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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3 00:00 ~ 2024.02.23 09:2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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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을 단속하거나 처벌할 법적인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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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프리즘] 오늘도 평화로운 한강공원

2023.11.11 00:06

30대 이하 젊은층에서는 국민연금을 ‘국가 공인 폰지 사기’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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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프리즘] 뜨거운 감자 연금개혁

2023.09.0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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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왜 '경제 모르는' 엔지니어를 경제수석 임명했나

2023.08.26 01:17

총 278개

  • DYB-세타원 AI 학습 서비스 업무협약

    DYB-세타원 AI 학습 서비스 업무협약

    DYB교육(대표이사 송오현)이 세타원코리아(대표이사 김찬우)와 생성형 AI 기반 개인화 영어학습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8일 최선어학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사는 상호 협력 및 개발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에 기반한 개인화 영어학습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뛰어난 음성 인식 기술과 하이퍼 개인화된 생성 AI 서비스를 보유한 세타원코리아와 DYB교육의 공동 개발을 통해 더욱 개인화된 서비스와 향상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2023.12.29 22:08

  • ‘입롤’ 수차례 실현한 페이커, 인기는 조던·메시 급

    ‘입롤’ 수차례 실현한 페이커, 인기는 조던·메시 급

    지난달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 티켓은 가장 비싼 24만5000원짜리가 온라인에서 300만원에 거래됐고, 경기를 생중계한 CGV 티켓 역시 2만8000원짜리가 8만8000원에 팔렸다. 최전성기인 2010년대 초반에는 "e스포츠계의 마이클 조던(당시 라이엇 게임즈 부사장이던 더스틴 벡)"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구미의 선수와 팬들은 ‘신(God)’이나 ‘메시’라고 불렀다. "프로게이머는 게임 외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뿌리칠 수 있어야 진정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임요환)", "크게 성공하면 자기관리가 무너지는 선수들이 허다하지만 주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끊임없이 자기관리를 하는 사람을 딱 두명 만나봤다.

    2023.12.02 00:47

  • [에디터 프리즘] 오늘도 평화로운 한강공원

    [에디터 프리즘] 오늘도 평화로운 한강공원

    게다가 한강 자전거도로의 권장속도는 시속 20㎞ 이하다. "사십, 사십!!!" 한 시간쯤 뒤 이촌 한강 공원 자전거도로. 서울시에 따르면 2019년 이후 지난 9월까지 한강 공원에서 발생한 자전거 안전사고는 471건이다.

    2023.11.11 00:06

  • [에디터 프리즘] 뜨거운 감자 연금개혁

    [에디터 프리즘] 뜨거운 감자 연금개혁

    문제는 올해 2200만 명인 보험료를 내는 사람이 2060년이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점이다. 현행 제도가 유지된다면 90년 이후 출생자들이 소득의 30%를 보험료로 내거나, 90년 이전 태어난 수급자들이 연금을 기존의 3분의 1만 받아야 한다. 베이비부머는 "우리가 평생 부은 돈으로 우리가 연금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반면, 그 이후 태어난 세대는 "평생 보험료를 내도 연금 한 푼 못 받을 수 있다"고 분개한다.

    2023.09.09 00:06

  • 박정희는 왜 '경제 모르는' 엔지니어를 경제수석 임명했나

    박정희는 왜 '경제 모르는' 엔지니어를 경제수석 임명했나

    박정희 대통령의 조선입국 의지를 실천에 옮겨 한국을 세계 제1의 조선 국가로 만든 신동식 ㈜한국해사기술 (KOMAC) 회장도 그 반열에 들 인물이다. 엔지니어 출신으로 대한민국 초대 경제수석에 임명돼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참여하고, 과학기술 발전 계획을 수립 집행하여 한국기술연구원(KIST) 설립과 대덕연구단지 조성 등 경제발전의 기반을 닦았기 때문이다. " 경제를 모르는 경제수석, 그것도 신설된 대한민국의 초대 경제수석 자리는 그런 우여곡절을 거쳐 탄생했다.

