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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00:00 ~ 2024.07.20 04:2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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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변 피부가 붉어지고 부어오르면서 열이 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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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퉁도 발 절단할 뻔…이 증상 보이면 '당뇨발' [건강한 가족]

2024.07.13 17:54

초기 당뇨병 환자도 고혈당으로 피부 상처가 낫는 기간이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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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퉁도 발 절단할 뻔…이 증상 보이면 '당뇨발' [건강한 가족]

2024.07.13 17:54

총 777개

  • 세계 사망 1위 질환 이상지질혈증, 10대 환자도 증가세

    세계 사망 1위 질환 이상지질혈증, 10대 환자도 증가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박재형 교수는 "LDL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쌓이는 이상지질혈증의 10대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향후 중증 심혈관 질환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박재형 교수는 "이상지질혈증은 조기 발견·치료할수록 급성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으로 이환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현행 검사 주기를 고혈압·당뇨병처럼 2년 주기로 통일하고 건강검진 사후 관리도 본인 부담 없이 진찰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51만4866명의 심혈관 질환 환자를 추적 관찰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결과, 심혈관 질환 재발 초고위험군인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LDL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70mg/dL) 도달률은 26.3% 불과했다.

    2024.07.20 00:08

  • 머리가 어질어질, 이유는 귀에 있다?

    머리가 어질어질, 이유는 귀에 있다?

    이석증은 귓속 이석기관에 존재하는 칼슘으로 만들어진 이석이 모종의 이유로 인해 떨어져 나와 평형기관의 하나인 반고리관에 들어가 신경을 자극하면서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병이다. 이석증은 반고리관으로 떨어져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이석을 신경을 자극하지 않는 난형낭이라는 곳으로 빼는 즉, 위치를 옮기는 치환술로 치료한다. 메니에르병, 청각 이상 동반한 어지럼증 발생 메니에르병은 귓속 달팽이관과 세반고리관에 있는 내임파액이 여러 이유로 늘어나 귓속의 압력이 높아져서 발생한다.

    2024.07.19 13:42

  • 바른세상병원, 최소침습법 적용한 고관절 로봇 인공관절 수술 국내 첫 성공

    바른세상병원, 최소침습법 적용한 고관절 로봇 인공관절 수술 국내 첫 성공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인 바른세상병원은 관절센터 엄상현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최신 최소침습 수술법(직접 상부접근 고관절 치환술)을 인공관절 수술 로봇과 함께 적용해 시행한 인공 고관절 수술을 국내 최초로 시연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엄상현 원장은 고관절 인공관절술에 상부접근 고관절 치환술을 적용해 좋은 결과를 확인해 왔으며, 이번에 해당 수술법을 인공관절 로봇에 적용해 로봇 수술의 정확성까지 접목시켰다. 엄상현 원장은 "국내 최초로 최신 최소침습 수술법인 직접 상부접근 도달법과 수술 로봇이 함께한 이번 수술 시연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최신 의료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여 적용하는 바른세상병원 의료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며 "고관절 수술은 인공관절을 삽입할 적당한 공간 확보와 정확성이 매우 중요한데, 최소침습법을 통해 절개를 최소화하면서 수술 로봇을 이용하면 몸 속 깊숙한 곳에 위치한 고관절을 찾아 정확하고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다.

    2024.07.18 10:20

  • “HPV 집단 면역력 높이려면 남성도 백신 접종 필요”

    “HPV 집단 면역력 높이려면 남성도 백신 접종 필요”

    김영탁 AOGIN 회장은 "9가 HPV 백신으로 HPV와 관련된 질환의 80~90%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①인구의 90%가 HPV 백신을 완전 접종하고 ②70%에서 자궁경부암 등 고성능 HPV 검진(screening)을 받고 ③HPV 질환이 확인되면 90%에서 치료를 강조한다. 김 회장은 "매년 5월 자궁경부암 예방의 날을 중심으로 HPV 백신 접종 중요성을 알리면서 HPV로 인한 암을 예방하기 위해 남성 HPV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는 점을 일반인에게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6 14:06

  • 여름철 숙면 방해하는 열대야 이겨내는 꿀팁

    여름철 숙면 방해하는 열대야 이겨내는 꿀팁

    자기 전 얼음물 한잔으로 체온 낮추고 에어컨은 23~26도로 설정 열대야는 여름철 수면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신 교수는 "잠에서 깨기 2시간 전까지 체온이 내려가고 이후 조금씩 체온이 높아지면서 잠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잠자는 밤 동안 대기 온도가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높은 대기 온도로 체온이 떨어지지 않는다.

