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고석현 중앙일보 기자

중앙일보 고석현입니다. 신선한 뉴스, 잘 차려드릴게요!

응원
51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4

고석현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9.18 00:00 ~ 2021.10.18 14:41 기준

총 3,633개

  • 이인영 "北 백신지원 국민 공감대…확보여력 있어 가능성↑"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체계가 '위드 코로나'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코로나19 백신의 대북지원 문제를 논의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1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통일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백신 대북지원 논의' 질문에 대해 "우리가 북한에 백신을 지원하는 것과 관련해 국민들이 나름의 공감대가 있고 (백신) 여력을 확보할 수 있는 단계로 도달하고 있다으니 (대북지원 논의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 더 지나 시점과 여건이 조성되면 (백신 대북지원 문제를) 논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10.18 13:42

  • '코로나 종결' 中 무슨일…샨시성 등서 관광객 7명 확진판정

    지난해 10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사실상 종식을 선언했던 중국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18일 산시성 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7일부터 이날 오전 7시(현지시간)까지 지역사회 감염에 의한 확진자가 1명, 무증상 감염자가 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후 최근 상하이(上海)에서 항공편으로 산시성 시안(西安)을 거쳐 간쑤성과 네이멍구를 여행한 뒤 다시 시안으로 들어온 부부 한 쌍이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18일 오전 7시까지 이들과 함께 여행했던 5명이 각각 확진과 무증상감염 진단을 받았다.

    2021.10.18 13:21

  • 美 "얀센 부스터샷…모더나 맞으면 76배, 화이자 35배 효과"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대한 부스터샷(면역 효과의 연장·강화를 위한 추가접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애초 1회 접종으로 설계된 얀센 백신 접종자의 추가접종 백신 종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 대통령은 18일 오전 참모회의에서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한 추가접종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애초 보건당국은 12월 이전에 일반 국민에 대한 추가접종 계획을 수립하면서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해서도 관련 계획을 만든다는 방침이었지만, 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계획 수립 일정이 예정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2021.10.18 13:00

  • 野 러브콜에…안철수 "출마 결정 아직, 단일화 언급은 성급"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국민의힘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 대상으로 자신을 언급하는 상황에 대해 "아직 당의 방침이 결정되지 않았는데 단일화 언급은 성급한 발언"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대선까지 각종 게이트의 수렁 속에서 '후보 구속' '후보 교체' 등 어지러운 정치공방이 계속된다면 누가 대선에서 승리하든 우리 국민 모두가 패배자가 될 수밖에 없다"며 "하루빨리 '검찰의 시간'에서 '국민의 시간'으로 전환돼야 우리에게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향해 "경선 마지막 투표에서 여당 지지자 10명 중 3명도 이 후보를 지지하지 않아 며칠만 늦게 경선이 열렸다면 민주당 후보가 아니었을 것"이라며 "이를 직시한다면 특검을 통해 본인의 결백을 증명하고 본인의 주장대로 '국민의힘 게이트'였다는 것을 밝히는 것이 여당 대선후보로서 책임 있는 자세"라고 지적했다.

    2021.10.18 10:28

  • 최재형 "尹 새정치 모습 보이지 않아…洪 도덕성 비교우위"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을 지지 선언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윤 전 총장이 보여주길 기대했던 새로운 정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면에서 실망하고 있다"며 "처음 정치를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의 정치가 바로 새로운 정치는 아니지 않나"라고 밝혔다. 최 전 원장은 18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윤 전 총장은 처음 출발할 때부터 지지율이 다소 하락하는 추세가 아닌가 이렇게 분석하고 있다"며 "홍 의원은 이제 처음 출발할 때보다는 지지율이 많이 상승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다만 최근 법원에서 윤 전 총장의 검찰총장 시절 2개월 정직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결한 것에 대해서는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전제하면서도 "정직 처분에 대한 가처분 판결하고 이번에 본안 판결하고 동일한 사안에서 거의 사실관계는 변함이 없는데 법률적 판단을 달리한 것 같다.

