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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서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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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면 7걸음 전에 사망"...단풍보러 갔다 깜짝, 공포의 이것[영상]

2022.10.22 07:00

울산 장생포항에 있는 고래고기 음식점에서는 고래로 만든 수육, 오베기, 우네, 육회, 막찍기, 찌개, 곰탕 등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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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창고 꽉채운 339개 고깃덩어리...'바다의 로또' 슬픈 운명[e슐랭 토크]

2022.04.10 05:00

총 1,604개

  • 얼굴에 붉은 반점이…울주군 주민이 27년간 마신 물의 정체

    얼굴에 붉은 반점이…울주군 주민이 27년간 마신 물의 정체

    그러면서 주민들은 "한 달 전부터 마을에 짓고 있는 교회 공사로 인해 사용된 탁한 물이 수돗물에 흘러 들어가 마을 전체에 공급된 것 같다"고 말했다. 울주군청 관계자는 "시에서 지정한 소규모 수도 시설은 수질 검사 등 유지 관리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농업용을 아예 식수로 사용한 상황이어서 관리망을 벗어나 있었다"며 "1995년에 해당 농업용 관정이 만들어졌다는 기록만 있어서, 정확히 어떤 이유로 식수가 농업용수로 둔갑했는지는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김시욱 울주군의원은 해당 사례를 들어 "울주군 지역에 상수도 또는 간이 농업용수 활용을 위해 굴착된 관정은 5000여개다"라며 "관정을 전수조사하고, 유사사례가 없는지 파악해달라"라고 울주군에 요청했다.

    2022.11.26 08:00

  • "수학여행용" 200억원 들여 제주 호텔 사겠다는 울산교육청

    "수학여행용" 200억원 들여 제주 호텔 사겠다는 울산교육청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3일 ‘2023년 정기분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에서 울산시교육청이 제주의 호텔을 매입해 학생교육원 제주분원을 설립하는 예산안을 부결시켰다. 울산교육청, 제주공항 인근 호텔 매입 예산 편성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이 안 됐기 때문에 호텔 매입은 어렵게 됐다"며 "추후 이와 관련한 시교육청 방침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울산시교육청은 "제주 한 호텔을 사들여 학생교육원 제주분원을 운영하겠다"며 내년도 예산안에 200억원 정도를 편성했다.

    2022.11.23 17:01

  • '이재명표 정책 논란'...10% 할인 ‘울산페이’ 운명, 국비 부활에 달렸다

    '이재명표 정책 논란'...10% 할인 ‘울산페이’ 운명, 국비 부활에 달렸다

    정부가 전액 삭감했던 내년도 지역화폐(상품권) 예산이 지난 1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5000억 규모로 증액되면서 폐지 위기에 처했던 울산페이도 살아날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18일 "전날 행안위에서 지역화폐 예산안 5000억이 의결되면서 관련 예산이 부활했다"며 "본회의 등을 거쳐 예산이 다음달 2일까지 확정된다면, 울산시에서도 추경을 통해 예산을 편성해 내년에도 울산페이를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전날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인 울산페이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며 "부산 등 다른 지자체는 국비 확보와 관계없이 자체 예산으로 지역화폐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2.11.18 11:04

  • 5도 기울어진 아파트, 도서관으로 변신…포항 지진 5년 지금은

    5도 기울어진 아파트, 도서관으로 변신…포항 지진 5년 지금은

    초기에 전파 판정을 받은 아파트와 달리 뒤늦게 수리 불가 판정이 난 한미장관맨션에는 아직 주민이 살고 있다. 그런데도 정밀안전진단 결과 ‘약간 수리가 필요한 정도’인 C등급으로 판정돼 주민들이 전파 판정을 요구하며 포항시와 마찰을 빚기도 했다. 다만 포항지진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국무총리실 소속 포항지진피해구제심의위원회가 지난해 9월 한미장관맨션을 수리 불가로 결정하면서 한미장관맨션 주민은 전파 판정을 받은 수준으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2022.11.13 13:00