    2024.07.16 10:46

  • 고령화로 늘어난 심혈관 질환, 주요 위험 인자는 이것

    고령화로 늘어난 심혈관 질환, 주요 위험 인자는 이것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동맥경화증 촉진 심혈관 질환은 심장 질환과 혈관 질환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질환군이다. 협심증, 심근경색 같은 관상동맥 질환이 대표적이며 뇌졸중, 부정맥, 심부전, 판막 질환, 말초혈관 질환, 선천성 심 질환 등도 심혈관 질환에 해당된다. 일반적으로 심혈관 질환은 빨리 진단될수록 치료하기 쉬우므로 의심되는 증세가 있고 심혈관 위험 인자에 해당 사항이 있다면 심장 전문의의 진찰과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2024.07.15 16:23

  • 초등학교 입학 전 시력 검사 받아야 하는 이유

    초등학교 입학 전 시력 검사 받아야 하는 이유

    어린이 근시는 눈 성장이 멈추지 않은 상태라 계속 진행하면서 망막이 얇아지고 시신경이 당겨져 망막박리, 황반변성 등 중증 눈 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고도 근시로 진행할 수 있다. 단 어린이 근시 진행을 막는 효과가 입증된 기능성 안경 렌즈(마이오스마트 등)가 적용된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기능성 안경 렌즈인 마이오스마트에는 수백 개의 작은 근시성 흐림을 사용하는 특수 영역인 딤스(DIMS·Defocus Incorporated Multiple Segments)를 설정해 안구 내 빛의 굴절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근시 진행을 억제한다.

    2024.07.15 16:14

  • ‘윙윙’ 모기 쫓는 기피제, 아이에겐 이 제품 써야

    ‘윙윙’ 모기 쫓는 기피제, 아이에겐 이 제품 써야

    이 중 이카리딘이 들어간 제품은 6개월 미만의 영아에게는 사용해서는 안 되며 에틸부틸아세틸아미노프로피오네이트는 6개월 미만의 영아에게 쓸 때 의사와 상의가 필요하다. 디에틸톨루아미드가 10% 이하로 포함된 제품은 6개월 이상부터, 10% 초과 30% 이하 제품은 12세 이상부터 쓸 수 있다. 식약처는 "최근 팔찌형, 스티커형 제품도 즐겨 찾는데 이들 모두 허가된 의약외품 모기 기피제가 아니라"라며 "향기 나는 팔찌나 스티커를 모기 기피제로 오인해 잘못 구매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7.15 09:42

  • 호주는 2035년 자궁경부암 퇴치 선언…한국은 HPV 감염 예방 뒤쳐져

    호주는 2035년 자궁경부암 퇴치 선언…한국은 HPV 감염 예방 뒤쳐져

    전 세계 86개국서 남녀 모두 HPV 백신 접종 HPV 백신 접종의 트렌드는 남녀 모두 접종이다. 이중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33개국 중 28개국은 남녀 모두에게 HPV 예방 범위가 가장 넓은 9가 HPV 백신을 NIP로 지원한다. 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이세영 교수는 "HPV 예방 선진국은 순차적으로 NIP 범위를 확대했지만 한국은 HPV 예방에 뒤쳐진 상태"라며 "미래 세대 보건 향상을 위해 단계적 확대보다 좀 더 적극적으로 남녀 모두에서 9가 HPV 백신 접종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7.15 09:36

  • 배우 유퉁도 발 절단할 뻔…이 증상 보이면 '당뇨발' [건강한 가족]

    배우 유퉁도 발 절단할 뻔…이 증상 보이면 '당뇨발' [건강한 가족]

    노원을지대병원 내분비내과 김진택 교수는 "당뇨병 환자는 발에 상처가 생기면 잘 낫지 않고 상처가 커지는 등 악화하다가 다리를 절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는 "당뇨병 환자는 진단받은 시점부터 발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며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전문의 진료로 발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배우 유퉁도 당뇨병으로 발을 절단할 수 있다는 경고를 받기도 했다.