    2021.10.18 10:21

  • 숨 멈춘 아기 탄 순찰차 '모세의 기적'…2분만에 병원 도착

    호흡이 멈춘 아기를 태운 순찰차가 차량이 막히는 퇴근 시간임에도, 시민들의 도움으로 1㎞ 남짓 떨어진 병원까지 2분 만에 도착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7시쯤 서울 송파경찰서 풍납파출소의 황민창 순경과 임용주 경사는 거리에서 아픈 아기를 안고 손을 흔드는 여성을 발견했다. 시민들은 순찰차가 지나갈 수 있도록 길을 터줬고, 아기는 2분 만에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2021.10.17 01:36

  • '마약왕 하마' 눈맞자, 4마리→80마리 됐다…결국 극약처방

    콜롬비아 마약왕이 키우던 하마의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 지역의 골칫거리가 되자, 당국이 중성화라는 '극약처방'을 내놨다. 마약왕이 키워왔다는 상징성 때문에 이 하마들은 '코카인 하마'란 별명을 갖고있다. '코카인 하마'란 별명을 가진 이들은 콜롬비아의 악명 높았던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키우던 애완 하마의 후손들이다.

    2021.10.17 01:09

  • "손흥민 코로나 감염" 발칵 뒤집힌 와중에 토트넘이 올린 사진

    손흥민(29·토트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는 별다른 입장발표 없이 그와 선수들이 훈련중인 사진을 올렸다. 또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데일리 홋스퍼'고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과 브리안 힐(스페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해, 손흥민의 확진 소식이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날 "이란 원정 당시 두 차례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는데, 손흥민은 출국 전날 받은 두 번째 검사까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는지 토트넘 구단 등에 문의했는데, 아직 답변은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2021.10.17 00:36

  • 무려 3000만채 집이 텅 비었다…"中 시한폭탄 터지기 직전"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헝다그룹(恒大·에버그란데) 부실 여파가 중국의 부동산시장을 덮칠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중국 내 고질적인 부동산 문제가 중국 경제 전체의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통상 중국의 신규 부동산 자산 중 약 90%는 완공되기 전에 매매가 완료되는데, 부동산 개발 업체가 위기를 맞으면 충격이 부동산 구매자들에게 그대로 전해질 수 있다. 중국 인민은행 관계자는 "중국 내 부동산 시장의 토지·주택 가격과 기대치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대부분 부동산 업체들은 원활히 운영되고 있고, 재무 지표도 튼튼하다.

    2021.10.17 00:22

  • 윤석열이 치켜세우자…원희룡 "또 칭찬하면 스토커 신고"

    그러면서 윤 전 총장이 자신을 '대장동 1타 강사' 등으로 치켜세우는 상황에 대해 "이틀 연속 저를 느닷없이 칭찬하고 손짓했는데, 두 번까지는 왜 저러지 싶은데 한 번 더 하면 스토커로 신고하려 한다"며 "평소 왕래 없던 친척이 와서 갑자기 용돈 필요 없느냐 물어볼 땐 뭔가 바라는 게 있을 것 아니겠냐. 이어 윤 전 총장의 지난 13일 '당 해체' 발언에 대해서는 "과거 나도 소장파 때 당 해체론을 주장한 적이 있다"며 "문제는 경선 후보자인데 당 해체라는 말을 어떤 장소, 어떤 맥락에서 내면 오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원 전 지사는 법원이 최근 '윤 전 총장의 징계가 적법했다'는 취지의 1심 판결을 한 데 대해 "판결 자체는 일단 존중한다"며 "(다만) 그런 것에 대해 일일이 정치적 해석을 붙이는 것에는 가담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2021.10.16 23:59

  • 30대 경찰 극단선택…유서엔 동료들 이름 적고 "원망한다"

    30대 경찰관이 동료들을 원망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경사는 자필로 부서 동료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원망한다"는 내용의 마지막 편지를 남겼다고 한다. 경찰은 A경사가 남긴 유서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그가 투신해 숨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

    2021.10.16 23:43

  •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에게 "456억 생기면 뭐하겠냐" 묻자

    전 세계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에서 오일남 역을 열연했던 배우 오영수(77)씨가 밝힌 젊음의 비결이다. 58년 차 배우인 그는 '오징어 게임'에서 1번 참가자 역할을 맡아 배우 이정재와 호흡을 맞추며 '깐부 할아버지'란 별명을 얻었다. 오씨는 '오징어 게임' 출연 배경에 대해 "놀이의 상징성을 통해 사회 부조리함을 찾는 황동혁 감독의 혜안을 좋게 생각해 참여하게 됐다"며, 영화 속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장면인 '구슬치기'에 대해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눈물도 났다"고 했다.