  • 암각화는 건졌는데 '물' 없다…헬기타고 물 찾아나선 울산시장

    암각화는 건졌는데 '물' 없다…헬기타고 물 찾아나선 울산시장

    이들이 둘러본 곳은 사연댐과 대곡댐·회야댐·대암댐 등 기존 용수 공급 댐 4곳, 2008년 ‘낙동강 하류 연안 지역 청정수원 조사 용역’에서 발굴된 (가칭) 소호댐 등 기존 소규모 댐 후보지 4곳, 최근 시가 찾아낸 (가칭) 신명댐과 작천댐 등 신규 소규모 댐 후보지 2곳 등이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김 시장은 "기존 용수 댐 용량을 넓히거나 새로 소규모 댐을 건설하는 등 방안을 고민 중이다"며 "추가 식수원이 확보되면 (사연댐 수위를 낮춰 ) 반구대 암각화 보존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물 문제는 시민 생명과 직결된 만큼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정부 설득이 쉽지 않지만, 최적의 계획을 세우고 반구대 암각화 보존 해법도 찾겠다"고 말했다.

    2022.11.13 08:00

  • 봉화 생존자 "옷에 먼지도 안묻히고 점검 끝...광부를 살려달라"

    봉화 생존자 "옷에 먼지도 안묻히고 점검 끝...광부를 살려달라"

    박씨는 "안에서는 두 사람이 목숨을 걸고 사투를 하고 있었다"며 "물론 구조 당국 등 외부 도움 없이 자신들 힘으로 구하려고 했겠지만, 그 안일한 생각 때문에 우리가 죽을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씨는 "앞으로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제대로 초동대처를 하도록 광부들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박씨는 "과거에는 다른 업종보다 일이 고되다 보니 광부가 돈을 배로 벌어 광산에 몰려들었는데 지금은 임금이 적어서 젊은 사람은 거의 오지 않는다"며 "광산을 지키는 나이 많은 광부들은 적은 임금 때문에 연일 근무를 자처한다"고 말했다.

    2022.11.09 02:00

  • [단독] 생존 광부 "업체, 광산 폐기물에 물 섞어 갱도에 버렸다"

    [단독] 생존 광부 "업체, 광산 폐기물에 물 섞어 갱도에 버렸다"

    박씨는 "여기서 2019년부터 일했는데 업체가 사고가 난 갱도인 ‘제1 수갱(제1 엘리베이터)’ 옆에 위치한 다른 폐갱도에 광산 찌꺼기인 광미를 버려왔다"며 "고운 모래 형태인 광미를 붓고, 광미가 굳어서 더 부을 수 없으면 거기다 물을 넣어 내려가게 했다. 업체측 "광미 불법 매립한 적 없어" 업체 측은 "사고 원인이 된 토사가 광미일 가능성은 있으나, 우리는 광미를 불법매립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해당 업체 안전관리자도 사고 후 언론브리핑에서 사고 원인이 된 토사에 대해 "일본강점기 때부터 갱도 사이 사이에 묻어둔 슬라임 형태의 모래 성분, 광분(광미)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한 적이 있다.

    2022.11.08 13:33

  • “살아 돌아온 것 맞냐” 악몽 꾸는 봉화 광부들, 퇴원 늦어진다

    “살아 돌아온 것 맞냐” 악몽 꾸는 봉화 광부들, 퇴원 늦어진다

    아들 박씨는 "어머니가 밤에 병실에서 주무시는데, 두 분 모두 자다가 고함을 지르셔서 어머니가 놀라서 깼다고 한다"며 "당초 수일 내 퇴원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트라우마 치료 때문에 퇴원이 늦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아들 박씨는 "두 분이 아침에 잠에서 깨면 ‘내가 살아 돌아온 것 맞느냐’고 묻는다"며 "고함을 지른 것에 대해선 ‘악몽을 꾼 것 같다’고 하시길래 전날 주치의에게 상태를 전했고, 정신과 약을 먹었다"고 말했다. 아들 박씨는 "아버지는 눈이 괜찮은데 동료분은 눈이 많이 부었다"라며 "아버지는 이제 안대를 안 써도 되지만 안과 진료는 받고 계신다"고 말했다.

