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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정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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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00:00 ~ 2022.08.14 03:27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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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어 마모 확인해보세요, 장마철 제동거리 15m 더 미끌

    타이어 마모 확인해보세요, 장마철 제동거리 15m 더 미끌

    급제동했을 때 마모 타이어 차량은 몸이 튀어 오르는 듯한 느낌이 강했고, 새 타이어 차량은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멈췄다. 특히 직진 주행이 아닌 장애물 회피 시험에선 마모 타이어와 새 타이어 간 제동 성능이 현격히 차이가 났다. 시속 40㎞로 달리면서 장애물(콘)을 피해 스티어링 휠(핸들)을 돌렸을 때 새 타이어 차량은 장애물을 통과했지만, 마모 타이어 차량은 장애물을 치고 갔다.

    2022.07.04 00:03

  • 시속 80㎞ 급제동때 15m 더 미끌…장마철 마모 타이어 쇼크

    시속 80㎞ 급제동때 15m 더 미끌…장마철 마모 타이어 쇼크

    빗길에서 돌발 상황 등으로 급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마모 타이어 차량이 새 타이어에 비해 15m가량 더 미끄러졌다는 의미다. 시속 40㎞로 달리다가 급제동했을 때 마모 타이어 차량의 평균 제동거리는 31.45m, 새 타이어 차량은 28.59m로 마모 타이어가 3m가량 더 미끄러졌다. 시속 40㎞로 달리면서 장애물(콘)을 피해 스티어링 휠(핸들)을 돌렸을 때 새 타이어 차량은 장애물을 통과했지만, 마모 타이어 차량은 장애물을 치고 갔다.

    2022.07.03 06:00

  • 현대차, 홀수달 1일마다 채용 공고…AI 면접도 도입

    현대차, 홀수달 1일마다 채용 공고…AI 면접도 도입

    현대차는 "7월 신입사원 채용부터 홀수달의 1일마다 부문별 채용 공고를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 일괄 게시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전에는 각 현업 부문에서 채용 공고를 게시하는 시점이 달라 지원자가 수시로 사이트에 접속해 공고를 확인해야 했다. 새로 도입되는 일괄 게시 방식은 지원자가 매 홀수달 1일에만 공고를 확인하면 되고 채용 시점을 예측할 수 있어 지원 준비에 더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06.30 10:52

  • 더 크고 날렵해졌네, 아이오닉6 첫 공개

    더 크고 날렵해졌네, 아이오닉6 첫 공개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전용 모델인 중형 세단 아이오닉6를 29일 세계에 첫 공개했다. 현대차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이 적용돼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넉넉한 공간성을 갖춰낸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현재 주행거리가 500㎞ 이상인 전기차는 테슬라의 모델3·모델Y 롱레인지 사양뿐이다.

    2022.06.30 00:03

  • 포르쉐처럼 날렵…크기는 쏘나타, 공간은 그랜저 '아이오닉6'

    포르쉐처럼 날렵…크기는 쏘나타, 공간은 그랜저 '아이오닉6'

    날렵하고 매끈한 유선형 디자인이 한 눈에 봐도 지난해 출시한 아이오닉5와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현대차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이 적용돼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넉넉한 공간성을 갖춰낸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현재 출시된 전기차 중 주행거리가 500㎞ 이상인 차는 테슬라의 모델3·모델Y 롱레인지 사양뿐이다.

    2022.06.29 16:23

  • [자동차] 수입차 최대 규모 서비스센터 구축···차별화된 경쟁력 주목

    [자동차] 수입차 최대 규모 서비스센터 구축···차별화된 경쟁력 주목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지난달 광주광역시·수원시에 각각 서비스센터를 추가·확장하면서 전국에 75개의 서비스센터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광주광역시·수원시에 각기 문을 연 ‘광주 수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와 ‘수원 권선 서비스센터’가 대표적이다. 광주 수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광주광역시 광산구 임방울대로 565)는 연면적 6551m²(약 2000평), 지하 1층~지상 3층 건물로, 호남지역 전시장 중 최대 규모로 지어졌다.