    2021.10.16 23:30

  • 도망치듯 출국한 이재영·다영…모친은 "야! 고개들어!"

    이재영·다영 자매는 지난 2월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국내 무대에서 사실상 퇴출당했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국내 선수 해외 진출 자격 제한을 명시한 선수 국제 이적에 관한 자체 규정을 들어 쌍둥이 자매의 ITC 발급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이에 이재영·다영 자매는 국제배구연맹(FIVB)에 유권해석을 의뢰했고, FIVB는 지난달 29일 직권으로 둘의 ITC를 발급했다.

    2021.10.16 22:45

  • "오징어게임 253억 투자" 유출한 직원, 넷플릭스서 잘렸다

    넷플릭스가 '오징어 게임' 등 자사 프로그램의 제작비 등 회사 기밀을 유출한 직원을 해고했다. 16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그간 성전환자 혐오 논란을 빚은 코미디 쇼 '더 클로저'(The Closer)와 관련해 회사에 맞서 파업을 주도한 직원을, 회사기밀 유출 혐의로 해고했다. 전날 통신은 '오징어 게임'에 2140만 달러(약 253억원)의 비용이 들었으며, 인기 방송인 데이브 샤펠이 주연한 스탠드업 코미디 '더 클로저'에 제작비 2410만 달러(약 286억원)의 들었다고 보도했다.

    2021.10.16 22:24

  • 최재형, 홍준표 지지 선언 "신망 얻을 후보…함께 정권교체"

    최 전 원장은 홍 의원과 16일 저녁 서울 양천구 목동 자택에서 40분간 차담을 나눈 뒤 "홍준표 의원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 전 원장께서 큰 결심을 해 주시어 정권탈환의 선봉에 나서 주시기로 했다"며 "청렴·소신·강직의 대명사이신 최 원장의 'jp희망캠프' 합류를 국민과 당원과 함께 환영 한다"고 밝혔다. 한편 홍 의원 캠프는 오는 17일 오전 9시 여의도캠프 사무실에서 최 전 원장 영입 행사를 열 계획이다.

    2021.10.16 21:55

  • 패리스 힐튼, 730억 대저택서 11월11일 결혼 "드레스만 10벌"

    세계적 호텔 체인그룹인 힐튼 가(家)의 상속녀이자 셀럽인 패리스 힐튼(40)이 오는 11월 11일 결혼식을 올리고, 할아버지의 별장에서 피로연을 연다. 식장이 어딘지 확실치 않지만, 교회에서 식을 올릴 것이고, 할아버지 고(故) 배런 힐튼이 갖고 있던 '벨에어 별장'에서 피로연을 열 것"이라고 이 매체에 밝혔다. 한편 힐튼의 구체적 결혼식 계획은 아직 비밀이지만, 매체는 측근 등을 인용해 베벌리 힐스의굿 셰퍼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산타모니카 부두 등에서 세 개의 파티가 연달아 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1.10.16 21:23

  • 진중권 "몰랐으면 朴 알았으면 MB…이재명, 둘 중 선택해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검사 시절 부실수사 의혹을 거론하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그냥 나오는 대로 마구 질러댄다"며 "물귀신 작전도 개연성이 좀 있어야지"라고 비꼬았다. 한편 앞서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거론하며 "부산저축은행 수사 주임검사로서 '대장동 대출' 건을 수사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며 "구속될 사람은 이재명이 아니라 윤석열 후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011년 대검이 부산저축은행을 대대적으로 수사했는데 수사 주임 검사는 중수2과장 윤 후보였다"며 "개발이익 환수 전쟁에서 국민의힘과 토건 세력 기득권자들과 싸워 5503억원이나마 환수한 것이 이재명이고, 그 반대쪽에 서 있는 윤 후보에겐 이해 못 할 우연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2021.10.16 20:46

  • "어쩐지 집에 쥐 없더라니"…마루서 독사 92마리 튀어나왔다

    미국의 한 가정집에서 90여 마리 넘는 독사가 발견돼, 이를 구조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6일 NBC뉴스와 피플지 등에 따르면 동물단체 '소노마카운티 렙타일레스큐'는 지난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노마카운티 샌타로자의 한 가정집에서 독사의 일종인 '북태평양 방울뱀' 92마리를 구조했다. 이 단체 알 울프 구조대장은 "집 마루 밑에 뱀이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3시간 45분 뒤 그곳에서 독사 81마리를 꺼내냈다"고 밝혔다.

