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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현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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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00:00 ~ 2021.12.02 04:40 기준

총 4,002개

  • 박상아, 전두환 빈소 전광판 뒤늦게 올라…"첫날부터 빈소 준비"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 둘째며느리인 배우출신 박상아씨가 빈소 안내 전광판에 뒤늦게 이름을 올린 사실이 24일 확인됐다. 전 전 대통령 최측근은 중앙일보에 "둘째며느리 박상아씨는 장례 첫날 빈소에 머물며 준비를 도왔다"는 취지로 말했다. 박씨는 "누가 봐도 죄인인 저희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도 사실 숨기고 싶은 부분인데 사역까지 한다는 것은 하나님 영광을 너무 가리는 것 같았다"며 "안 된다고 했는데, 하나님 생각은 저희 생각과 다른 것 같다"고 했다.

    2021.11.24 19:28

  • "70대 갑부, 20대 꽃뱀에 당했다" 中 발칵 뒤집은 사진의 반전

    한 중국 여성이 할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꽃뱀'으로 몰렸다. 24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30대 A씨는 자신을 키워준 조부모에 대한 애뜻함으로 지난 2018년 12월 할아버지와 '콘셉트 사진'을 찍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한 중국 네티즌이 이 사진을 가져가 '거액의 돈을 노린 20대 꽃뱀의 사기행각'이라고 거짓정보를 만들어낸 것.

    2021.11.24 18:37

  • DJ 마지막 외식집…화재로 사라진 을지로 터줏대감 '양미옥'

    서울 중구 을지로3가 노포거리를 오랜 시간 지켜온 대표 맛집 중 한 곳인 '양미옥'이 지난 23일 화재로 불탔다. 특히 김 전 대통령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 43주년을 기념해 이곳을 찾았고, 김 전 대통령의 '마지막 외식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식당 입구엔 김 전 대통령과 부인 고(故) 이희호 여사가 방문해 식당 주인 부부와 찍은 기념사진이 걸려있다.

    2021.11.24 18:00

  • CNN도 유아인에 홀렸다…"지옥 끝내준다, 새로운 오징어게임"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대성공에 이어 '지옥'(Hellbound)이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행진을 이어가자 외신들은 "'지옥'은 새로운 '오징어 게임'"이라고 치켜세웠다. 23일(현지시간) CNN은 "올해 한국 드라마들이 끝내준다"며 "넷플릭스의 최신 한국 드라마 '지옥'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소개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영어권 TV 프로 1위에 오른 '아케인'은 3842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고, 비영어권 TV 프로 1위에 오른 '지옥'은 4348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2021.11.24 16:54

  • 中 인구 1160만명 폭증 미스터리…두 달 사이에 무슨 일이

    수십 년간 중국이 고수한 '한 자녀 정책'으로 둘째나 셋째 아이를 낳고도 처벌을 피하기 위해 출생 신고를 하지 않아 이런 차이가 발생한 것이라고 통신은 분석했다. 중국 인구학자 허야푸(何亞福) 박사는 "한 자녀 정책을 어긴 경우 자녀가 학교에 가기 전까지 출생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통신은 이 밖에도 2010년 인구조사가 11월 1일에 실시돼 그해 11월과 12월 출생아가 통계에서 누락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2021.11.24 16:14

  • 머스크 기찬 세테크…"주식팔까" 트윗 한줄로 4500억 아꼈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는 머스크가 스톡옵션을 행사한 뒤 연방정부에 내야 할 세금이 27억 달러(약 3조2103억원)에 이르는데, 주가가 15% 이상 급락한 덕분에 세 부담을 덜었다고 보도했다. 테슬라 주가의 최고가 기준으로 했을 때 머스크가 내야 할 세금은 1주당 481.51달러였지만, 그가 연이어 스톡옵션을 행사하는 동안 주가가 하락한 덕분에 1주당 421.59달러로 세 부담이 줄었다. 신문은 머스크의 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차익이 100만 달러 줄어들 때마다 머스크가 내야 할 세금은 37만 달러, 테슬라의 소득공제액은 21만 달러 각각 줄어드는 것으로 추산했다.

