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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현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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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00:00 ~ 2021.09.25 18:38 기준

총 3,423개

  • 티파니·구찌·루이비통 줄줄이 참전…中추석 '월병전쟁' 뭐길래

    '콧대 높은' 세계적 명품 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구찌·버버리 등이 중국의 추석인 중추절(仲秋節)을 겨냥해 '월병 전쟁'에 뛰어들었다. 세계적 명품들도 중국의 월병 시장을 외면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한편 중상산업연구원(中商產業研究院)은 중국의 지난해 월병 시장 규모가 205억 위안(약 3조 747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회복세에 힘입어 218억 위안(약 3조 9850억원)까지 커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1.09.23 05:00

  • "88% 지원금 왜? 팔팔하니까" SNL 사이다 정치풍자 터졌다

    (인턴기자) 'SNL코리아 리부트'의 '위켄드 업데이트' 코너에서 앵커역 안영미와 인턴기자역 주현영이 주고 받은 대화다. 최근 개그프로그램의 침체로 풍자개그 또한 자취를 감췄는데, SNL의 부활과 함께 정치 풍자가 다시 돌아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11일 공개된 2화에선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대해 인턴기자 역의 주현영이 "수도권 식당과 카페 영업시간이 밤9시에서 밤10시까지로 무려 한 시간이나 연장이 됐다"며 "추석 전후 일주일 간 4단계 지역에서도 8명까지 가정에서 모일 수 있다"고 설명하자, 앵커역의 안영미는 "명절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활동을 자제하느냐"고 꼬집는다.

    2021.09.23 03:10

  • 'K-방역' 또 띄운 文 "한국은 백신허브 한 축, 개도국 더 지원할것"

    문재인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최한 '글로벌 코로나19 정상회의'에서 K-방역 성과를 강조하며 "한국은 글로벌 백신 허브의 한 축을 맡고 있다"며 "더 많은 백신 보급과 지원으로 코로나 극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에 녹화영상 형식으로 참여해 "존경하는 바이든 대통령님, 정상 여러분 '글로벌 코로나19 정상회의' 개최를 환영한다"며 "코로나 극복을 위해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이끌고 계신 바이든 대통령님의 리더십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인류의 안전한 삶을 위해 한국 국민들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코백스(COVAX)에 2억달러(약 2400억원)를 공여하기로 약속했고, 한-미 백신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네 종류의 백신을 위탁생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1.09.23 02:30

  • 文 이어 미국간 이준석…'종전선언' 겨냥 "임기말 국제적으로 의아"

    미국을 방문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문재인 정부가 임기 말을 앞두고 이런저런 어젠다를 내놓는 것이 국제적으로도 사실 의아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며 "국내에서도 대선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앞서 유엔총회 연설에서 '종전선언'을 꺼낸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미국 관계자들에게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보다 한·미 간 관계, 그리고 미·일 간 관계를 바탕으로 한 동아시아 안보 체제에서 다른 모습을 보이리라는 것을 각인시키려는 의도가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바람직한 행동에는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의견에 대해 이 대표는 "송 대표님이 북한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신 것은 알겠지만, 국민 입장에서는 북한의 신뢰할 수 없는 일련의 행동들도 있었다"고 반박했다.

    2021.09.23 02:14

  • 한밤중 기저귀 차림으로 도로 뛰어든 2세 아기…위기의 순간

    미국에서 태블릿 게임에 정신팔려 기저귀 차림으로 한밤중 도로에 뛰어든 2세 남아가 배달기사의 기지로 위기를 모면했다. 23일 CBSLA 등 지역언론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외곽의 한 도로에서 배달기사 거슨 타바레스가 홀로 도로를 활보하는 기저귀 차림의 2살 남아를 구해냈다. 타바레스는 "아이가 게임에 완전히 정신이 팔려있었기 때문에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할 우려가 컸다"며 "아이가 너무나도 작았는데, 내가 차선을 벗어나면 다른 운전자들이 아이를 볼 수 없을 것이란 걸 알았다.