    2024.07.13 17:54

  • 성인 80%, 한번은 감염…여성만 걸린다? 남성도 위험한 HPV

    성인 80%, 한번은 감염…여성만 걸린다? 남성도 위험한 HPV

    남성은 주로 표피의 가장 표층에 감염이 일어나는데, 이 바이러스를 인식해 항체를 형성해 자연 항체를 획득할 가능성이 여성보다 매우 낮다"며 "낮은 항체 형성률을 극복하고 HPV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남성의 예방접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여성의 40%에게 HPV 백신을 접종하면 70년 뒤 남성 HPV 16형의 감염률이 36% 줄고, 여성의 80%가 HPV 백신을 접종하면 남성 HPV 16형 감염률이 86% 줄어들 것이라는 연구도 있다. 남녀 모두에게 HPV 백신을 접종한 스웨덴 연구를 보면 HPV 백신 여성 접종률 45%와 남성 접종률 20~30%에서 접종했을 때 집단면역 효과는 여성에게만 HPV 백신을 접종했을 때와 비교해 20~30% 증가한다.

    2024.07.12 22:21

  • HPV 백신, 성 경험 전 접종 완료해야 예방 효과 극대화

    HPV 백신, 성 경험 전 접종 완료해야 예방 효과 극대화

    실제 이번 달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아세아 오세아니아 생식기 감염 종양학회(AOGIN)에서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비뇨의학회·대한두경부외과학회·대한부인종양학회·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등 국내 6개 학회가 공동으로 HPV 백신 접종 최적 연령에 대해 성별에 상관없이 9~26세 사이에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국내 6개 학회서 남성 청소년도 HPV 백신 접종 권고 남녀 모두 HPV 백신접종은 글로벌 트렌드다. 현재 전 세계 172개국이 NIP로 HPV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남녀 모두에게 HPV 백신을 접종하는 국가는 86개국이다.

    2024.07.12 14:56

  • 소아 뇌전증 환자는 평생 약물치료 해야 할까

    소아 뇌전증 환자는 평생 약물치료 해야 할까

    뇌전증 발작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질 수 있지만, 항발작 약물 치료 환자의 80%는 발작이 없는 생활이 가능하다. 소아 뇌전증에서 약물 중단은 발작 시작 나이, 뇌전증의 종류, 원인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2년 이상 발작이 없는 완화 상태가 유지될 때 중단을 고려할 수 있다. 중단 시 발작의 재발 위험이 큰 경우는 발병 나이가 어리거나 많을 때(2세 미만 또는 10세 초과), 뇌파에서 뇌전증 모양 방전이 지속될 때, 발달 장애, 신경학적 이상 소견 또는 항발작 약물의 중단 실패의 기왕력이 있을 때, 청소년근간대뇌전증, 레녹스 가스토 증후군과 같은 일부 뇌전증 증후군, 여러 가지 발작 유형을 가지고 있을 때다.

    2024.07.11 16:47

  • 산·바다로 휴가갈 때 챙겨야 하는 상비약 4

    산·바다로 휴가갈 때 챙겨야 하는 상비약 4

    모기 물리지 않도록 피부 노출 최소화해야 산·바다·계곡으로 떠나는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의 ‘2024년 하반기 여행계획’ 조사에 따르면, 4명 중 3명이 올 하반기 국내 여행을 계획하거나 염두에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모기가 싫어하는 성분을 이용한 모기기피제를 뿌려 모기를 쫓는다.