    2021.11.24 15:41

  • 김연경 시계, 화웨이 꺾었다…전 세계 14% 거머쥐고 애플 위협

    김연경 선수가 도쿄올림픽 출국 때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김연경 시계'란 별명을 얻었던 삼성전자의 '갤럭시워치4'가 판매호조로 스마트워치 시장 절대 강자인 애플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24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전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이 14%로, 화웨이를 밀어내고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애플워치7의 출시가 연기되고, 삼성전자가 성장하며 애플 점유율은 지난해 3분기 28%보다 6%포인트 떨어진 22%로 나타났다.

    2021.11.24 15:07

  • '全 조문 갈까요?' 물었던 홍준표 "가려다 안가기로, 반대 많아"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전두환 전 대통령 조문을 가야할 지를 두고 청년들에게 물은 뒤, 의견을 수렴해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홍 의원은 23일 당 대선 경선 뒤 2030 세대를 겨냥해 출범한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꿈'에서 홍준표가 묻고 청년이 답한다는 의미의 '홍문청답(洪問靑答)'을 통해 "조문을 가려고 했는데 절대적으로 반대의견이 많다"며 "그 의견을 받아들이겠다. 앞서 청년이 묻고 홍준표가 답한다는 의미의 '청문홍답(靑問洪答)'에서 한 네티즌이 그에게 '전 전 대통령 조문을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자, 홍 의원은 "조문 가는 것이 정치를 떠나서 사람의 도리"라고 답했다.

    2021.11.24 13:45

  • 기부받은 복권 11억 당첨된 유치원, 지붕 고쳤는데…악몽 된 행운

    익명의 기부자가 엘나시미엔토 마을 유치원에 기부한 일명 '대통령기 복권'이 2000만 페소(약 11억3000만원)에 당첨됐기 때문이다. '대통령기 복권'은 지난해 멕시코 정부가 쉽게 팔리지 않는 대통령기 처분 방안을 고심하다 발행한 복권이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유치원의 당첨 사실이 멕시코 정부와 언론을 통해 알려진 후 학부모들을 향한 갱단의 위협이 시작됐다.

    2021.11.24 11:56

  • 김건희 공개행보 묻자, 이준석 "김혜경 활동 도움됐나 의문"

    이 대표는 이재명 후보가 '조국 선 긋기'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한 것을 두고는 "사람이 일관돼야 한다"며 "조국 사태 당시에는 그런 부분을 언급 안 하다가, 지금 한다고 해서 국민들이 진정성 있게 전향적인 발언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김종인 전 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 합류를 꺼리는 이유에 대해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된) 김병준 전 위원장 개인에 대한 비토(거부)가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며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는 특별조직(새시대준비위원회)을 맡아 특임을 하는 것인데, 김병준 전 위원장도 그런 형태 조직으로 정리된다면 김종인 전 위원장이 받아들일 수 있는 느낌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이 대표는 "김종인 전 위원장이 아닌 분이 선대위를 총지휘한다면 빨리 그 내용이 결정되고 후보가 그런 의중을 주변과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11.24 10:33

  • 가수 인순이, 컬링선수 변신…한국 대표로 중국과 맞붙는다

    가수 인순이(본명 김인순), 레이디제인(본명 전지혜) 등이 컬링선수로 변신한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고,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한·중 연예인 컬링 교류전'에서다. 한국 측은 가수팀·패션모델팀·미인대회출신팀·국가대표출신팀 등으로 나눠 가수 인순이·레이디제인, 모델 고아라,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 출신 가정연, 김성연 전 여자유도 국대선수, 서정은 전 여자필드하키 국대선수 등이 출전한다.