    2022.11.08 00:09

  • 기적의 광부들 트라우마…"악몽에 고함치며 경기 일으켰다"

    기적의 광부들 트라우마…"악몽에 고함치며 경기 일으켰다"

    기적의 생환자 "자다 고함질러 놀라 깨" 경북 봉화 광산 붕괴사고 생존자인 선산부(작업 반장) 박정하(62)씨 아들 근형(42)씨가 7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아버지 상태를 이렇게 전했다. 근형씨는 "어머니가 밤에 병실에서 주무시는데, 두 분 모두 자다가 고함을 지르셔서 어머니가 놀라서 깼다고 한다"며 "당초 수일 내 퇴원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트라우마 치료 때문에 퇴원이 늦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아들 박씨는 "두 분이 아침에 잠에서 깨면 ‘내가 살아 돌아온 것 맞느냐’고 묻는다"며 "고함을 지른 것에 대해선 ‘악몽을 꾼 것 같다’고 하시길래 전날 주치의에게 상태를 전했고, 정신과 약을 먹었다"고 말했다.

    2022.11.07 11:30

  • '15.55g' 은화 절반에도 폭발…영남 알프스 9봉 완등 줄섰다

    '15.55g' 은화 절반에도 폭발…영남 알프스 9봉 완등 줄섰다

    해발 1000m가 넘는 봉우리 9개를 모두 오르면 기념 은화를 주는 ‘영남알프스 완등사업’ 참여자가 4년 만에 20배로 증가했다. 4일 울산 울주군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전날까지 7만9499명이 ‘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인증 사업’에 참여했으며 3만705명이 완등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2020년 2만1867명(1만653명 완등), 2021년 6만6509명(3만3477명 완등)으로 집계돼 매년 참여자와 완등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2022.11.05 08:00

  • 모닥불 피우며 9일 견딘 2명 걸어나왔다…봉화 광산의 기적

    모닥불 피우며 9일 견딘 2명 걸어나왔다…봉화 광산의 기적

    경북 봉화군 아연 채굴 광산 매몰사고가 난지 열흘째인 4일 구조 당국에 의해 매몰자 2명이 구조됐다. 광산 매몰 사고는 지난달 26일 오후 6시께 경북 봉화군 재산면 갈산리 한 광산의 제1 수갱 하부 46m 지점에서 펄(토사)이 갱도 아래로 수직으로 쏟아지며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조 당국은 고립 광부 2명의 생존 반응 여부 확인 작업과 구조 진입로 확보 작업을 동시에 진행했다.

    2022.11.04 23:16

  • "아버지 조금만 더 견뎌주세요" 붕괴 10일 봉화광산에 손편지

    "아버지 조금만 더 견뎌주세요" 붕괴 10일 봉화광산에 손편지

    매몰자 가족 '생환기원' 손 편지써 경북 봉화군 아연 광산 매몰 사고로 고립된 작업자 가족이 아버지의 극적인 생환을 기원하며 쓴 편지다. 아연 채굴 광산 매몰 사고로 작업자 2명이 190m 땅속에 고립됐지만, 매몰된 2명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구조당국 천공기 11대 투입, 생존 여부 확인 안돼 구조당국은 이날 오전 고립된 작업자 2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구조 예정 지점’ 일대에 천공기 11대를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2022.11.04 14:32

  • 지자체 알박기 논란 끝내나…단체장·기관장 임기 맞추기 확산

    지자체 알박기 논란 끝내나…단체장·기관장 임기 맞추기 확산

    울산시 "단체장과 기관장 임기 맞추도록 조례 개정" 울산시는 지난 27일 단체장과 출자·출연기관장 및 임원 임기를 맞추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조례를 입법 예고했다. 건의안에는 '단체장과 산하 기관장 임기 불일치로 논란이 계속되고 있으니 단체장과 기관장 임기를 맞추도록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는 정치적 성향보다 기관장이 그 기관에 적합한 인물인지를 더 중요시한다"라며 "기관장 임기가 2+1년이고 단체장 임기는 4년인데, 이를 인위적으로 맞추면 단체장 임기 말에 임명된 기관장은 1년만 재직한 뒤 물러나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2022.11.01 02:00

