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백민정 중앙일보 기자

살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응원
6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2

백민정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9.26 00:00 ~ 2021.10.26 02:51 기준

총 2,196개

  • 200명 뽑는 여기어때 "개발인재에 1억 인센티브 더 주겠다”

    여행·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가 개발 인재에게 1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대규모 채용 계획을 25일 밝혔다. 특히 리드급 개발 인재에 대해서는 연봉과 별도로 추가 1억 원 인센티브를 내거는 등 '인재 모시기'에 사활을 걸었다. 여기어때에 따르면 리드급 개발 인재는 연봉에 더해 사이닝 보너스(입사 보너스) 4000만 원,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6000만 원을 최소 지급한다.

    2021.10.25 14:46

  • 중기, 3분기 최대 288억 달러 수출…올해 1000억 달러 돌파할 듯

    올해 3분기(7~9월) 중소기업 수출이 288억 달러로 3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1분기와 2분기에 이어 3분기도 분기별 수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올해 중소기업 수출은 신기록을 이어가는 기록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중기부 오기웅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상반기에 이어 3분기도 중소기업 수출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4분기까지 1000억 달러를 돌파하고, 사상 최고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수출 성장단계별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0.25 13:28

  • 동서식품, 컵 커피에 플라스틱 대신 ‘종이 빨대’ 도입

    동서식품은 25일 "이달 말부터 생산되는 스타벅스 컵커피 제품에 재활용 가능한 종이 빨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어 12월에는 스타벅스 컵커피 200ml 전 제품으로 확대하고, 2022년에는 맥심 티오피(T.O.P) 컵커피 제품에도 종이 빨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유제품에 이어 컵 커피 제품군에서 종이 빨대를 도입하는 건 동서식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2021.10.25 13:13

  • '곰표' 거꾸로 뒤집으면? MZ 취향저격 '표문' 막걸리 공개

    막걸리를 즐기는 20~30대가 늘면서 편의점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 인기 높은 ‘표문 막걸리’ 판매에 나섰다. 편의점 GS25는 24일 "MZ세대로부터 요즘 ‘인싸술’로 인기가 많은 ‘표문 막걸리’를 2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히 표문 막걸리는 대한제분의 ‘곰표’ 브랜드가 레트로 감성으로 MZ세대에서 호응이 큰 터라 인기가 더하다.

    2021.10.24 13:20

  • 佛 명품업체 직원이 친 사고에, 속으로만 끙끙 앓는 백화점

    서울 강남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에 입점해있는 프랑스 보석 브랜드인 '부쉐론' 매장에서 발생한 고객 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백화점과 명품업계가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이 입장을 내면 갤러리아백화점의 부주의 탓에 벌어진 일로 인식될 수 있다"며 "부쉐론 직원이 출근한 지 열흘 만에 벌어진 일이고, 그는 이전에 근무했던 여러 명품 브랜드사에서 고객 정보를 정리해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 백화점 관계자는 "수가 틀려서 명품 브랜드가 철수한다고 하면 백화점 매출만 준다"며 "명품 브랜드 유치가 갈수록 치열해져 '모셔오는' 상황"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2021.10.21 16:24

  • ‘위드 코로나’ 기대감에 올 겨울 스키시즌권 판매 19배 증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겨울 레저·여행 상품 판매가 폭발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티몬은 20일 "이달 1~18일 스키시즌권 매출이 전년 동기간보다 19배 늘었다"며 "연말 여행계획을 미리 세우고 겨울스포츠를 즐기려 레저·여행 상품 검색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온 관계자는 "숙박·항공권 등 여행 관련 10월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18배 늘었고, 전월과 비교해도 37% 늘어났다"며 "지난주 소노호텔앤리조트 라이브방송에선 당일 매출이 일평균 대비 4배 이상 실적을 기록하는 등 여행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10.20 15:16

  • 강남 백화점 보석매장 수첩 털리자…재벌가 개인정보 쏟아졌다

    서울 강남의 한 백화점 명품 보석 매장에서 고객들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경찰과 업계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는 해당 백화점의 한 보석 매장에서 VIP(우수) 고객들의 개인 정보가 담긴 명단이 유출됐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유출 경위와 범위 등을 살피고 있다. 이 백화점 관계자는 "우선 A씨가 근무한지 열흘 밖에 안 되는 기간 사건이 벌어졌고, A씨가 그간 수집한 고객 정보가 직원 간에 유출된 것"이라며 "백화점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2021.10.20 11:28