    2021.11.23 17:41

  • 靑 "全 전 대통령 호칭도 어쩔 수 없이 쓴 것…조문 계획 없다"

    청와대는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 별세와 관련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 전 대통령이) 끝내 역사의 진실을 밝히지 않고, 진정성 있는 사과가 없었던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한다"며 "청와대 차원의 조화와 조문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또 '전 전 대통령' 호칭에 대해서도 박 대변인은 "제가 브리핑을 하기 위해서 그 직책을 어쩔 수 없이 사용한 것"이라며 "문 대통령이 '전 전 대통령'이라고 직접 말한 게 아니다.

    2021.11.23 16:49

  • "전두환, 5일 가족장 치를 것"…아직 썰렁한 신촌세브란스 빈소 [전두환 1931~2021]

    조문객은 아직 받지 않고 있으며, 병원 측은 빈소 채비가 완료되는 오후 5시쯤 조문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전 전 대통령 운구차는 오후 3시 15분쯤 빈소가 차려진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도착했다. 전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씨 조카인 이용택 전 국회의원은 "(전 전 대통령이) 생전에 '국립묘지에는 안 가겠다'고 했다고 한다.

    2021.11.23 16:31

  • 전두환, 6시간 만에 연희동 집 떠났다…신촌세브란스 빈소 준비 [전두환 1931~2021]

    전 전 대통령이 병원으로 이동하면서 연희동 자택 일대에 오전부터 설치됐던 경찰 통제선도 해제됐다. 한편 유족 측은 전 전 대통령의 시신을 휴전선 근처에 안장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전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씨의 조카인 이용택 전 국회의원은 전 전 대통령의 연희동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씨가) 간병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도 하고, 부고 시 어떻게 하라는 유언 비슷한 이야기도 나누셨다고 한다"고 밝혔다.

    2021.11.23 15:55

  • 사과했던 김부선 결국 "강용석 해임…비밀보호 않고 인격살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상대로 지난 2018년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이 소송대리인이었던 강용석 변호사 등을 해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 측이 '허언증' 등으로 표현하자 김부선은 지난 2018년 3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소송대리인으로 강 변호사 등을 선임했다. 이들의 갈등은 최근 강 변호사 등이 출연하는 유튜브 가세연 영상에서 김부선의 사생활 관련 내용이 언급되면서다.

    2021.11.23 15:39

  • "여경만 도망갔다?" 알고보니…19년차 남경도 현장 이탈 정황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해 경찰 자체조사에서 당시 여성 경찰관 뿐 아니라, 남경까지 빌라에 들어갔다 이탈한 정황이 나왔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5시 5분쯤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 3층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 당시 인천 논현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남경인 A경위는 빌라 내부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왔다고 한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이날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한 D씨에게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에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를 추가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11.23 14:55

  • 유족측 "全, 생전 국립묘지 안간다 해…휴전선 인근 안장 의사" [전두환 1931~2021]

    23일 이씨의 조카인 이용택 전 국회의원은 전 전 대통령의 연희동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씨가) 간병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도 하고, 부고 시 어떻게 하라는 유언 비슷한 이야기도 나누셨다고 한다"고 밝혔다. 또 "'북녘땅 내려다보이는 전방 고지에 백골로 남고 싶다'고 했다"며 "4년 전(2017년) 발간한 회고록에 남긴 글이 사실상 유서"라고 했다. 전 전 대통령의 회고록에는 '내 생이 끝난다면 북녘땅이 바라다보이는 전방의 어느 고지에 백골로라도 남아 있으면서 기어이 통일의 그 날을 맞고 싶다'는 문구가 있다.

    2021.11.23 14:23

  • "미스이탈리아 누구" 헤밍웨이 술내기서 잃은 당구채, 경매에

    세계적 문학거장 어니스트 헤밍웨이(1899~1961)가 술자리 내기로 잃었던 그의 애장품 당구채가 사후 60년만에 경매에 오른다. 1차 대전 참전용사인 헤밍웨이는 잠페레티와 밤을 새워가며 전쟁이야기를 했고, 친구가 됐다. 하지만 다음날 열린 미스 이탈리아 대회에서는 결국 모델 출신 참가자가 우승했다.