  • "아이 위치추적 해달라" 서울에 자녀 둔 부모들 밤새 맘 졸였다

    "아이 위치추적 해달라" 서울에 자녀 둔 부모들 밤새 맘 졸였다

    자정·새벽부터 서울 사는 자녀에게 연락 #4년 전부터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는 김모(30·여)씨는 30일 오전 5시쯤 잠결에 부산에 사는 부모에게서 걸려온 전화에 적잖게 당황했다. 전국서 ‘위치 확인’ 요청 119전화 쇄도 이태원 핼러윈 행사 참사 이후 서울에 자녀를 둔 부모의 문의 전화 등이 전국에서 빗발쳤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30일 오후 3시 기준 ‘서울 이태원 핼러윈 행사 참사’ 관련 위치확인 요청 등 문의 신고가 53건(이하 중복 포함) 접수됐다.

    2022.10.30 12:35

  • "부산불꽃축제 취소 검토"...이태원 참사로 전국 축제 열지 않기로

    "부산불꽃축제 취소 검토"...이태원 참사로 전국 축제 열지 않기로

    부산 불꽃축제는 다음 달 5일 광안리해수욕장과 동백섬·이기대 등에서 이 행사를 열 계획이었으나 이태원 참사로 인해 긴급회의를 열고 행사 연기 및 취소 등을 검토하고 있다. 부산시 한 고위 관계자는 "30일 오전 회의를 통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K팝 콘서트는 전격 취소를 결정했고, 부산불꽃축제도 연기나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며 "불꽃축제를 예정대로 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30일까지 열리는데 의령군은 이날 예정된 청소년 축제와 문화예술 공연 등 행사 대부분을 취소하고 농수산물 판매 등 일부 행사만 한 뒤 축제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2022.10.30 12:20

  • “그물에 걸린 그릇”…‘전설의 보물선’ 이야기에 1만명 몰렸다

    “그물에 걸린 그릇”…‘전설의 보물선’ 이야기에 1만명 몰렸다

    문화재관리국(당시 문화재청) 조사 결과 최씨가 건져낸 그릇은 중국제 청·백자로 중국 송~원나라 시대 것임이 확인됐다. 울산박물관 난파선 발견 유물 전시회 울산박물관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신안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오는 12월 11일까지 ‘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고려 바다의 비밀’ 특별기획전을 전시 중이다. 이 전시에서는 신안선에서 나온 도자기 등 출토 유물을 비롯해 고려 시대 바다를 통해 국내를 오갔던 여러 난파선에서 발견된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2022.10.29 09:00

  • 한밤 차도 한복판 쓰러진 40대男…퇴근길 경찰이 구했다

    한밤 차도 한복판 쓰러진 40대男…퇴근길 경찰이 구했다

    퇴근하던 경찰이 차도에 쓰러져 있는 40대 남성을 발견해 구조했다. 26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제3기동대 정지우 경장이 지난 24일 퇴근하던 중 중구 성안동 내리막길을 운전하다가 오후 9시 56분쯤 2차로 한복판에 킥보드와 함께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정 경장은 일단 갓길에 차를 세우고, 동승자에게 119 신고를 부탁한 후 수신호를 하면서 다른 차량이 비껴가도록 조치했다.

    2022.10.26 16:57

  • 대구 북구 매천시장 대형 화재…尹 "화재 진압 총력" 지시

    대구 북구 매천시장 대형 화재…尹 "화재 진압 총력" 지시

    25일 오후 8시 17분쯤 대구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오후 8시 35분쯤 대응 1단계, 오후 8시 43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화재 발생 1시간여만인 오후 9시 3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저녁 화재 상황을 보고받고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인력 및 장비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현장의 소방대원이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고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2022.10.25 21:16

  • “중구 면적 절반인 그린벨트 해제, 생활 인프라 구축할 것”

    “중구 면적 절반인 그린벨트 해제, 생활 인프라 구축할 것”

    "중구 면적의 절반인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그 자리에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김영길(60) 울산 중구청장은 최근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정주 여건 개선 구상을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게 실행되면 혁신도시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10.25 00:01

  • 83층 오피스텔 들어서는 울산 중구.."그린벨트 해제해 생활인프라 구축하겠다"

    83층 오피스텔 들어서는 울산 중구.."그린벨트 해제해 생활인프라 구축하겠다"