    2021.09.23 00:48

  • 110세 할머니도 "태권" 외쳤다…케냐, 때아닌 '태권도 열풍' 왜

    아프리카 케냐 빈민가의 고령층 여성들 사이에서 때아닌 '태권도 열풍'이 불고 있다. AP통신은 21일(현지시간) 케냐 수도 나이로비 코로고초 빈민가에서 60세 넘는 노년층 여성들이 성폭행범에 맞서기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태권도 방어기술을 배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태권도 수련회 회원인 앤 와이테라(76·여)는 "나이 든 여성들이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걸리지 않았다는 믿음 때문에 성폭행 표적이 되는 것 같다"며 "나도 여러 차례 성폭행 시도를 당했다"고 말했다.

    2021.09.23 00:00

  • '유튜브 개혁' 꺼낸 이낙연 "언론과 다름없어, 책임 따라야"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유튜브에 대해 "기능이나 영향 면에서 언론과 다르지 않고 오히려 더 커지고 있어서 책임도 부합되게 따라야 한다"며 규제필요성을 피력했다. 한 참석자가 '유튜브도 언론 개혁 범위에 포함해야 하는지' 묻자, 그는 "영향력이 커지고 역할이 언론과 다름이 없다면 책임도 따라야 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구체적인 방법은 지금부터 연구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른바 '언론개혁' 구상에 대해 "대통령 직속 미디어위원회를 만들고 싶다"며 "가짜뉴스에 엄한 책임을 묻는 것도 물론 하나의 의제가 되지만 언론 산업을 어떻게 지속 가능하게 할지,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국민께 어떻게 돌려줄지(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9.22 23:51

  • 민지영, 암수술 전날 "조금 겁난다, 남편은 연고도 안사줘"

    최근 갑상샘암 투병 사실을 알린 배우 민지영(본명 김민정·42, 여)이 암 수술을 위한 입원 하루 전 "겁이 조금 나긴 한다. 민지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 뒤, 이튿날 새벽 해당 영상을 올리며 "내일 입원을 앞두고, 여러분과 두시간 동안이나 함께하면서 웃고 울고 떠들다 보니 마음이 참 좋다"며 "아주 아주 씩씩하게 입원하러 가겠다"고 썼다. 한편 민지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삶의 가장 큰 존재인 (반려견) 몽이가 내 곁을 떠난 지 40일째 되던 날, 내가 갑상샘암이라는 걸 알게 됐다"며 암 투병 사실을 밝힌 바 있다.

    2021.09.22 23:02

  • 진중권 "좋게봐도 이재명 무능…'대장지구' 단군이래 최대비리"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장지구 의혹'에 대해 "단군 이래 최대의 비리사건으로 보인다"고 직격했다. 진 전 교수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지사의 '대장지구 의혹' 반박글을 공유하며 "애쓴다. 한편 이 지사는 앞서 '대장지구 의혹'에 대해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야당과 토건세력 등을 거론하며 "대장동 개발이익의 완전한 공공환수는 국민의힘 반대로 막히고, 그렇다고 그들 의도대로 민간개발을 허용할 수는 없어 부득이 민간투자금으로 공공개발하는 방법 고안해 그나마 5503억원을 회수했다"고 주장했다.

    2021.09.22 22:45

  • [속보] 오후 9시까지 1603명…추석연휴 끝물, 1800명 안팎 '우르르'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9시 기준 전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03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는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 수가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179명 늘어 최종 1720명으로 마감됐는데,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8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21.09.22 21:53

  • 여친들 말싸움, 남친들 칼부림 번졌다…40대男 결국 살인미수

    서울 중랑경찰서는 22일 여자친구를 대신해 흉기를 들고 싸우러 나와 상대 남성을 다치게 한 혐의(살인미수)를 받는 A씨(4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상대 남성 40대 B씨는 각자 여자친구가 전화로 싸우는 모습을 보고, 전날 오전 1시 20분쯤 서울 중랑구의 한 거리에서 대면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준비해 온 흉기를 휘둘러 B씨의 옆구리와 허벅지 등 8곳을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2021.09.22 21:46

  • 하마터면 北갈뻔…최북단 고무보트 물놀이, 40대 표류중 구조

    동해안 최북단 해수욕장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물놀이에 나섰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가까스로 구조됐다. 속초해양경찰서는 22일 오후 3시 35분쯤 강원 고성군 명파해수욕장 앞 500m 앞 해상에서 무동력 고무보트를 타고 물놀이하던 A씨(44·서울시)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안 경비 중이던 군 당국이 해경에 '무동력 보트가 표류하고 있다'고 해경에 신고했고, 해경 측은 현장으로 경비정을 보내 표류하던 A씨를 구조했다.