    2021.11.23 14:12

  • 全유언 "北 보이는 전방고지 백골로 남겠다"…가족장 치를듯 [전두환 1931~2021]

    민정기 전 청와대 비서관은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전 대통령의 장례는 세브란스병원에서 가족장으로 치를 것이고 (유해는) 화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전 대통령의 회고록에는 '내 생이 끝난다면 북녘땅이 바라다보이는 전방의 어느 고지에 백골로라도 남아 있으면서 기어이 통일의 그 날을 맞고 싶다'는 문구가 있다. 민 전 비서관은 봉안 절차에 대해 "전방 고지 장지를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며 "화장해서 연희동에 모시다가 장지가 결정되면 (옮길 것)" 이라고 덧붙였다.

    2021.11.23 11:09

  • 민주당 "全, 국가장 있을 수 없다…사과없이 별세, 뭐라해야할지"

    더불어민주당은 전두환 전 대통령 별세에 대해 "국가장은 있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23일 조오섭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가장법을 발의한 의원으로서 아무런 사과도 없고 진실 규명에 대해서 왜곡만 하고 반성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숨진 것에 대해서 정말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장'에 대해서도 "국가장은 행정안전부에서 국무회의에 부의하면 국무회의 의결로 국가장을 할 것인지, 말것인지 결정한다"면서도 "전두환씨가 국가장으로 치러지는 것에 대해서는 있을 수없는 일이다"고 했다.

    2021.11.23 10:55

  • 봉중근 해설위원 '만취 킥보드' 적발…면허취소 처분받아

    프로야구 선수 출신 봉중근(41) 해설위원이 만취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 적발돼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 봉씨는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강남구 압구정로데오역 인근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 넘어졌다. 지난 5월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되며 전동킥보드를 운행하는 사람 에게도 원동기 장치 운전자 수준의 규제를 하고 있다.

    2021.11.23 10:27

  • '효리네 민박' 집 팔렸다…이효리·이상순 신혼집, 매매가 25억

    JTBC 인기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 등장했던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제주도 애월읍 소길리 주택이 손바뀜됐다. 22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효리 부부와 JTBC는 소길리 주택과 주변부지를 지난 8월 한 법인에 매각했다. 한편 이효리 부부는 지난 2018년 JTBC에 해당 주택을 매각하면서도 주변 토지 등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올 초 JTBC가 주택을 매물로 내놓으며 함께처분을 결정했다.

    2021.11.22 18:16

  • 캠핑갔던 60대부부 참변…"차박중 난방LP가스, 일산화탄소 중독"

    지인과 캠핑을 갔던 60대 부부가 차안에서 난방용 LP가스를 켜둔 채 잠들었다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A씨 부부 등은 전날 일행 5명과 캠핑을 하고 개인 차량에서 난방용 LP가스를 켜둔 채 자다가 변을 당했다. 경찰은 숨진 부부가 당시 차량 내 창문을 모두 닫아 밀폐된 상태에서 난방용 LP가스를 켰고, 이 때문에 불완전 연소하며 일산화탄소가 누출돼 부부가 숨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021.11.22 17:40

  • 변협, 본지 기자 폭행 변호사 조사위원회 회부

    대한변호사협회가 ‘기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중앙일보 기자를 폭행한 변호사에 대해 진상조사를 시작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협은 이날 상임이사회를 열고, 기자 폭행 혐의를 받는 A변호사를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조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0일 밤 서울 서초구의 한 와인바에서 동석한 중앙일보 법조담당 기자 B씨 등 2명에게 폭행·폭언을 한 혐의로, 지난 16일 A변호사를 입건해 수사를 하고 있다.

    2021.11.22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