    김영길(60·사진) 울산 중구청장은 지난 6일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정주 여건 개선 구상을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 울산 중구는 면적의 47%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다. 이게 실행되면 혁신도시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10.24 10:45

  • "물리면 7걸음 전에 사망"...단풍보러 갔다 깜짝, 공포의 이것[영상]

    "물리면 7걸음 전에 사망"...단풍보러 갔다 깜짝, 공포의 이것[영상]

    만일 뱀에 물린 뒤 흥분해 뛰게 되면 혈액 순환이 잘돼 독이 빨리 퍼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물린 부위의 독을 빼기 위해 칼로 상처를 내거나 입으로 독을 빼야 한다는 속설이 있지만,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 물린 부위 등에 2차 감염이 생겨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게 국립공원공단 측의 설명이다. 국립공원공단 관계자는 "독사에게 물리면 상처 부위를 헝겊 등으로 묶어 혈액 순환을 억제하고 3~4시간 이내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2.10.22 07:00

  • '억새로' 장관인기라…'영남알프스' 5만평 은빛물결 보려면? [e즐펀한토크]

    '억새로' 장관인기라…'영남알프스' 5만평 은빛물결 보려면? [e즐펀한토크]

    경남 고성에서 왔다는 40대 여성은 "매년 가을이면 이곳에 어머니와 함께 억새를 보러왔는데 요즘엔 다리가 안 좋으셔서 혼자 왔다"며 "간월재를 지나는 영남알프스 케이블카가 생기면 다시 함께 나들이 오고 싶다"고 말했다. 영남알프스 케이블카가 설치될 울주군 상북면 복합웰컴센터 인근에서 15년째 카페를 운영해온 한두순(66)씨는 이날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수십 년째 케이블카 건립과 무산을 반복하니 기다리다 지쳤다"면서도 "이 일대엔 자수정동굴, 등억옥천단지 등 관광 인프라가 꽤 있고 복합웰컴센터에선 울주세계산악영화제도 열리니 케이블카까지 설치되면 관광객이 즐길 거리가 다양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김창욱 울산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난 11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케이블카 설치는 지역 상인과 주민에게는 생계가 달린 중대한 사업이다"며 "케이블카 설치 예정지 인근 등억온천단지는 과거의 명성이 없어지고 상당수 문을 닫아 흉물처럼 방치되고 있어 전체적으로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

    2022.10.15 05:00

  • 반납하면 책값 돌려줘…울산도서관 인구 대비 대출자수 전국 1위

    반납하면 책값 돌려줘…울산도서관 인구 대비 대출자수 전국 1위

    울산도서관이 올 상반기 전국 광역시 공공도서관 중 인구대비 가장 많은 도서대출자수를 기록했다. 4일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7개 특·광역시 대표 공공도서관 현황조사에서 울산도서관 도서 대출자수가 10만5256명으로 인구대비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도서관이 인구 대비 대출자 수 1위를 차지한 데는 '책값 돌려주기 사업'이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2.10.04 11:22

  • 주민들이 만든 1만평 메밀꽃밭…"영남알프스에 달마중 오세요"

    주민들이 만든 1만평 메밀꽃밭…"영남알프스에 달마중 오세요"

    30일 울산 울주군에 따르면 영남알프스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상북면 산촌 주민들이 영남알프스 일대에 3만3000㎡(1만평) 규모로 조성한 메밀꽃밭에서 오는 3일까지 ‘영남알프스 숲페스타’를 연다. 상북면 덕현리 일대에서 열리는 숲페스타 행사는 달빛 아래 메밀꽃을 감상하며 트래킹을 하는 ‘영남알프스 달마중’을 비롯해 ‘영남알프스 큰나무 여행’, ‘메밀꽃 꿀 채취’, ‘가족 숲체험’, ‘숲속요가명상’, ‘우드 카빙’ 등 숲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남알프스 숲길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상북면 주민들이 한여름 뙤약볕에서 가을날 하얀 꽃밭을 상상하며 영남알프스 숲 정원에 메밀꽃밭을 만들었는데 하얀 메밀꽃이 모두에게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오셔서 숲이 주는 위로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0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