    2024.07.11 13:15

  •  "아니 왜"…배란일 피하면 안심? 잘못 알고 있는 피임법

    "아니 왜"…배란일 피하면 안심? 잘못 알고 있는 피임법

    미국산부인과학회(ACOG)는 청소년 임신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 피임법으로 피하 이식형 피임제 등 장기 가역적 피임법을 권한다. 반감기가 약 25시간에 불과한 피하 이식형 피임약은 약 성분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면 피임 효과가 가역적으로 사라진다. 글로벌 11개국에서 시행된 11건의 피하 이식형 피임약의 임상 연구를 분석한 결과, 피하 이식형 피임약을 이식한 여성의 77%가 월경통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4.07.10 08:43

  • 야간뇨로 밤잠 설친다면 생활습관 개선 필수

    야간뇨로 밤잠 설친다면 생활습관 개선 필수

    남성 야간뇨의 경우 전립샘비대증을 원인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야간뇨가 생기는 원인은 야간 다뇨, 방광 저장 문제, 수면 장애 등 다양하다. 하지만 야간의 수분 섭취 또한 직접적인 연관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이뇨제와 같은 약물, 울혈성 심부전, 당뇨, 폐쇄성 무호흡증 등 야간 다뇨를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요인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저녁 수분 섭취 등 다른 요인을 개선해도 야간 다뇨가 지속된다면 항이뇨호르몬을 복용해 소변 생성을 줄일 수 있다.

    2024.07.09 10:33

  • SK바이오사이언스, 독일 백신 위탁생산 기업 인수…“미국·유럽 통합 제조 인프라 구축”

    SK바이오사이언스, 독일 백신 위탁생산 기업 인수…“미국·유럽 통합 제조 인프라 구축”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독일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클로케 그룹과CMO(위탁생산) 및 CDMO(위탁개발생산) 전문 회사 IDT 바이오로지카(Biologika) 경영권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IDT 바이오로지카 울리히 밸리 CEO는 "IDT 바이오로지카는 바이러스 백신 분야에서 탁월한 명성을 쌓아왔고 유수의 글로벌 제약사 및 정부기관과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며 "SK바이오사이언스 역시 백신 개발 및 생산에 대한 폭넓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양사가 함께 시장 입지를 더욱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이번 지분 인수 거래는 회사의 새로운 성장 축을 마련하고 핵심 사업과 제품들의 선진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데 주요 목적이 있다"며 "즉각적 매출 확보, 글로벌 거점 마련, 효율적 생산 시설 확보 등 투자 대비 높은 사업적 가치를 지닌 지분 인수인 만큼 기업가치도 함께 제고될 수 있도록 시장과

    2024.07.08 09:02

  • 98%가 바이러스 보유…한여름 50세 이상 노리는 이 병

    98%가 바이러스 보유…한여름 50세 이상 노리는 이 병

    일부 연구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의 대상포진 발병 위험은 2배 이상 높고, 65세 이상 고령인 당뇨병 환자는 같은 연령대보다 대상포진 발병 위험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을 접종할 때 사백신을 우선 권고한다 YES 지난해 7월 개정된 대한감염학회의 성인예방접종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대상포진 백신의 예방 효과, 효과 지속 기간을 고려해 약독화 생백신보다 유전자 재조합 사백신을 우선 권고한다. 질병관리청과 대한감염내과학회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연령이 증가할수록 대상포진 위험이 증가하는 역학적 특성과 약독화 생백신의 제한적인 예방 효과를 고려해 과거 약독화 생백신을 접종한 사람도 유전자 재조합 사백신 재접종을 권고한다.

    2024.07.06 20:11

  • 해외 여행지서 모기 조심하세요…감염병 위험 증가

    해외 여행지서 모기 조심하세요…감염병 위험 증가

    고열·두통 등 증상 보이면 빠른 진단·치료 받아야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기후 변화에 따른 모기 서식지가 확대되면서 모기 매개 감염병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재감염되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뎅기열·말라리아·황열병 등 모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에 대해 강동경희대병원 감염내과 손준성 교수와 함께 알아보자. 모기기피제 필수, 숙소 방충망 꼭 확인해야 뎅기열·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이 발생한 위험 지역을 여행할 때는 모기 기피 용품을 준비하고, 시골 지역이나 숲 속 방문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2024.07.05 10:57