    2022.06.29 00:05

  • [자동차] '궁극의 럭셔리'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마이바흐 100주년 기념 모델 공개

    [자동차] '궁극의 럭셔리'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마이바흐 100주년 기념 모델 공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마이바흐 S680 4MATIC 에디션 100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지난 17일 마이바흐 100주년 기념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80 4MATIC 에디션 100’을 국내에 최초로 공개했다. ‘마이바흐 에디션100’은 벤츠의 최상위 플래그십(기함) 세단 마이바흐 S클래스에 100주년 기념 모델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내·외장 색상과 마이바흐 엠블럼, 최고 수준의 편의사양을 탑재해 차별화를 뒀다. 요하네스 슌 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부사장)은 "마이바흐의 기념비적인 모델인 만큼 특별한 럭셔리를 기대하는 고객을 위한 차량"이라며 "마이바흐가 100년이 넘는 역사 동안 쌓아온 장인정신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9 00:05

  • [자동차] 특유의 엔진 사운드와 진동, 그대로 치고 나가는 힘에 운전 재미가 '쏠쏠'

    [자동차] 특유의 엔진 사운드와 진동, 그대로 치고 나가는 힘에 운전 재미가 '쏠쏠'

    타봤습니다 지프 레니게이드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브랜드 지프는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부터 중형 ‘체로키’, 준중형 ‘컴패스’, 오프로더 ‘랭글러’, 소형 ‘레니게이드’까지 모든 라인업이 골고루 인기가 높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페달을 밟으면 오프로더 특유의 엔진 사운드, 진동에다 그대로 치고 나가는 힘이 운전하는 맛이 났다. 공인 복합 연비가 L당 9.2㎞이고 도심 연비는 L당 8.0㎞, 고속 연비는 L당 11.3㎞다.

    2022.06.29 00:05

  • 현대모비스, 글로벌 부품업체 6위…“日 잡고 톱5 갈 것”

    현대모비스, 글로벌 부품업체 6위…“日 잡고 톱5 갈 것”

    오토모티브뉴스는 글로벌 부품사가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거둔 직전연도 매출을 기준으로 매년 글로벌 부품사 순위를 발표한다. 업계에 따르면 1~5위 업체의 매출이 6위 이하 업체와 격차가 커서 1~5위 순위는 거의 동일하다. 자율주행과 전동화 등 미래차 시장에 선제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꾸준히 확대해왔고, 그 결과 지난해 전동화·핵심부품을 중심으로 완성차 업체의 글로벌 수주가 급증했다.

    2022.06.28 13:20

  • 11년전 'i40 악몽'에도…제네시스, G70 왜건 출시 왜

    11년전 'i40 악몽'에도…제네시스, G70 왜건 출시 왜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지난해 유럽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G70 슈팅 브레이크’를 27일 국내에 출시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70 슈팅 브레이크는 럭셔리 세단 G70의 외관에 트렁크 적재 공간을 확장해 실용성을 갖췄다"며 "차박·캠핑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국내에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G70 세단 대비 40% 커진 기본 트렁크 공간(465L)과 2열 시트 폴 당시 최대 1535L의 적재 공간을 자랑한다.

    2022.06.27 15:55

  • 블룸버그 "미안 머스크, 美서 가장 핫한 전기차는 현대차"

    블룸버그 "미안 머스크, 美서 가장 핫한 전기차는 현대차"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25일(현지시간)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한 전기차는 테슬라 공장에서 나오고 있지 않으며, 시장의 모든 시선이 아이오닉5와 EV6에 쏠려 있다"고 보도했다. 현대차·기아가 조용히 미국 전기차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현대차·기아가 올해 초 미국 시장에 선보인 아이오닉5와 EV6가 순식간에 포드·닛산·쉐보레 등의 주요 전기차 모델을 제치고 지난달까지 총 2만1467대의 판매기록을 올렸다"고 밝혔다. 미 전기차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해 미국에서 전기차 35만여 대를 판매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11만여 대가 팔려 전기차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2022.06.26 15:17

  • 순식간에 800도 열폭주, 끄기도 힘든 전기차 화재 왜

    순식간에 800도 열폭주, 끄기도 힘든 전기차 화재 왜

    문보현 한국교통안전공단 책임연구원은 "전기차 배터리는 최소 구성 단위인 배터리셀 수백~수천 개가 팩 안에 모여 있다"며 "충돌로 인해 배터리셀의 음극·양극을 분리하는 분리막이 찢어지면서 합선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열·스파크로 화재가 일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배터리 정격 용량보다 과충전됐을 때도 전해질의 온도가 상승, 양극·음극이 분해되고 분리막까지 녹아 화재가 일어날 수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안전성 평가는 최소한의 기준"이라며 "예컨대 평가 기준(시속 56~64㎞) 이상의 충돌이 발생할 경우 배터리 화재 우려가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6.23 00:03

