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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현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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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00:00 ~ 2021.09.17 01:37 기준

총 3,397개

  • "못생기고 뚱뚱해서 남자 못만날 것" 편의점주에 폭언한 50대

    편의점에서 자신에게 휴대폰을 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업주에게 이같이 말하며 행패를 부린 50대 여성에게 실형이 내려졌다. A씨는 지난 2월 4일 오전 3시쯤 제주도의 한 편의점에서 업주에게 휴대폰을 빌려달라고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폭언을 하며 소란을 피웠다. 조사 결과 A씨는 휴대폰을 빌려주지 않아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2021.09.16 12:26

  • 10대 두딸 200번 성폭행에 낙태까지…'악마 아빠' 징역 30년

    10대인 딸 두 명을 200차례 넘게 성폭행하고, 이 과정에서 임신·낙태까지 시킨 40대 아빠에게 징역 30년형이 선고됐다. 2007년 부인과 이혼해 혼자 두 딸을 키워온 A씨는 지난 2012년 9월부터 지난 5월까지 두 딸을 200차례 넘게 강간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이 과정에서 작은딸이 임신하자, 강제로 낙태까지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2021.09.16 12:07

  • "화이자 백신 효과, 점점 떨어진다" 셀프 고백한 화이자 왜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화이자는 "자체 임상시험 결과 백신 효능이 2회차 접종 후 두 달마다 약 6%씩 약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의 문건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 화이자는 "임상시험이 아닌 이스라엘과 미국의 실제 접종자 데이터에서도 백신 효능이 갈수록 줄어든다는 사실이 드러난다"며 "일찍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 사이에서 돌파 감염이 더 많이 발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3차 접종을 하면 2차 접종 때보다 더 향상된 면역반응이 생성된다"며 "이미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한 이스라엘에서 3차 접종이 코로나19에 대한 높은 수준의 방어 기능을 복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FDA에 보고했다.

    2021.09.16 11:57

  • 유엔 사무총장 "美도 실패한 아프간, 유엔이 해결? 그건 환상"

    유엔 사무총장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유엔의 역할에 대해 '인도적 지원'이라고 강조하며 "아프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이 모든 자원을 다 투입했지만 실패했다는 점에서 군대와 돈이 없는 유엔이 이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생각은 환상"이라고 밝혔다. 유엔이 탈레반에 관여할 수는 있겠지만, 탈레반이 새 정부를 세워가는 과정에서 유엔의 역할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탈레반이 20년 전 집권 당시보다 포용적 정부를 이루도록 설득하는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엔에는 중재할 역량이 거의 없기에 아프간 국민들을 지원하는 국제기구로서 위치에 집중해야 한다"며 "아프간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 탈레반에 여성 등의 기본권을 존중하도록 설득하는 도구로 쓰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1.09.16 11:48

  • "나는 괜찮다" 탈레반 2인자, 영상으로 내분설·부상설 부인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의 '지도부 내분설'에 대해 물라 압둘 가니 바라다르 과도정부 부총리 대행이 직접 부인하고 나섰다. '탈레반 2인자'로 불리는 바라다르 부총리 대행은 15일 탈레반 SNS에 영상 메시지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부상설을 부인하며 "나는 괜찮다. 지난 15일 영국 BBC는 탈레반 과도정부 구성 과정에서 지도부인 바라다르 측과 탈레반 연계조직인 하카니 네트워크 간 큰 대립이 빚어졌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21.09.16 11:24

  • '親文핵심' 홍영표·김종민·신동근, 이낙연 지지선언

    홍영표·김종민·신동근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낙연 후보는 문재인 정부를 가장 성공적으로 이어갈 후보"라며 "민주당의 제20대 대통령 후보로 이낙연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이 후보는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 최장수 총리를 지내 문재인 정부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며 "성과를 가장 잘 이어갈 사람이고, 미완의 과제를 가장 잘 채워갈 사람이다. 또 "문재인 정부 이어달리기, 복지국가의 길, 소통과 통합의 민주적 리더십, 이 세 가지는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모든 당원과 국민들의 소망과 열망"이라며 "이낙연 후보는 내년 대선에서 민주당에 승리를 안겨다 줄 본선 필승 후보"라고 강조했다.

