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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00:00 ~ 2024.07.20 02:36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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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09개

  • 안덕근 “원전 본산지 유럽에 교두보”…네덜란드 곧 입찰, 스웨덴도 논의 중

    안덕근 “원전 본산지 유럽에 교두보”…네덜란드 곧 입찰, 스웨덴도 논의 중

    18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한국이 ‘24조원+α’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을 따낸 것과 관련해 "원전의 본산지인 유럽에 원전을 수출하는 교두보가 마련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체코 원전 수주를 위해 민관이 지난 2년간 치열한 물밑 협상을 했다고 밝힌 안 장관은 저가 전략을 내세운 ‘덤핑’이 아니냐는 의혹에는 "어불성설"이라며 "가격 경쟁력은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사업 관리 능력에 기반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금융 지원과 관련해 "1호기의 경우 한국 정부가 아니라 전적으로 체코 정부의 재원으로 하는 것으로 돼 있다"며 "2호기도 같은 방식으로 얘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7.19 00:01

  • 안덕근 “원전 덤핑 논란 어불성설…2기 추가되면 한국 우선권”

    안덕근 “원전 덤핑 논란 어불성설…2기 추가되면 한국 우선권”

    18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한국이 '24조원+α'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사업을 따낸 것과 관련해 "원전의 본산지인 유럽에 원전을 수출하는 교두보가 마련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체코 원전 수주를 위해 민관이 지난 2년간 치열한 물밑 협상을 했다고 밝힌 안 장관은 저가 전략을 내세운 ‘덤핑’이 아니냐는 의혹에는 "어불성설"이라고 선을 그었다. 다른 사업과 달리 원전은 착공부터 가공까지 약 35년이란 긴 세월이 걸리는 사업인 만큼 체코 정부는 한국 정부의 정책 기조가 또 한 번 뒤집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컸다고 설명했다.

    2024.07.18 14:00

  • EU ‘원전 최강’ 프랑스 꺾어…유럽시장 추가 수주 파란불

    EU ‘원전 최강’ 프랑스 꺾어…유럽시장 추가 수주 파란불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통신사 AF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는 한국의 ‘팀코리아 컨소시엄’(한수원·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이 프랑스의 프랑스전력공사(EDF) 컨소시엄을 누르고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원전 업계는 문재인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을 겪으며 위축된 이후 ‘친(親)원전’ 기조인 현 정부 아래 이번 수주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켤 전망이다. 한 원전 업계 관계자는 "체코 프로젝트는 원전 시공뿐 아니라 설계, 운전, 정비 등 원전 생태계 전반을 수출하는 것"이라며 "이번 수주를 따내면 국내 원전 생태계에 15년 이상의 일감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18 00:01

  • K원전 24조 잭폿 터졌다…15년 만에 체코 원전 수출 쾌거

    K원전 24조 잭폿 터졌다…15년 만에 체코 원전 수출 쾌거

    17일(현지시각) AFP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는 한국의 ‘팀코리아 컨소시엄’(한수원·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이 프랑스의 프랑스전력공사(EDF) 컨소시엄을 누르고 체코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30년까지 원전 10기를 수출하겠다는 정부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커진 것이다 이와 함께 이번에 ‘체코 잭폿’을 터뜨리면서 향후 15년 이상 국내 원전 생태계 일감 공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원전업계 관계자는 "체코 프로젝트는 원전 시공뿐 아니라 설계, 운전, 정비 등 원전 생태계 전반을 수출하는 것"이라며 "이번 수주를 따내면 국내 원전 생태계에 15년 이상의 일감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17 21:48

  • 첫 취업까지 11개월 '역대 최장'…공무원보다 사기업 선호

    첫 취업까지 11개월 '역대 최장'…공무원보다 사기업 선호

    15~29세 청년층 취업준비생 56만5000명 중 일반직 공무원(소방·경찰직, 군무원 포함)을 준비한다고 답한 이는 13만1000명(23.2%)으로 집계됐다. 대학 졸업자(3년제 이하 포함)의 평균 졸업 소요기간은 51.8개월 1년 전과 비교해 0.5개월 늘었고, 청년들이 첫 취업까지 걸린 기간은 1.1개월 늘어난 11.5개월로 집계됐다. 졸업 후 첫 일자리로 시간제 근로에 종사하는 청년층 비중은 1년 전보다 2%포인트 늘어난 23.4%로 확대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2024.07.16 17:58