  • [단독]"文정권 산업부·중기부 낙하산 164명…225억 챙겼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올해 8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산하 44개 공공기관 임원으로 재직한 친정부·여권 인사가 164명(현직 78명·전직 89명·중복 3명 제외)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노무현·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비서관·행정관 출신 16명, 민주당 국회의원 및 후보출마 경력 인사(42명), 보좌관 출신(12명), 당직자·당원(35명), 선거캠프 및 외곽조직 인사(31명), 친여 성향 시민단체 출신(19명) 등이다. 강원랜드는 전직 사장·부사장도 노무현·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였다.

    2021.10.20 06:00

  • "벌써 겨울" 패딩·모피 팝니다···최대 87% 깎아주는 곳 어디?

    주말부터 찾아온 이른 한파에 유통업계가 코트·패딩·모피 등 겨울 의류를 꺼내 들었다. 18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쌀쌀해진 날씨에 패딩 등 겨울 외투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최문열 상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는 의류 브랜드를 돕고 고객 수요를 맞추기 위해 판매를 일찍 시작했다"며 "추운 날씨에 패딩 등 아우터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1.10.18 14:53

  • 파리바게뜨, 다음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첫 매장 연다

    SPC그룹 관계자는 "파리바게뜨 동남아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파리바게뜨 싱가포르 유한회사’와 에라자야 그룹의 계열사 ‘EFN(Erajaya Food & Nourishment)’이 합작법인 ‘에라 보가 파티세린도’를 설립했다"며 "에라자야 그룹은 인도네시아 내 애플·삼성 휴대폰 등 통신기기 수입판매업을 중심으로 마켓·레스토랑·화장품 등 소매유통 사업 등을 영위하며 현지 신뢰도와 영향력이 높다"고 말했다. EFN CEO인 가브리엘 하림은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인 파리바게뜨를 인도네시아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파리바게뜨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이 에라자야 그룹의 운영 노하우와 만나 인도네시아 최고의 베이커리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SPC그룹 허진수 글로벌BU장은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디아 등 기존 진출국과 더불어 동남아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말레이시아 현지 공장 건립도 조속히 추진해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8 10:39

  • 트럭 시위에 놀란 스타벅스 "바리스타 1600명 신규 채용"

    스타벅스코리아가 1600여 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17일 "지역별로 진행하는 상시 채용 외에 전국 단위 채용을 확대해 인재 확보 및 매장 운영에 효율성을 제고하기위해 1600여명을 새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매장 관리자 및 바리스타의 임금체계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며 "바리스타의 근속 및 업무역량 등을 고려한 시급 차등, 매장 관리자 임금 인상, 인센티브 운영 기준 개선 등을 포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10.17 13:33

  • 백화점 한층 싹 바꾼 '신의한수'...남성들 명품에 지갑 열었다

    남성 명품과 하이 주얼리 담당인 이 차장은 2019년 서울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4층을 싹 바꿨다. 이 차장은 "당시 백화점 내부에서 ‘너무 과한 것 아니냐’ ‘남성 명품이 시장성이 있냐’ 등 우려가 컸다"며 "매장 인테리어 공사 기간은 매출을 포기해야 하는 만큼 만만찮은 도전이었다"고 떠올렸다. 이 차장은 "사실 해외에선 2017년쯤부터 남성 명품 시장이 ‘핫’해질 조짐이 보였다"며 "루이비통이 스트리트 성향이 강한 패션 디자이너 킴 존스를 영입해 미국 캐주얼 웨어 브랜드 슈프림과 콜라보레이션(협업)을 했다.