    2023.08.26 01:17

  • [에디터 프리즘] 강남좌파 카르텔 향한 섀도복싱

    [에디터 프리즘] 강남좌파 카르텔 향한 섀도복싱

    2021년에는 저스트 워크 아웃 기술을 적용한 아마존 프레시 매장을 영국에 열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은 ‘킬러 문항’과 ‘사교육 카르텔’ 그리고 ‘일타강사’를 지목해 수능 개혁에 나섰다. 요즘도 일타강사가 진행하는 킬러 문항 대비 강좌는 6만원이고, 전 과목 대비 무제한 인강은 1년에 50만원이다.

    2023.07.01 00:26

  • “사교육 잡아야겠지만 킬러문항·일타강사 없앤다고 될까” [수능시험 손질 논란]

    “사교육 잡아야겠지만 킬러문항·일타강사 없앤다고 될까” [수능시험 손질 논란]

    송기창 숙명여대 교육학과 교수는 "교육과정을 벗어난 불필요한 킬러문항을 없애는 것은 찬성한다"면서도 "하지만 수능 자체를 쉽게 하는 것은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없애 대학에서 선발하는데 어려움을 더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익명을 요청한 학원 강사는 "킬러문항을 풀어서 만점을 받고 1등급 따기를 겨냥하는 소수정예 강좌와 킬러문항은 포기하고 다른 문항을 집중적으로 대비해 2~3등급을 노리는 강좌는 강사와 수강생, 비용 등이 처음부터 아예 다르다"며 "상대적으로 극소수인 킬러문항 대비 강좌를 없앤다고 사교육 수요가 줄지 의문이고, 학원들이 큰 타격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청한 학원가 관계자는 "일타강사를 사교육 카르텔의 주범이라고 배척해 인강을 막는다면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더 큰 비용과 시간을 들여 오프라인 학원으로 모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정치권에서 쉬운 수능과 일타강사를 언급하는 것을 보고 학원 선생님들이 ‘저건 인강 대신 오프라인 학원으로 다시 모이라

    2023.06.24 01:42

  • 제물포 르네상스·뉴홍콩 프로젝트 추진, 인천 세계 10대 도시로 키울 것

    제물포 르네상스·뉴홍콩 프로젝트 추진, 인천 세계 10대 도시로 키울 것

    깔끔하고 쾌적한 역사(驛舍)에서 제물포 조약이나 인천상륙작전 같은 역사(歷史)를 넘어서는 현대도시 인천을 느낄 수 있었다. 인천상륙작전, 세계적 축제로 확대 인천시청에서 만난 유 시장은 "역사와 현실을 바탕으로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 그리고 이 비전을 다시 현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고 운을 뗐다. 인천이 가진 인프라를 120% 살려 대한민국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최첨단 미래 도시가 될 겁니다.

    2023.06.03 00:01

  • 동아시아 ‘에라스무스’ 프로그램 추진, 대학 위기 타개해야

    동아시아 ‘에라스무스’ 프로그램 추진, 대학 위기 타개해야

    지난달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에 취임한 장제국 회장은 "이대로라면 지방대의 위기 차원을 넘어 지역 소멸을 걱정해야 할 판"이라고 말했다. 장 회장은 "일본 기업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학교를 졸업한 다음 일정기간 해당 기업에서 일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며 "동아시아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을 만들고, 학생들에게 취업비자를 주면 지방 소멸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 위원회는 1987년 학생들이 다른 나라에서 학교를 다니며 친구를 사귀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2023.05.20 00:27

  • [에디터 프리즘] 서민 두 번 울리는 전세 사기

    [에디터 프리즘] 서민 두 번 울리는 전세 사기

    이른바 ‘건축왕’이라 불리는 건축업자 남모(62)씨 소유의 2479채를 비롯해 전세 사기범들이 소유한 주택은 3000채를 넘는다. 전국에서 비슷한 사건이 잇따르면서 서민을 울리는 전세 사기범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진다. 최씨는 300채, 공범은 1200채, 900채를 각각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속칭 ‘빌라의 신’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2023.04.29 00:26

  • [에디터 프리즘] 법률가와 정치인

    [에디터 프리즘] 법률가와 정치인

    어서 설계도를 만들라는 임금, 그러나 잡수는 오후 5시까지 초등학생 아이를 데리러 가야 한다. "왕이 일을 시키니 부모는 집에 못 가고, 아이를 봐줘야 하니 선생님도 집에 못 가고, 모두가 불행해졌답니다". 윤석열 정부는 시민을 판사나 배심원이 아닌 방청객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2023.03.11 00:26