  • “차라리 시급을 더 올리고 주휴수당 없애자” 자영업자 한숨

    현장에선 주휴수당 지급을 피하기 위해 업주들이 쪼개기 고용을 늘리거나 무인화·기계화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고용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하루 8시간씩 5일을 근무한다고 하면 주급 40만1200원(1만30원×8시간×5일) 외에 주휴수당으로 8만240원(1만30원×8시간)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박영범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주휴수당을 피하기 위해 쪼개기 고용을 하면 근로자 입장에선 두 군데 이상에서 일해야 한다는 의미"라며 "노동시장을 왜곡하는 낡은 제도다. 사회적 논의를 통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24.07.16 00:02

  • "알바 쪼개기도 지긋지긋" 힘받는 주휴수당 폐지 목소리, 왜

    "알바 쪼개기도 지긋지긋" 힘받는 주휴수당 폐지 목소리, 왜

    내년도 최저임금이 1만30원으로 결정되면서 인건비 부담이 커진 자영업자·소상공인 사이에서 주휴수당을 폐지하자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현장에선 주휴수당 지급을 피하기 위해 업주들이 쪼개기 고용을 늘리거나 무인화·기계화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고용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하루 8시간씩 5일을 근무한다고 하면 주급 40만1200원(1만30원×8시간×5일) 외에 주휴수당으로 8만240원(1만30원×8시간)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2024.07.15 17:59

  • 37년 만에 최저임금 1만원 넘었다

    37년 만에 최저임금 1만원 넘었다

    12일 새벽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시급 9860원)보다 170원(1.7%) 오른 1만30원으로 확정했다. 2일 최임위에서는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 표결을 앞두고 노동계 측 위원들이 의사봉을 뺏고 투표용지를 찢기도 했다. 한국노총은 이날 "편파적 공익위원 구도에서 결정된 최저임금을 돌이킬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하반기 플랫폼·특수형태고용 노동자의 최저임금 적용, 업종별 차별 적용 완전 철폐를 위한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13 01:27

  • 내년 최저임금 첫 1만원 시대…차등 적용 등 과제 여전히 산적

    내년 최저임금 첫 1만원 시대…차등 적용 등 과제 여전히 산적

    최저임금 제도 개선 필요성이 부각된 데다가 업종별 최저임금 구분 적용·플랫폼 노동자 최저임금 적용 등의 풀어야 할 과제도 많기 때문이다. 지난 2일 열린 최임위 회의에서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 표결을 앞두고 노동계 측 위원들은 의사봉을 뺏고 투표용지를 찢는 등 물리적 충돌을 일으켰다. 업종별 최저임금 구분 적용 문제와 플랫폼 종사자 등 건당 수수료를 받는 '도급제 노동자'에 대해 최저임금 수준을 별도로 설정하는 문제가 대표적이다.

    2024.07.12 17:47

  • 올 1~5월 나라살림 적자 74조…1년 전보다 22조 많아

    정부 지출은 늘어난 반면 법인세 등 국세 수입이 줄어들면서 5월까지 나라살림 적자가 74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총수입의 60%가량을 차지하는 국세 수입이 151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조1000억원 감소했지만 세외 수입과 기금 수입 증가분이 이를 상쇄했다. 5월까지 세외 수입은 작년보다 1조원 늘어난 13조8000억원, 기금 수입은 9조7000억원 증가한 93조3000억원이다.

    2024.07.12 00:02

  • 5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74.4조원…법인세 15.3조↓

    5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74.4조원…법인세 15.3조↓

    정부 지출은 늘어난 반면 법인세 등 국세 수입이 줄어들면서 5월까지 나라살림 적자가 74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정부가 올해 전망한 적자 규모(91조6000억원)의 80%를 넘어선 수준으로 재정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1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7월호’에 따르면 5월 말까지 정부의 총수입은 작년보다 1조6000억원 증가한 258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총수입의 60%가량을 차지하는 국세 수입이 151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조1000억원 감소했지만 세외 수입과 기금 수입 증가분이 이를 상쇄했다.