  • [건강한 가족] '제2의 암' 전이암 촉진하는 단백질 HPK1 최초 발견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미생물학교실 김헌식·병리과 성창옥 교수팀이 최근 암 전이 과정에서 자연살해(NK)세포의 특정 단백질인 HPK1이 과하게 발현하면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이 소실돼 암 전이가 촉진되는 것을 최초로 규명했다. 김헌식·성창옥 교수팀은 자연살해세포 기능 회복을 위한 치료 표적을 발굴하던 중, 암 전이가 일어날 때 혈액 및 전이장소의 자연살해세포 기능이 소실되고 HPK1이 과발현되는 것을 발견했다. 김헌식 교수는 "암 경험자가 늘어나면서 암세포 전이를 예방하는 것이 전 세계 공통의 과제가 됐지만, 전이암과 관련된 자연살해세포의 기능 저하 기전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HPK1 단백질이 전이암에서 자연살해세포의 기능 저하와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HPK1을 표적으로 한 새로운 치료 전략을 개발한다면 전이암 치료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7.01 05:30

  • 휴 잭맨도 "너무 고생"…섹시한 피부 욕망이 부른 충격 [건강한 가족]

    휴 잭맨도 "너무 고생"…섹시한 피부 욕망이 부른 충격 [건강한 가족]

    한국인 3대 피부암 바로 알기 기저세포암 눈·코·입 주로 생겨 흑색종은 피부암 중에서 ‘악성’ 지름 6㎜ 이상이면 암 위험 높아 야외 활동으로 햇빛 속 자외선 노출량이 늘어나는 여름에는 피부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최근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오존층 면적은 줄면서 누적 자외선 노출량이 늘어나 국내서도 피부암 환자가 느는 추세다. 강동성심병원 피부과 김철우 교수는 "기저세포암은 직업적 야외 활동으로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보다 간헐적으로 짧게 과다 노출되는 경우에 더 위험하다"고 말했다.

    2024.07.01 05:30

  • [제약&바이오] 발·종아리 붓고 아픈 정맥 순환장애, 생약 성분으로 다리 속 혈관벽 강화

    [제약&바이오] 발·종아리 붓고 아픈 정맥 순환장애, 생약 성분으로 다리 속 혈관벽 강화

    정맥 순환장애 증상별 경험률은 ^발·다리가 자주 붓는다(83%) ^다리가 무겁고 피곤하다(82.6%) ^다리가 아프다(64.3%) ^다리가 저리거나 쥐가 자주 난다(64.1%) 같은 증상들로 조사됐다. 약해진 정맥혈관에 직접 작용하는 센시아와 같은 생약 성분의 정맥 순환장애 증상 개선제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센시아는 ‘센텔라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인 생약 성분의 정맥 순환장애 증상 개선제다.

    2024.06.28 05:30

  • [제약&바이오] 근육·관절통 효과적인 ‘제놀 시리즈’, 제형·성분 따라 12종류 라인업 강화

    [제약&바이오] 근육·관절통 효과적인 ‘제놀 시리즈’, 제형·성분 따라 12종류 라인업 강화

    제놀 시리즈는 제형·성분에 따라 총 12개 제품으로 구성돼 있어 증상별 효과적 치료가 가능하다. 파스는 접착력이 좋아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사용하는 플라스타(첩부제)와 수분 함유를 통해 피부 자극이 적은 카타플라스마(습포제)로 제형을 분류할 수 있다. 파스는 성분별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만 함유된 제품과 온·냉감 효과를 내는 성분(노닐산바닐릴아미드, 멘톨, 캄파 등)이 함께 들어 있는 복합 제품으로 나뉜다.

    2024.06.28 05:30

  • [제약&바이오] 성장호르몬 투약 데이터 발판, 남다른 치료 솔루션 만든다

    [제약&바이오] 성장호르몬 투약 데이터 발판, 남다른 치료 솔루션 만든다

    이를 위해 LG화학은 매일 집에서 보호자나 아이들이 직접 주사해야 하는 성장 호르몬 치료 여정을 심층 분석해 투약 공백 없이 꾸준한 치료를 위한 솔루션으로 2019년 고객용 모바일 앱 ‘유디’를 선보였다. 유디는 투약 및 성장 일지를 단순히 기록하는 것 외에도 치료 대상자의 성장호르몬 주사 치료의 심리적 부담감을 줄여줘 최종적으로 투약 순응도를 높이는 보조 수단으로 진화했다. LG화학은 지난 2월 ‘수도권 약대생 제약마케팅 전략학회(이하 PPL)’와 성장호르몬 제품군 및 성조숙증 치료 신제품 마케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최종 발표회를 진행했다.

    2024.06.28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