  •  “GDP 5% 100조원 투입…저출산 충격 요법 필요”

    “GDP 5% 100조원 투입…저출산 충격 요법 필요”

    안정된 일자리, 적절한 주거, 노후 보장 등이 탄탄해야 저출산, 비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공무원, 대기업 직원 등이 누릴 수 있는 육아 혜택은 꽤 많지만 중소기업이라든지 비정규직, 영세기업, 자영업자 등은 이런 정부의 혜택을 누리기 어렵다. 조 교수 정부의 저출산 고령화 대책은 보육과 양육 등 주로 복지 문제 쪽에 집중했다.

    2023.02.25 00:01

  • “21세기 학생을 20세기 교수들이 19세기 방식으로 교육”

    “21세기 학생을 20세기 교수들이 19세기 방식으로 교육”

    지난달 31일 임기 4년을 마친 오세정(70) 전 서울대 총장은 "21세기 학생을 20세기 교수들이 19세기 방식으로 가르친다는 말이 있다"며 "정보화 사회에 맞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런데 추적조사를 해보면 입학 후 학점은 수시 일반전형이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정시, 지역균형 전형 순이다. 오래전부터 미국 공대 대학원은 한국·중국·인도 학생들이 정원을 채우고 있다.

    2023.02.04 00:01

  • [에디터 프리즘] 난방 대란과 모자 쓴 스크루지

    [에디터 프리즘] 난방 대란과 모자 쓴 스크루지

    추운 겨울의 이유를 따져 보면 가깝게는 지난해에만 38.5% 오른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이 문제고, 멀리 보면 국제 가스 가격 급등이 원흉이다. 최상목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은 "지난해 주택용 가스요금은 2021년 대비 미국 3.3배, 영국 2.6배, 독일 3.6배 각각 인상했는데 우리는 최근 몇 년간 대응이 늦었다"며 "우리나라 가스요금은 이들 국가의 23~60% 정도로 아직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익이 급등한 에너지 관련 기업에 ‘횡재세’ 개념의 부담금을 물리자고 한다.

    2023.01.28 00:27

  • [에디터 프리즘] 가격통제의 그늘

    [에디터 프리즘] 가격통제의 그늘

    당시 새누리당 소속이던 조해진 의원이 대표 발의해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 당시 새정치민주연합의 최재천 의원이 발의했고, 역시 여야 합의로 시행됐다. 소비자들은 이동통신업체 명칭이 ‘고객을 털자’ ‘신나게 고객을 털자’의 약자라며 반발했다.

    2022.12.17 00:26

  • [에디터 프리즘] ‘굥’ 그리고 ‘비나이다~’ 유감

    [에디터 프리즘] ‘굥’ 그리고 ‘비나이다~’ 유감

    천주교 박주환 신부는 지난 5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촛불승리전환행동이 주최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시민촛불’ 집회에 참여해 "윤석열 퇴진"을 외쳤다. 지난 9일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태원 참사 피해자들의 이름도, 영정도 없는 곳에 국화꽃 분향만 이뤄지고 있다"며 명단 공개를 촉구했다. 정권 퇴진과 명단 공개를 외쳤던 박주환 신부는 지난 12일 소셜미디어에 윤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합성 사진과 함께 "기체 결함으로 인한 단순 사고였을 뿐… 누구 탓도 아닙니다.

    2022.11.19 00:26

  • [에디터 프리즘] 카톡 먹통과 워라밸

    [에디터 프리즘] 카톡 먹통과 워라밸

    지난 주말 내내 카카오 서비스가 먹통이 된 것을 계기로 메신저에 대한 과도한 의존 문제가 불거졌다. 반면 상장기업에서 홍보를 담당하는 50대 임원은 "주말 내내 단톡방이 먹통인데 비상연락망을 점검하는 직원이 한 명도 없더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말 잡코리아 조사에서 20·30대 직장인의 37%가 1년 안에, 27%는 2년차에 퇴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10.22 00:26

  • [에디터 프리즘] 성희롱보다 녹음·공개가 문제?