  • 요금소 들이받은 아이오닉5, 순식간 800℃ 불길 휩싸인 이유

    요금소 들이받은 아이오닉5, 순식간 800℃ 불길 휩싸인 이유

    문보현 한국교통안전공단 책임연구원은 "전기차 배터리는 최소 구성 단위인 배터리셀 수백~수천 개가 팩 안에 모여 있다"며 "충돌로 인해 배터리셀의 음극·양극을 분리하는 분리막이 찢어지면서 합선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열·스파크로 화재가 일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방청 관계자는 "테슬라 사고의 경우 화재가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아니었다"며 "다만 전기차 화재는 진화하는데 시간이 걸려 인명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안전성 평가는 최소한의 기준"이라며 "예컨대 평가 기준(시속 56~64㎞) 이상의 충돌이 발생할 경우 배터리 화재 우려가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6.22 18:32

  • 최정우 포스코 회장, 호주서 리튬·니켈 등 공급망 챙겨

    최정우 포스코 회장, 호주서 리튬·니켈 등 공급망 챙겨

    최정우(사진) 포스코그룹 회장이 20~21일(현지시간) 호주 자원개발 기업을 잇달아 방문해 철강과 리튬·니켈 등 2차전지 소재 사업 관련한 협력체제 구축에 나섰다. 최 회장은 20일 지나 라인하트 핸콕 회장을 만나 리튬·니켈·구리 등 주요 금속과 철광석 등 광산 개발 및 철강원료 사업 추진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포스코홀딩스가 21일 밝혔다. 최 회장은 마크 맥고완 서호주 수상과 면담을 하고 "철강과 2차전지 원소재 뿐만 아니라 미래 청정수소 분야에서도 호주는 핵심적인 생산·조달 국가가 될 것"이라며 "포스코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의 중요한 파트너 국가로서 양국 기업 간 기술 및 투자 교류에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6.22 00:03

  •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호주와 철강·2차전지 사업 협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호주와 철강·2차전지 사업 협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20~21일(현지시간) 호주 자원개발 기업을 잇달아 방문해 철강과 리튬·니켈 등 2차전지 소재 사업 관련한 협력체제 구축에 나섰다. 최 회장은 20일 지나 라인하트 핸콕 회장을 만나 리튬·니켈·구리 등 주요 금속과 철광석 등 광산 개발 및 철강원료 사업 추진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포스코홀딩스가 21일 밝혔다. 최 회장은 마크 맥고완 서호주 수상과 면담을 하고 "철강과 2차전지 원소재 뿐만 아니라 미래 청정수소 분야에서도 호주는 핵심적인 생산·조달 국가가 될 것"이라며 "포스코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의 중요한 파트너 국가로서 양국 기업 간 기술 및 투자 교류에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6.21 17:00

  • 푸조, 9년 만에 ‘뉴 푸조 308’ 출시…‘새 얼굴’ 달았다

    푸조, 9년 만에 ‘뉴 푸조 308’ 출시…‘새 얼굴’ 달았다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가 9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내놓은 3세대 ‘뉴 푸조 308’의 사전 계약을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뉴 308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22 레드닷 어워드에서 ‘자동차 부문’을 수상했고, 여성 전문기자가 선정한 2022 올해의 차(WWCOTY 2022)에서 ‘올해의 도심형 자동차’ 부문과 함께 최고상인 ‘올해의 차’를 석권했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뉴 308은 프랑스만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외관 디자인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 특유의 날카로운 주행 감각을 고루 갖춘 ‘스타일리시 해치백’의 정석과도 같은 차량"이라며 "스텔란티스 브랜드 국내 통합 이후 처음 출시되는 푸조의 완전 변경 신차이자, 새 엠블럼을 얹은 첫 차인 만큼 달라진 푸조의 위상과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0 17:19

  • 1년 기다려야 하는데…전기차보다 하이브리드가 인기있는 이유

    1년 기다려야 하는데…전기차보다 하이브리드가 인기있는 이유

    17일 자동차 통계업체 카이즈유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차량(승용차) 월간 판매량은 지난 1월 1만5175대에서, 3월 1만8675대, 5월 1만9661대로 꾸준히 늘고 있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2009년 아반떼 하이브리드 출시 이후 10년 만인 2019년 연간 판매량이 10만 대를 넘어섰다. 수입차 업체 관계자는 "디젤게이트(폴크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 사건) 이후 수입차 시장에서 디젤차 비중이 줄고 하이브리드 차량이 늘고 있다"며 "소비자들도 내연기관 차량에서 전기차로 곧바로 넘어가기엔 차량 가격에 대한 부담이 커서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라고 전했다.

