학생 CPR 교육현장 가보니 [영상]

    "당황하지 않고 꼭 살리겠다"…중학생 CPR 교육현장 가보니 [영상]

    심폐소생술(CPR)을 체험하는 생활응급처치 체험장에선 2인 1조로 자리를 잡은 학생들에게 최경민 소방위가 CPR의 중요성과 방법, 자동 심장충격기(AED) 작동법을 설명했다. 최경민 소방위가 "우리나라 국민 가운데 23.5%만이 CPR을 할 수 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이태원 참사에서 보듯 교육을 받았다고 해도 실제 상황에서 제대로 CPR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평소 경험해보지 못했거나 당황해서 선뜻 나서지 못한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01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