    [에디터 프리즘] 성희롱보다 녹음·공개가 문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18일 대화 참여자 전원의 동의 없이 녹음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의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반면 이탈리아는 동의 없이 녹음이 가능하고, 영국·덴마크·핀란드 등은 동의 없이도 녹음이 가능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공개하면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 반면 최근 중앙일보가 창간 57년을 맞아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18~29세 응답자의 80% 이상이 "범죄 증명, 내부 고발 등에 필요하므로 개정안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2022.09.24 00:26

  • [에디터 프리즘] 누가 애 낳으래?

    [에디터 프리즘] 누가 애 낳으래?

    역무원이 엄마와 아이를 다른 칸으로 옮겼지만 이 남성은 "그만하라"고 말리는 여성 승객에게 좌석 위로 뛰어 올라가 발길질까지 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2020년 기준 1.59명)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지난 16일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백주연)은 전남 여수의 자택 화장실에 낳은 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여성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022.08.20 00:28

  • [개발과 보전 사이, 몸살 앓는 관광 명소] 개발과 보전 사이, 한국판 융프라우 산악열차 달릴 수 있을까

    [개발과 보전 사이, 몸살 앓는 관광 명소] 개발과 보전 사이, 한국판 융프라우 산악열차 달릴 수 있을까

    개발과 보전사이, 전국의 국립공원이 몸살을 앓고 있다. 하지만 인구감소로 지역소멸을 걱정하는 지자체가 관광자원 개발에 애쓰는 것에도 일리가 있다. 문제는 국립공원의 개발과 보전에 대한 종합 가이드라인이 없는 탓에 천혜의 관광자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2022.08.20 00:01

  • 들개·너구리·멧돼지 습격 피해 늘어, 개체 수 조절 시급

    들개·너구리·멧돼지 습격 피해 늘어, 개체 수 조절 시급

    지난달 21일 경남 양산에서는 유해조수 구제 활동을 하던 50대 남성이 다른 엽사가 멧돼지로 오인해 쏜 엽총에 맞고 숨졌다. 관련 지자체마다 피해 보상 기준이 달라 멧돼지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보았을 때 보상되는 금액이 다르다. 이상민 박사는 "멧돼지에 의한 피해를 파악하고 보상하는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음은 물론 단순히 포획하는 방안뿐만 아니라 개체 수를 얼마나 조정할 것인지, 피해 예방을 위한 다른 방안은 없는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2022.08.13 00:01

  • [빚의 덫에 걸린 MZ세대]MZ세대 504조 ‘빚의 덫’ 출구가 없다

    [빚의 덫에 걸린 MZ세대]MZ세대 504조 ‘빚의 덫’ 출구가 없다

    지난해 9월 중앙SUNDAY는 "2030의 대출이 은행에서만 260조원으로 3년만에 1.5배로 증가했다"며 ‘빚투(빚을 내 투자)’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원금 상환 유예, 개인 파산 등 구제 정책이 나왔다. 정부도 뒤늦게나마 이자 탕감, 원금 상환 유예 등의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2022.07.30 00:01

  • [에디터 프리즘] ‘도로 미통당’ 향하는 여당

    [에디터 프리즘] ‘도로 미통당’ 향하는 여당

    몇 시간 뒤 권성동 원내대표는 "징계 즉시 효력이 발생하므로 당 대표 권한이 정지된다"고 말하고는 자신이 스스로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 물론 노 대통령과 이 대표, 국회의 탄핵과 당 내부 징계가 같은 무게를 가지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성상납 의혹은 9년 전 두 차례 성접대를 받았다며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이 대표를 고발하면서 불거졌다.

    2022.07.23 00:28

  • "이제야 내 성격 알겠다"…왜 지금, 80년전 검사에 미쳤나

    "이제야 내 성격 알겠다"…왜 지금, 80년전 검사에 미쳤나

    전문가들은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한 성격 검사 결과에 과몰입해 사람을 규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우려한다. "다양한 성격유형, 존중·인정받게 해줘" 근 80년 전에 만들어진 성격 검사가 갑자기 우리 사회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주로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MZ세대의 특성이 맞물린 결과다. 임선영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는 "모바일에서 몇 가지 문항만으로 자신과 타인의 성격유형을 분석해준다는 점이 MZ세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기성세대보다 심리적 특성에 관심이 많고, 급변하는 사회에서는 타인을 쉽게 파악하기 어렵다 보니 심리검사 수단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자아를 탐구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2.07.09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