    2021.09.22 21:31

  • 파리바게뜨車 연료선 절단테러…경찰, 용의자 3명 특정했다 [영상]

    파리바게뜨 배송 화물차량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른바 '연료공급선 절단테러'를 당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3명을 특정해 출석요구서를 발부했다. 22일 전남 함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파리바게뜨 배송대체 차량의 연료공급선을 고의로 절단한 혐의로 용의자 1명과 용의차량 소유주 2명에 대해 출석요구서를 발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17일 오후 1시 56분쯤 전남 함평군 엄다면 무안광주고속도로 광주~무안 방향 함평나비휴게소에서 파리바게뜨 물류 배송 기사 A씨의 2.5톤 화물차 연료 공급선이 잘렸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2021.09.22 21:23

  • 얀센 돌파감염, 모더나 7배…2030 예비군·민방위들이 떤다

    특히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2030 위주로 확산하는 가운데, 해당 연령대 예비군·민방위 남성들이 접종한 얀센 백신의 돌파감염률이 다른 백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비상이 걸렸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접종 완료자 10만명당 110.1명꼴(0.110%)로, 전 연령층에서 돌파감염 발생률이 가장 높았다. 백신 종류별로 보면 얀센 접종자의 돌파감염 발생률이 10만명당 161.2명꼴(0.161%)로 가장 높았는데, 돌파감염 발생률이 가장 낮은 모더나 10만명당 24.2명꼴(0.024%)의 6.7배에 이른다.

    2021.09.22 20:56

  • 코로나에 '중2병' 사악해졌다…변기뽑고 실험실털기, 美학교 발칵 [영상]

    틱톡 등 SNS를 중심으로 이른바 '악마의 도둑질'(devious licks)이란 이름의 챌린지(도전놀이)가 유행하고 있다. 22일 USA투데이·CNN 등에 따르면 이달 초 시작된 '악마의 도둑질'이 미국 전역으로 번지며 절도와 기물 파손 행위로 경찰에 체포돼 기소되는 학생까지 나왔다. '악마의 도둑질'은 지난 1일 미국의 한 네티즌이 틱톡에 올린 동영상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1.09.22 20:32

  • 이낙연 "이재명 '수박' 감수성 결핍…대장지구, 당에도 부담"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장지구 의혹'에 대해 "국민들의 의심과 분노를 해소하지 않으면 당에도 부담이고 관련 후보에도 짐이 될 것이기에 그런 짐은 빨리 벗는 게 좋고 본선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직격했다. 이 전 대표는 22일 연합뉴스TV에 출연해 "국민들이 몇 가지 의심과 분노를 갖고 있는데 그게 바로 본질"이라며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몇 가지를 토론에서 물었을 뿐인데 질문했다고 사과하라는 건 안 된다. 다만 이 전 대표는 야당의 '대장지구 의혹' 특검·국정조사 요구에 대해 반대하며 "굉장히 정략적 공방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

    2021.09.22 19:49

  • 추석 여행 '악몽의 3시간'…치매 80대, 풀 잡고 버티고 있었다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강원도 속초의 리조트를 찾은 80대 노인이 길을 잃고 헤매다가 가파른 언덕의 풀을 잡고 버틴 끝에 3시간여 만에 가까스로 구조됐다. 22일 속초경찰서에 따르면 추석 연휴 이틀째인 지난 19일 오후 7시 9분쯤 치매 초기인 A씨(86)가 리조트 체크인 과정에서 사라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어 리조트 주변 폐쇄회로(CC)TV 녹화 화면을 살피는 과정에서 한 노인이 리조트 인근 연못으로 향하는 것을 발견했다.