    2021.10.16 08:00

  • "광어값 250% 올라…대출도 이젠 안돼" 횟집들 셔터 내린다

    인천 서구에서 백반집을 운영하는 심모(51)씨는 "고등어 가격이 20% 넘게 올랐는데 고등어구이 정식(1만원), 갈치정식(1만5000원)은 2년 전 가격 그대로"라며 "식용유·고추장 등 공산품 가격도 다 올라 이제 버틸 재간이 없다"고 말했다. 서울 용산구에서 횟집을 하는 임모(44)씨도 "장사 10년 만에 이런 물가 상승률은 처음 본다"며 "광어·우럭·밀치 등 생물가격이 2년 전보다 250%가량 올랐다"고 말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손무호 정책국장은 "작년 4분기부터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타격을 입은데다 연초부터 파·계란 등 식재료 가격이 폭등해 요식업 자영업자는 말 그대로 한계 상황"이라며 "정부의 생색내기 푼돈 지원, 대출이 아니라 돈을 벌 수 있게 해줘야 한다.

    2021.10.15 00:17

  • 현대百 '클럽YP', "연 3000만원 이상 쓴 20·30대만 모십니다"

    현대백화점이 "백화점업계 최초로 15일 더현대 서울과 판교점에 30대 이하 VIP(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클럽 YP 라운지’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클럽 YP’는 젊음을 뜻하는 ‘영(Young)’의 앞글자와 우수고객을 뜻하는 ‘VIP’의 마지막 글자를 조합한 것으로, 1983년생(한국나이 39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한 VIP 멤버십 제도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MZ세대의 SNS 명소로 자리잡은 더현대 서울과 국내 최단기간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한 판교점에 클럽YP 라운지를 선보이는 건 두 점포를 국내 백화점업계를 대표하는 MZ세대의 ‘힙플레이스’로 만들려는 전략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2021.10.13 14:50

  • LF헤지스, '쇼피'와 손잡고 몽골 MZ세대 공략 나선다

    생활문화기업 LF의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최근 가파른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는 몽골 온라인시장 공략에 나선다. LF는 13일 "몽골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Shoppy)’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몽골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MZ세대를 겨냥해 쇼피와 다양한 상품 기획, 마케팅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F 패션사업총괄 김상균 대표이사 부사장은 "쇼피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젊고 매력적인 몽골 시장에서 헤지스만의 감성과 스타일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헤지스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13 11:28

  • 박세리·송가인도 제쳤다, 5000억 광클절 쇼호스트 꿰찬 그녀

    광클절은 롯데홈쇼핑이 지난해 홈쇼핑 업계에서 처음 시도한 초대형 쇼핑행사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내세워 현재까지 누적 주문 500만 건, 매출(주문금액 기준) 약 500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세 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롯데홈쇼핑이 최근 메타버스 트렌드를 반영해 자체 개발한 가상 인플루언서 ‘루시’를 선정했다. 로지는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로 개발한 가상 모델로, 올해 신한라이프 TV광고로 화제를 모은 뒤 광고계 ‘블루칩’이 됐다.

    2021.10.12 14:23

  • 백화점서 입어보고 결제는 온라인···MZ 몰린 이 매장 대박났다

    롯데 동탄점 #16엔 마땡킴을 포함해 MZ세대(1980년~2000년 초반 출생)가 열광하는 신진 디자이너 의류 16개 브랜드가 입점돼 있다. 하고에서 폭발적 호응을 얻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의 의류·가방·주얼리 브랜드 16개를 골라 백화점 매장에 와서 직접 착용할 수 있게 했다. 하고의 홍정우 대표는 #16이 오픈 한 달 만에 매출 5억을 올릴 수 있었던 비결로 "소비자들이 한 곳 매장에서 여러 개의 브랜드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 크게 만족했다"며 "또 #16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주문 방식, 결제 시스템 등에 소비자가 만족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08 14:45

  • 오징어게임 열풍에 오징어 들어간 과자·라면까지 불티

    드라마에 나온 달고나·라면 등이 인기를 끄는 건 물론이고 드라마 제목에 들어간 오징어와 관련 제품까지 잘 팔리고 있어서다. 7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오징어게임’이 첫 방영된 후 3주 동안(9월17일~10월5일) ‘달고나 만들기 세트’ 매출은 방영 전 3주 동기간과 비교해 340% 증가했다. 롯데마트 김태현 수산팀 상품기획자(MD)는 "10월에 매입하는 오징어 가격과 물량이 내년 5월까지 판매할 오징어의 소비자 가격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2021.10.08 00:03