    2021.09.16 11:00

  • "표현의자유 저해 우려"…휴먼라이츠워치, 文·국회에 촉구서한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 등이 문재인 대통령과 국회에 "표현의 자유, 정보의 자유 및 언론의 자유를 심각하게 저해하고, 언론의 비판적 보도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며 언론중재법 개정안 수정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HRW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허위·조작 보도'에 대한 정의가 모호해 남용의 여지가 있다며 "언론사가 소송을 유발할 수 있는 보도를 피하려고 자기검열을 하면 비판적 보도와 인기 없거나 소수 의견에 대한 보도 등 다양한 표현을 제한할 잠재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손해액의 최대 5배에 해당하는 손해배상액의 경우 "무거운 벌금형과 같은 과도한 제재는 표현의 자유를 얼어붙게 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우려하며,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제2조 17의 3호 및 제30조의 2, 제2조 17의 2호 및 제17조의 2를 삭제하라고 촉구했다.

    2021.09.16 10:40

  • 김종인 "이재명, 與후보 될듯…이준석? 아직 줄 점수 없다"

    김 전 위원장은 1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대표가 취임 100일이 다 돼가는데, 100점 만점에 몇점으로 평가하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뚜렷한 결과가 없는데 점수를 어떻게 매기느냐"고 답했다. 진행자가 "영 아니다 싶은 사람이 (최종 후보가) 될 수도 있느냐"고 묻자 김 위원장은 "내가 보기에는 그렇게까지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 누가 나오든지 쉽지 않다"며 "지금 여당과 야당 누구든 간에 쉽지가 않다"고 했다.

    2021.09.16 10:12

  • 홀로 카불 탈출한 3세 아이 기적…캐나다서 아빠 만났다

    아프가니스탄을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장악하자, 가족과 떨어져 홀로 탈출했던 3살 소년이 보름여 만에 아빠와 극적으로 상봉했다. 캐나다 글로브앤드메일은 15일(현지시간) 아프간 수도 카불을 지난달 홀로 탈출했던 알리(가명·3)가 지난 13일 캐나다 토론토에 극적으로 도착해 이곳에 사는 아빠와 만나게 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는 알리처럼 보호자 없이 홀로 카불을 탈출해 카타르·독일 등에 있는 난민 수용기지에 머무는 미성년자가 300명가량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1.09.16 09:22

  • 北미사일발사…유엔 안보리 회의소집, 美국무부 "발사 규탄"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며 "이번 미사일 발사는 여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고, 북한의 주변국 및 국제사회의 다른 국가들에 위협을 제기한 것임을 안다"고 밝혔다. 의미 있고 실질적인 대화에 관여할 것을 북한에 촉구한다"며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우리 동맹에 대한 우리의 (방어) 약속은 여전히 철통 같다"고 덧붙였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우리는 대화에 관여할 준비가 돼 있음을 북한에 전달한 메시지에서 매우 분명히 했다"며 "우리는 대화에 관여할 준비가 돼 있다"는 말을 반복했다.

    2021.09.16 05:17

  • "왜 차별해?" 만취상태로 父때려 살해한 아들, 거실서 '쿨쿨'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아버지와 어머니를 폭행해, 아버지를 숨지게 한 4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15일 0시쯤 익산시 인화동의 한 주택에서 아버지(81)의 얼굴과 가슴 등을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하고, 어머니(73)도 폭행해 상해를 가한 A씨(48)에 대해 존속상해치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아들이 난리를 친다"는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술에 취해 거실에서 자고 있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2021.09.15 11:54

  • 사귀는거 말했단 이유로…여친 때려 사망케한 30대 남성 구속

    "혐의 인정합니까?" "왜 때렸습니까?" "…"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자신과 말다툼을 하던 여자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 A씨는 15일 법원에 출석하며 이같은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A씨는 지난 7월 25일 오피스텔 로비에서 피해자인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하다 머리 등 신체를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당초 지난 7월 27일 상해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도주 우려가 없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2021.09.15 11:27

  • 승리 단톡방 '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벌금 2000만원 확정

    이 밖에도 정 전 대표가 건넨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와 정 전 대표에게 휴대전화 메시지를 삭제하도록 한 혐의(증거인멸 교사)도 받았다. 또 클럽 버닝썬 사태가 불거지자 2019년 3월 15일 정 전 대표에게 휴대전화 자료를 삭제하라고 요구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윤 총경이 몽키뮤지엄 단속 정보를 알려준 혐의는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고, 정 전 대표의 사건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주식을 받은 혐의 등에는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등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2021.09.15 11:01