    2021.09.22 19:40

  • 중국·러시아는 편들었다…탈레반 내각, 유엔 무대 설수있을까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임명한 과도 정부가 러시아·중국·파키스탄 특사와 전격 회담을 했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탈레반 측의 요청에 따라 4자 회동이 이뤄진 사실을 확인하면서 "세 나라(중국·러시아·파키스탄)와 탈레반 당국은 아프간의 평화·번영 및 지역 안정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건설적인 접촉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은 아프간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 정책을 펴면서 줄곧 아프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아프간은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정치적 안배와 온건한 대내외 정책을 펴고 각종 테러단체와 철저히 단절하고 주변국들과 잘 지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1.09.22 19:25

  • "살인났다" 출동했더니…신고한 50대도, 노모도 숨져있었다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50대 아들이 각각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22일 오전 7시 19분쯤 "살인 사건이 났다"는 50대 남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80대 모친과 아들인 신고자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집안에서 발견된 어머니는 흉기에 의해,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된 아들은 투신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2021.09.22 18:37

  • [속보] 오후 6시까지 전국서 1321명 확진…전날보다 228명 많아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21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 수가 이같이 집계됐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627명 늘어 최종 1720명으로 마감됐는데,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800명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021.09.22 18:27

  • 진중권 "文 싫지만 문준용 꽤 실력있다…작가 지켜줘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지자체의 전시지원금 논란에 대해 "나도 문재인 싫어하는데, 아들에 대한 미학적 평가를 아버지에 대한 정치적 평가로 대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진 전 교수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준용 작가를 '세계적인 작가'라 부를 수는 없다"며 "그렇다고 실력이 형편없는 작가인 것은 아니다. 이 미적 자율성은 존중되어야 한다"며 "그 안의 문제는 그 안에서 제기되고 그 안에서 스스로 해결하게 놔두는 게 좋다.

    2021.09.22 18:25

  • 서민 "난 그냥 천박하련다"…文아들 감싼 진중권 때렸다

    '조국흑서(黑書)' 공동저자인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지자체의 전시지원금이 "부당하다"며, 준용씨와 또 다른 공동저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겨냥했다. 서 교수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준용씨 지원금 특혜논란이 천박하다'는 취지의 진 전 교수 기사를 공유하며 "이걸 부당하다고 말하는 게 천박한 거라면 난 그냥 천박하련다"라고 밝혔다. 준용씨는 논란에 대해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받은 지원금은 미술관이 전시를 하기 위해 제 작품을 구매한 비용을 말한다"며 "박수근미술관이 작품을 사도록 양구군청이 비용을 대는 것 등을 뭉뚱그려 '지원'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했다.

    2021.09.22 18:12

  • '섹스 앤 더 시티' 캐리 절친, 윌리 가슨 사망

    인기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주인공 캐리 브래드쇼의 게이 친구 스탠퍼드 블래치 역을 연기했던 배우 윌리 가슨이 세상을 떠났다. '섹스 앤 더 시티' 시리즈 프로듀서 패트릭 킹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는 아픈 중에도 우리에게 그의 모든 것을 줬고, 그 자리에 있었다"고 말했다. 가슨은 1998~2004년 방영된 도시 여성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와 2008, 2010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에서 주인공 캐리(세라 제시카 파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절친이었다.

    2021.09.22 17:42

  • "BTS 정말 옳은선택" WHO사무총장, 콕 집어 감사인사 왜

    방탄소년단(BTS)가 유엔 총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독려를 한 것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특별히 감사의 뜻을 밝혔다. 21일(현지시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남준(랩몬)·진·호비(제이홉)·지민·태(뷔)·정국 등 BTS 멤버 7명의 이름을 일일이 거론하며 "당신의 차례가 됐을 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정말 옳은 선택"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날 BTS는 미국 유엔 총회장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 회의(SDG 모멘트) 행사에 '미래 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 사절' 자격으로 참석해 "저희 일곱 명 모두 백신을 맞았다"며 "백신 접종은 저희를 기다리는 팬들을 만나기 위해 그리고 이 자리에 오기 위해 끊어야 하는 티켓 같은 것이다.

    2021.09.22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