    2021.10.16 20:15

  • 강아지·고양이도 코로나 걸렸다…"국내 반려동물 92마리 확진"

    국내에서 개·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92건으로 집계됐다. 16일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병관리청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 기준으로 국내에서 개 56마리, 고양이 36마리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청은 "사람이 동물을 코로나에 감염시킨 현황으로는 볼 수 없다"며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따르면 반려동물이 사람 간의 코로나 확산에 역학적 역할을 한다는 증거는 없다"고 했다.

    2021.10.16 19:39

  • 차 3대, 카트처럼 밀어버렸다…한문철도 "이런 황당男 처음" [영상]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량을 가로막은 이중주차 차량 여러 대를 한 번에 밀어 출차 공간을 확보하는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돼 16일 논란이 되고 있다. 영상 속 운전자는 출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자신의 차를 가로막고 있던 이중주차 차량 세 대를한 번에 밀어버렸다. 한 변호사는 이중주차 차량 여러 대를 한꺼번에 밀다가 차량이 손상된 경우, 해당 운전자를 처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1.10.16 19:32

  • "슬리퍼 30만원, 반팔 70만원" LA서 포착된 남욱 행색 반전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남욱(48)변호사가 조만간 귀국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 LA 현지에서 중앙일보·JTBC 취재진에게 포착된 그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남 변호사는 긴급 여권을 발급받은 뒤 중앙일보·JTBC 취재진에게 "(김만배·정영학 등) 입장이 다 다를 것"이라며 "조만간 한국에 들어가서 검찰에 소상히 밝히겠다"고 밝혔다. 그는 긴급 여권 유효 기간인 24시간 안에 LA국제공항에서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으로 귀국할 가능성이 크다.

    2021.10.16 19:00

  • 이재명 "尹, 대장동 대출 왜 수사안했나" 윤석열 측 "급한가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대장동 의혹'에 대해 "부산저축은행 수사 주임검사로서 '대장동 대출' 건을 수사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며 "구속될 사람은 이재명이 아니라 윤석열 후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1년 대검이 부산저축은행을 대대적으로 수사했는데 수사 주임 검사는 중수2과장 윤 후보였다"며 "당시 부산저축은행은 약 4조6000억원을 불법으로 대출해 문제가 됐는데 대장동 관련 대출은 수사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이어 "윤 후보는 자신과 관련된 의혹이 불거질 때마다 '우연'이라고 했다"면서 "로또 당첨 확률보다 어려운 이런 '우연'이 윤 후보가 박 전 특검, 그리고 그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된다"고 말했다.

    2021.10.16 18:12

  • 패션테러? 샌들에 검은양말 신고 '레드카펫' 밟은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창건 76주년 기념행사에서 정장 차림을 하고 '검은색 양말에 샌들'을 신는 다소 난해한(?) 패션을 선보였다. 14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10일과 11일 공식 행사에 참석하며 검은색 양복에 와인색 넥타이를 착용하고, 검은색 양말 위에 반짝이는 검은색 샌들을 신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김 위원장은 지난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76주년 기념강연회를, 11일엔 국방발전전람회에 참석했다.

    2021.10.14 19:28

  • 코로나 완치되면 끝? 2명중 1명 6개월 넘도록 후유증 남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완치되더라도 절반은 회복 뒤 6개월 넘게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버넌 친칠리 공중보건과학과 석좌교수는 "많은 코로나19 회복 환자와 건강 관리 종사자들이 후유증 장기화를 호소했다"며 "이번 연구로 그런 주장이 사실이라는 게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패디 쎈통고 신경공학센터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환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원스톱 클리닉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역사적으로 의료 관리의 불평등이 컸던 지역의 주민들에게 의료 비용을 절감하면서 최적의 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2021.10.14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