  • 이준석 "내일 선거면 못이긴다, 2030은 국민의힘 뽑을지 고민중"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내년 선거가 정말 녹록지 않다"며 "내일이 선거라면 결코 이기지 못하는 정당 지지율을 갖고 있고, 젊은 세대에게서 멀어지는 경향성을 가지는 후보들이 더러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당내 초선 모임인 '명불허전 보수다' 강연에서 최근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제가 당 대표가 된 이후 국민의힘 지지율은 38~42%에 걸쳐 있는 경우가 많고, 더불어민주당은 3~4% 정도 낮은 경향성이 있다"며 "냉정하게 말하면 우리가 현재 상황으로 지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국민의힘 지지층은 앞으로 양분된 지지율을 가지고 간다"며 "20·30대와 60대 이상의 전통적 지지층이 결합해서 달려들 수 있는 어젠다가 있어야지만 묶어서 메시지를 낼 수 있다"고 했다.

    2021.09.15 10:42

  • 서경석 광고모델 하차시켰다···'반의반 값 수수료' 뿔난 중개사

    프롭테크(Proptech, 부동산+기술) 업체들이 '반의반 값' 수수료를 내세우며 공격적으로 영업에 나서자 공인중개사들이 크게 반발하며 '수수료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15일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중개 플랫폼 '다윈중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서경석이 최근 이 업체에 모델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중개사들의 단체 행동이 이어지자, 결국 여성시대 제작진은 "서경석은 다윈중개 모델 활동을 중단하기로 하고, 참여한 광고물들을 모두 교체·회수하기로 했다"고 안내했다.

    2021.09.15 09:51

  • 김근식 "박지원 '호랑이 꼬리' 길면 잡힌다, 국정원 개입 밝혀야"

    김 전 실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호랑이 꼬리 운운하며 윤 전 총장 겁박하지 말고 박 원장 스스로 진실을 밝히라"며 "현직에 있는 국정원장이 아무리 각별히 챙기는 딸 같은 사람이라 해도, 그 바쁜 일정에 공식업무 수행하는 비용으로 업무와 무관한 여성 정치인을 사적으로 만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지적했다. 김 전 실장은 "조씨가 박 원장을 만난 8월 11일은 고민의 정점이었으니 당연히 사적으로 상의했다는 게 합리적"이라며 "결국 9월 2일 '고발사주' 기사 이전에 이미 국정원장은 엄청난 정치적 폭발성을 가진 기사가 날 것을 미리 알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성은·박지원 만남으로 '국정원의 정치공작'이라는 프레임은 과도하지만, 조성은을 통해 고발사주 보도를 미리 안 박 원장의 이후 정치적 관여 여부는 분명하게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며 "국정원 차원의 대응이 있었는지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1.09.15 09:06

  • 결혼말고 동거할까? 10명중 6명 "만족" 이들이 결혼안한 이유

    결혼을 하지 않고 함께 사는 '동거'를 택한 사람 10명 중 6명은 '동거인과의 관계에 만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결혼한 사람이 '배우자와의 관계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보다 소폭 높았다. 같은 해 다른 조사에서 결혼한 사람들의 '배우자와의 갈등·의견충돌 경험'은 47.8%로 나타났는데, 동거인의 갈등이 결혼한 사람보다 19.2%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1.09.15 08:46

  • [속보] 지난달 취업자 51만8000명↑…증가폭은 넉달째 둔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에도 8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52만명 가까이 늘어났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60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51만8000명(1.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1월(-98만2000명) 22년 1개월(1998년 12월) 만에 최대 감소 폭을 보였지만, 3월(31만4000명)부터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1.09.15 08:04

  • 진중권 "尹 고발사주 논리면, 文 '드루킹' 지시 추론 가능"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 논란에 대해 "손준성 검사가 김웅 의원에게 고발장을 보냈다는 사실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시와 사주를 추론하는 논리라면, 드루킹이 여론조작을 했다는 사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와 사주를 추론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진 전 교수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게이트냐 박지원 게이트냐, 가장 개연적인 시나리오는 애초에 게이트 따위는 없다는 것"이라며 "당시 윤 전 총장은 고발을 사주할 이유가 없었다"고 분석했다. 진 전 교수는 "박지원 게이트도 실은 가장 개연성이 떨어지는 가정"이라며 "아무리 (국가정보원장) 박지원씨가 '정치 9단'의 능구렁이라 해도 감히 그런 일까지 저지를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고 했다.