  • 오징어게임 뜻밖 호황…오징어 들어간 과자·라면까지 '불티'

    드라마에 나온 달고나·라면 등이 인기를 끄는 건 물론이고 드라마 제목에 들어간 오징어와 관련 제품까지 잘 팔리고 있어서다. 7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오징어게임’이 첫 방영된 후 3주 동안(9월17일~10월5일) '달고나 만들기 세트' 매출은 방영 전 3주 동기간과 비교해 340% 증가했다. 롯데마트 김태현 수산팀 상품기획자(MD)는 "10월에 매입하는 오징어 가격과 물량이 내년 5월까지 판매할 오징어의 소비자 가격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2021.10.07 14:10

  • "인천공항은 '최첨단 스마트 방역 공항"…‘올해의 공항상’ 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7일 "미국 보스턴에서 5일(현지시간) 글로벌 항공 전문잡지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ir Transport World, 이하 ATW) 주최로 열린 제47회 ATW 항공사 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이 올해의 공항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 스마트방역 서비스 도입 등 선제적인 방역 인프라 구축을 통해 여행객에게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카렌 워커 ATW 편집장은 "인천공항은 비대면 스마트방역 인프라 구축에 앞장선 최첨단 공항"이라며"국제공항협의회 고객경험 4단계 인증 획득 등 고객 서비스 품질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2021.10.07 11:10

  • 코로나에 건강 관심↑…설탕 뺀 ‘로우 푸드’ 잘 팔려

    온라인 장보기 앱 마켓컬리 관계자는 5일 "올해 당류 함유량을 낮춘 요거트·과일·초콜릿과 대체 감미료를 넣은 ‘로우 푸드’(Low food) 제품 판매량이 최대 10배까지 급증했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올해 1월~9월 판매된 스테비아 토마토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설탕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이 상품을 고를 때 이왕이면 저당·무가당이나 대체 감미료 등 건강한 식품을 선호하는 추세가 확대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런 추세는 가속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1.10.05 12:04

  • 韓화장품 주문 11배 늘었다…1년새 엄지족 4000만명 생긴 곳

    이후 코로나19 시대에 돌파구를 찾기 위해 동남아 최대 e커머스 쇼핑플랫폼인 ‘쇼피’(Shopee) 싱가포르에 입점했고, 9개월만인 9월 기준 싱가포르·말레이시아·대만 등에서 1월 대비 매출액은 7배, 주문량은 11배가 늘었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4일 "코로나19로 국내서는 타격이 컸지만 해외 e커머스를 통한 판로 다변화로 매출이 조금씩 회복하고 있다"며 "동남아 시장이 새로운 매출 창출의 활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쇼피코리아 관계자는 "K팝은 물론, 넷플릭스를 통해 오징어게임 같은 K-콘텐트도 동남아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며 한국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다"며 "또 가격 대비 한국 제품력이 우수하다는 인식이 많아 동남아 시장에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2021.10.05 06:00

  • 스니커즈에 구찌 모피 입은 신동빈…배상민 "회장님 플렉스"

    롯데가 지난달 영입한 배상민 디자인경영센터장이 3일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신 회장과 구찌 매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다. 롯데에 따르면 신 회장은 배 센터장과 함께 2일 한남동의 구찌 매장을 찾아 명품 트렌드를 점검했다. 배 센터장은 하루 뒤인 이날 신 회장과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2021.10.03 17:52

  • 배달 앱 호황에 소비자 불만도 급증…불만 1위는 배달의민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시장이 커지면서 배달 앱 관련 소비자 불만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주환 의원(국민의힘)이 소비자원에서 제출받은 ‘배달 앱 관련 소비자 상담 및 피해 구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7년~2021년 8월) 소비자 불만 상담은 총 1638건이었다. 이 의원은 "배달 앱이 등장하면서 배달 음식이 다양해진 장점이 있지만, 비용 부담이 커지고 배달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등 소비자 불만도 급증하는 추세"라며 "배달 앱 측은 정보 제공을 충실히 하고, 소비자 분쟁 관련 규정을 세밀하게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21.10.03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