    2022.06.18 12:00

  • SK온·포스코홀딩스, 2차전지 사업 손 잡는다

    SK온·포스코홀딩스, 2차전지 사업 손 잡는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포스코홀딩스와 손잡고 2차전지 사업 협력에 나선다. 지동섭 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포스코그룹이 보유한 높은 인프라와 SK온의 기술력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면 한국 배터리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유병옥 친환경미래소재팀장은 "리튬, 니켈, 양·음극재 등 2차전지소재 분야의 강점을 보유한 포스코그룹과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SK온의 사업 협력으로 국내 배터리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15 16:31

  • 렉서스 첫 전기차, 한국 상륙

    렉서스 첫 전기차, 한국 상륙

    렉서스코리아는 브랜드 첫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UX 300e’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뉴 제너레이션 NX 450h+’ 등을 15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UX 300e 가격은 5490만원으로, 기존 하이브리드 모델인 UX 250h AWD(5560만원)보다 저렴하다. 충전 시간은 DC차데모(전기차 급속충전 규격) 급속 기준 0%에서 75%까지 약 50분, 0%에서 100%까지 약 80분이 걸린다.

    2022.06.15 00:03

  • 렉서스 첫 순수 전기차 드디어 韓 상륙...실구매가 4000만원대

    렉서스 첫 순수 전기차 드디어 韓 상륙...실구매가 4000만원대

    렉서스코리아는 브랜드 첫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UX 300e’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뉴 제너레이션 NX 450h+’ 등을 15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UX 300e 가격은 5490만원으로, 기존 하이브리드 모델인 UX 250h AWD(5560만원)보다 저렴하다. 이번에 전기차와 함께 렉서스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NX 450h+’를 출시한 배경이다.

    2022.06.14 14:59

  • 쏘렌토보다 800만원 싸다…2000만원대 파격 SUV '토레스'

    쏘렌토보다 800만원 싸다…2000만원대 파격 SUV '토레스'

    기업회생(법정관리) 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차로선 경영 정상화 시동을 위한 주요한 승부수다. 경쟁차종인 기아 쏘렌토보다 300만~800만원가량 저렴한 가격을 책정하면서 인기 높은 SUV 시장에서 경쟁이 불붙을 것으로 점져친다. 쌍용차 관계자는 "무쏘가 쌍용차 전성기를 열었듯이 토레스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경영 정상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6.13 15:27

  • 화물연대 파업에 부품난…현대차 울산공장 생산 70% 감소

    "반도체에 이어 일반 부품마저 제때 들어오지 못하니 생산 차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파업으로 산업계 전반의 물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자동차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모습이다. 하지만 지난 7일 이 공장 앞에서 화물연대가 파업을 벌인 후 공장 가동률이 평상시 대비 30%에 그쳤다.

    2022.06.13 00:02

  • 부품 1개 안와서 車 못만든다…하루 500억씩 날리는 현대차

    부품 1개 안와서 車 못만든다…하루 500억씩 날리는 현대차

    "반도체에 이어 일반 부품마저 제때 들어오지 못하니까 생산 차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부품이 제때 들어오지 않으니까 생산라인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며 "가뜩이나 반도체 공급난 탓에 생산량이 줄고 있는데 또 다른 악재가 생긴 셈"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생산·출하량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자동차·시멘트·철강 등에 대해 긴급 물량은 경찰의 보호 속에 반출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2.06.12 18:07

  • “자율주행차, 강남 한복판서 스스로 차선 바꾸고 유턴”

    “자율주행차, 강남 한복판서 스스로 차선 바꾸고 유턴”

    "서울에서도 가장 교통이 복잡한 강남 테헤란로에서 (자동차가) 스스로 차선 변경을 하고, 끼어드는 차량도 피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이날 국토부·서울시와 함께 서울 강남·서초구에서 자율주행 4단계 기술이 적용된 아이오닉5로 카헤일링(차량 호출) 시범 서비스 ‘로보라이드(RoboRide)’ 실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자율주행 4단계 기술을 실제 도심에 활용하기 위해 서울시와 협력해 교통신호와 자율주행차가 연동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고, 2019년부터 강남 지역에서 자율주행 시험을 거듭하며 방대한 주행 데이터를 쌓았다.

    2022.06.10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