    2021.09.15 07:17

  • 추미애 "손준성 임명, 靑비호세력 있었다…민주당서도 엄호"

    추 전 장관은 14일 MBC '100분 토론'을 통해 방송된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해 다른후보 이낙연 전 대표의 '손 검사에게 문제가 있었다면 법무부 장관 때 인사조치했어야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로비도 있었고 당에서도 엄호한 사람이 있었다"며 "청와대 안에서도 (엄호세력이) 있었다. 다른후보 박용진 의원이 '누가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검사의 인사를 청탁했나'라고 묻자, 추 전 장관은 "문제의 본질은 윤석열 일당이 저지른 국기문란 사건"이라며 "제가 지금 말씀드리면 인사 논란으로 문제가 바뀌어 이슈가 엉뚱한 곳으로 간다"고 한발 물러섰다. 추 전 장관은 또 "지난해 11월 판사 사찰 문건이 감찰로 드러나서 한창 감찰 중이었다"며 "그런데 당에서 (이낙연) 당대표가 당·정·청 협의라는 이름으로 '국면을 전환해야 한다' '재보선을 준비해야 한다' '이슈를 경제이슈로 전환하자'고 청와대에 건의해서 '청와대도 어쩔 수 없다'는

    2021.09.15 06:38

  • 삼성 돌풍 겨냥, 핑크폰 꺼냈다…베일 벗은 아이폰13 가격은 [영상]

    애플 측은 또 아이폰13시리즈의 배터리 수명이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아이폰13 미니와 아이폰13 프로는 전작 같은 모델보다 배터리 수명이 1.5시간, 아이폰 13과 아이폰 13 프로맥스는 수명이 2.5시간 연장됐다. 그렉 조스위악 애플 부사장은 "우리 고객들이 매일 아이폰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13과 아이폰13 미니를 더 강력하고, 더 유능하고, 더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며 "아름다운 디자인과 업계 선도적 성능, 첨단 카메라를 비롯해 믿을 수 없는 내구성을 갖췄다"고 밝혔다.

    2021.09.15 05:55

  • 현대차 새 SUV 캐스퍼 사전예약

    현대차 관계자는 "캐스퍼 온라인 판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이후 가속화된 언택트(비대면)·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D2C(소비자에 직접 판매)’ 방식을 도입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가솔린 1.0 터보 엔진과 전용 디자인으로 구성된 ‘캐스퍼 액티브’ 옵션을 선택하면 모델별로 90만~95만원이 추가돼 실제 구매 가격은 1500만~2000만원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캐스퍼 온라인 사전예약 신청 첫날, 직접 인터넷을 통해 차량을 예약했다"며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는 것으로 퇴임 후에도 계속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9.15 00:04

  • '대장동 의혹' 이재명 "화천대유 위험부담 100%, 수익 뭐 많나"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과거 성남시장 재직시절 진행한 '대장지구 개발사업' 중 참여업체 '화천대유'의 배당금 특혜의혹에 "사업시스템을 이해 못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지사는 13일 오전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화천대유의 대주주가 언론인 출신'이란 지적에 대해 "화천대유는 자산관리를 위해 명목상 만든 페이퍼컴퍼니"라며 "대주주는 실제로는 하나은행"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출자금 5000만원에 불과했던 화천대유가 500억원이 넘는 배당금을 받았다는 지적에는 "그게 1조5000억원 사업인데, 뭐 수익이 많은가"라며 "자기들이 위험 부담을 100% 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4 12:09

  • 초등생에 화이자 접종한 병원…"아이 덩치가 커서" 황당 해명

    14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13일 오후 전북 전주시 송천동의 한 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의료진이 A군(12)에게 화이자 백신이 접종했다. 접종 의료진은 A군이 또래보다 덩치가 커 코로나19 접종 예약자로 착각하고 확인 절차도 없이 주사를 놓았다고 한다. 전북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지역 내에선 초등학생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한 사례가 처음"이라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9.14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