    2024.07.11 15:15

  • 건설불황에 이른폭염까지…취업자수 증가세 또 주춤

    건설불황에 이른폭염까지…취업자수 증가세 또 주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2890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9만6000명 증가했다. 건설업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6만6000명 줄면서 5월(-4만7000명)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제조업 취업자는 1년 전보다 9000명(0.2%) 증가하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증가 폭은 지난 4월(10만명)과 5월(3만8000명)보다 크게 줄었다.

    2024.07.11 00:02

  • ‘탈정치’ MZ노조, 세력 점점 커진다

    MZ세대가 주축이 된 노조가 본격 등장한 건 약 3년 전부터다. 같은 해 금호타이어(사무노동조합)와 서울교통공사(올바른노조)에서도 20대~40대가 주축이 된 노동조합이 탄생했다. MZ 노조가 ‘반짝’ 등장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탈정치·탈이념을 선언하며 기성 노조와의 차별성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2024.07.11 00:02

  • "무조건적인 반대, 거리투쟁 NO" MZ 세대 부상으로 노조 변화

    "무조건적인 반대, 거리투쟁 NO" MZ 세대 부상으로 노조 변화

    직장 내 MZ 세대 비율이 커지면서 노동조합 운동에도 변화 바람이 불고 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으로 대변되는 한국 노동계에 MZ가 중심이 된 새로운 노조가 파고들면서 ‘이념중심·강경투쟁’보다는 탈정치·실용주의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MZ세대가 주축이 된 노조가 본격 등장한 건 약 3년 전부터다.

    2024.07.10 18:15

  • 취업 증가폭 두달 연속 10만명↓…폭염에 건설불황 여파

    취업 증가폭 두달 연속 10만명↓…폭염에 건설불황 여파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2890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9만6000명 증가했다. 건설업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6만6000명 줄면서 5월(-4만7000명)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제조업 취업자는 1년 전보다 9000명(0.2%) 증가하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증가 폭은 지난 4월(10만명)과 5월(3만8000명)보다 크게 줄었다.

    2024.07.10 15:20

  • 노동계 “1만1200원 달라” 경영계 “9870원이 적절”…최저임금 요구안 수정

    노동계 “1만1200원 달라” 경영계 “9870원이 적절”…최저임금 요구안 수정

    내년도 최저임금 1차 수정안으로 노동계는 시간당 1만1200원을, 경영계는 9870원을 각각 제시했다. 노사의 최초 요구안이 제출된 후 2시간 만에 1차 수정안이 나온 것으로 당초 제시한 최초 요구안보다 노동계는 1400원 인하했고, 경영계는 10원 더 인상했다. 노동계는 당초 제시한 인상률의 절반 수준인 13.6%(올해 대비) 인상한 1만1200원(월급 234만800원)을, 경영계는 0.1% 인상한 9870원(월급 206만2830원)을 제시했다.

    2024.07.10 00:02

  • 1만1200원 vs 9870원…노사, 내년 최저임금 1차 수정안 제시

    1만1200원 vs 9870원…노사, 내년 최저임금 1차 수정안 제시

    내년도 최저임금 1차 수정안으로 노동계는 시간당 1만1200원을, 경영계는 9870원을 각각 제시했다. 노사의 최초 요구안이 제출된 후 2시간 만에 1차 수정안이 나온 것으로 당초 제시한 최초 요구안보다 노동계는 1400원 인하했고, 경영계는 10원 더 인상했다. 노동계는 당초 제시한 인상률의 절반 수준인 13.6%(올해 대비) 인상한 1만1200원(월급 234만800원)을, 경영계는 0.1% 인상한 9870원(월급 206만2830원)을 제시했다.

    2024.07.09 17:43

  • 멜론 제치고 1위한 유튜브 뮤직…공정위, 구글에 제재 착수 왜

    멜론 제치고 1위한 유튜브 뮤직…공정위, 구글에 제재 착수 왜

    지난해 2월 구글코리아 본사 현장 조사에 나선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유튜브 뮤직이 시장을 장악하면서 업계의 반발이 커지자 공정위는 지난해 2월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 본사 현장 조사에 들어갔다. 1년 6개월 만에 관련 조사를 마무리한 공정위는 향후 구글코리아의 의견을 수렴한 뒤 전원회의를 열어 제재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2024.07.08 14:17

  • 고금리에 팍팍해진 살림살이…나랏빚 이자비용 25조원 육박

    고금리에 팍팍해진 살림살이…나랏빚 이자비용 25조원 육박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채무 관련 이자비용은 24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조6000억원 늘었다.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세수는 한정돼 있는데 의무 지출에 해당하는 국가채무가 늘어날 경우 경기변동에 대응하는데 투입되는 재량지출이 줄 수 있다"며 "한마디로 정부가 경기 침체 대응할 수 있는 여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임광현 의원은 "국가채무와 이자비용이 급증하면 재정건전성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조세·재정 정책 전환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07.07 18:01

  • 최저임금, 요구안 제시 전 파열음…‘2740원 격차’ 줄일 수 있을까

    최저임금, 요구안 제시 전 파열음…‘2740원 격차’ 줄일 수 있을까

    지난 7차 회의 때 ‘업종별 구분 적용’이 최종 부결됐지만, 표결 과정에서 노동계가 물리력을 행사한 게 문제가 됐다.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8차 회의 모두발언에서 "표결 과정에서 일어난 일부 노동자위원의 표결 저지 행동의 절박함은 이해할 수 있으나 과한 측면이 있기에 노동자위원 운영위원의 한사람으로서도 유감을 표한다"며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노심초사의 심정으로 바라보는 최저임금 노동자를 생각해 조속한 복귀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대로라면 노사가 제시한 최저임금 격차는 ‘2740원’으로 지난해 노사의 최초 요구안 간극(2590원)보다 크다.

    2024.07.05 00:01

  • 반쪽짜리 최저임금위, 1시간 반 만에 종료…인상률 논의 난항

    반쪽짜리 최저임금위, 1시간 반 만에 종료…인상률 논의 난항

    이날 열린 최임위 회의는 사용자 측 위원 9명을 제외하고 근로자위원과 공익위원 18명만 참석한 채 진행됐다. 지난 7차 회의 때 ‘업종별 구분 적용’이 최종 부결됐지만, 표결 과정에서 노동계가 물리력을 행사한 게 문제가 됐다.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8차 회의 모두발언에서 "표결 과정에서 일어난 일부 노동자위원들의 표결 저지 행동의 절박함은 이해할 수 있으나 과한 측면이 있기에 노동자위원 운영위원의 한사람으로서도 유감을 표한다"며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노심초사의 심정으로 바라보는 최저임금 노동자를 생각해 조속한 복귀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7.04 17:48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또 무산…내년도 단일체제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에 업종별 차등을 두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최임위는 2일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2025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안건을 표결에 부친 끝에 찬성 11표, 반대 15표, 무효 1표로 최종 부결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영계는 영세 업종에 대해 별도의 최저임금을 적용해야 한다며 ‘업종별 구분 적용’을 주장했다.

    2024.07.03 00:02

  • ‘덜 만나고, 더 꾸민다’…주점·호프집 3분의 2로, 피부관리·헬스장 2배로

    ‘덜 만나고, 더 꾸민다’…주점·호프집 3분의 2로, 피부관리·헬스장 2배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가 자리 잡으며 온라인으로 물건을 파는 통신판매업 사업자가 대폭 늘어났다. 1일 국세청의 ‘100대 생활업종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소매·음식·숙박 등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는 304만8991명이었다. 간이주점 사업자 수는 6년 전과 비교해 40%(1만6154→9644명) 감소해 하락 폭이 가장 컸고, 호프전문점과 노래방도 각각 33%(3만5987→2만3965명), 18%(3만1833→2만6250명) 줄었다.

    2024.07.03 00:01

  • ‘최저임금 차등 적용’ 최종 부결…내년에도 단일 최저임금 적용

    ‘최저임금 차등 적용’ 최종 부결…내년에도 단일 최저임금 적용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내년도 최저임금에 업종별 차등을 두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최임위는 2일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2025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안건을 표결에 부친 끝에 찬성 11표, 반대 15표, 무효 1표로 최종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경총은 전원회의가 끝난 뒤 "물리적 방법까지 동원해 표결 진행을 방해한 민주노총 추천 근로자위원들의 행태는 민주적 회의체에서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며 "회의 진행과 절차의 원칙이 무너진 상황 속에서 향후 회의에 참여할 것인지 신중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문을 냈다.

    2024.07.02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