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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서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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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00:00 ~ 2024.07.18 15:04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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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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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부에 물폭탄, 6명 사망·실종

2024.07.1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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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부에 물폭탄, 6명 사망·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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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폭포 소리가…" 물벼락 맞은 신축 아파트, 무슨 일

2024.06.20 11:32

총 1,965개

  • 이름부터 성적까지…학생 5905명 정보 메일로 보낸 경북대

    이름부터 성적까지…학생 5905명 정보 메일로 보낸 경북대

    이 과정에서 대학원 재학생 5905명의 이름·학번·학과·성적·이수학점 등 개인정보도 함께 보내졌다. 경북대는 18일 성명을 통해 "현재 확인된 유출 개인정보 항목은 대학원 재학생 5905명의 소속·과정구분·학번·성명·등록횟수·수업연한·이수학점·졸업기준학점·평점평균·연계과정신청여부·무논문신청여부·통합정보시스템등록여부 등이다"며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거나 예상되면 조사를 거쳐 손실보상이나 손해배상 등 구제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당시 경북대는 "개인정보보호 조치를 강화하는 등 내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개선해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지만,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들 대학이 접근 권한 관리와 접근 통제 등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했다고 봤다.

    2024.07.18 11:50

  • '억대 농부'도 고추 손뗐다…요즘 대마밭에 사람 몰리는 이유  [위기의 국민작물]

    '억대 농부'도 고추 손뗐다…요즘 대마밭에 사람 몰리는 이유 [위기의 국민작물]

    김 반장은 "고추 농사는 여름철에 농약을 일주일에 한 번꼴로 뿌려야 해서 일손이 많이 필요한 데다 수익성도 떨어져 젊은 사람은 기피하는 작물"이라고 말했다. 인근에서 5.95㏊ (1만8000평) 규모의 고추 농사를 짓는 조영득(66)씨도 "젊은 농사꾼이 없어 외국인 노동자로 꾸려나간다"고 했다. 1년 전 귀농해 대마를 기르는 김국희(40)씨는 "대마 농사 과정을 알게 되면 왜 젊은 사람이 고추가 아닌, 대마밭에 몰리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2024.07.16 05:00

  • 고추 재배지 1975년 이래 최저…핵심작물 증발, 정부의 대안 [위기의 국민작물]

    고추 재배지 1975년 이래 최저…핵심작물 증발, 정부의 대안 [위기의 국민작물]

    #장수마을로 알려진 경남 남해군 설천면 덕신마을 주민 김정선(78) 할머니는 최근 약 0.03㏊(100평) 남짓한 밭에서 혼자 마늘을 수확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현상은 작물 재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일부 농민은 고추·마늘 대신 영농이 비교적 수월한 대마·시금치 등 다른 작물로 바꾸고 있다.

    2024.07.16 05:00

  • 공공앱의 진화…대구로에서 이제 대리운전도 부른다

    공공앱의 진화…대구로에서 이제 대리운전도 부른다

    대구시가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에 음식 배달, 장 보기, 택시 호출 등 서비스에 이어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를 추가해 운영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모바일 대리운전 시장을 독점해온 대기업의 과도한 수수료와 기사등급제, 불공정 배차 등으로 인해 열악해진 지역 대리기사 처우를 개선하고, 시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리운전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전국 자치단체 공공앱이 존폐의 기로에 서 있는 와중에 대구로는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플랫폼의 대항마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대구로 대리운전이 지역 대리기사의 고충을 덜어주고 시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생형 서비스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6 00:02

  • 음식 배달에 전국 최초 대리운전까지…공공앱 '대구로'의 진화

    음식 배달에 전국 최초 대리운전까지…공공앱 '대구로'의 진화

    대구시가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에 음식 배달, 장 보기, 택시 호출 등 서비스에 이어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를 추가해 운영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모바일 대리운전 시장을 독점해온 대기업의 과도한 수수료와 기사등급제, 불공정 배차 등으로 인해 열악해진 지역 대리기사 처우를 개선하고, 시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리운전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전국 자치단체 공공앱이 존폐의 기로에 서 있는 와중에 대구로는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플랫폼의 대항마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대구로 대리운전이 지역 대리기사의 고충을 덜어주고 시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생형 서비스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5 11:23

  • 충청·남부에 물폭탄, 6명 사망·실종

    충청·남부에 물폭탄, 6명 사망·실종

    10일 대전과 충남·충북, 호남과 영남 지역에 시간당 100㎜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했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쯤 충남 논산시 내동의 한 오피스텔 엘리베이터가 지하 2층에서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해 남성 한 명이 사망했다. 이날 오전 3시57분쯤 서천군 비인면에서는 산사태로 주택이 붕괴하면서 집에 있던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2024.07.11 00:01

  • '물폭탄' 경북, 주민 3000명 대피…대구에서 밭일 나간 60대 사망

    '물폭탄' 경북, 주민 3000명 대피…대구에서 밭일 나간 60대 사망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까지 영양과 안동·청송 등에서 주택 파손 5건, 침수 30건 등 피해가 발생했다. 경북도는 각 시·군 부단체장이 책임지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주민을 대피시킬 것을 주문하는 한편 도청 실·국장을 시·군 안전책임지원관으로 파견해 현장 대피를 지원하도록 했다. 경북 지역에는 지난 6일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상주(모서) 412.0㎜, 의성(다인) 345.0㎜, 영천(고경) 329.0㎜, 상주 288.8㎜, 예천 245.0㎜, 봉화 236.2㎜, 안동 232.5㎜, 의성 230.7㎜ 등 강수량을 기록했다.

    2024.07.10 09:59

  • 순식간에 車 에워싸고 이빨 드러냈다…한밤 들개떼 도심 습격

    순식간에 車 에워싸고 이빨 드러냈다…한밤 들개떼 도심 습격

    9일 대구 동구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자정이 가까운 시각 대구 동구 혁신도시 한 도로에 들개 무리가 나타났다. 들개 무리가 방촌동 농가를 습격해 닭 20여 마리를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또 지역에 들개 출몰을 알리는 현수막 10개를 걸고, 들개 출몰 주요 지점인 혁신도시 일대에 포획틀 6개를 설치했다.

    2024.07.09 10:50

  • 서울서만 볼 수 있던 ‘국보’ 훈민정음 해례본, 대구에서 만난다

    서울서만 볼 수 있던 ‘국보’ 훈민정음 해례본, 대구에서 만난다

    1971년 처음 공개된 이후 50년이 넘게 서울에서만 전시됐던 국보 70호 훈민정음 해례본(사진)이 서울 밖으로 나온다. 대구간송미술관 관계자는 "경북 안동에서 발견된 훈민정음 해례본이 간송미술관 외부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국립한글박물관 등 서울에서만 전시됐는데, 처음 서울 밖으로 나왔다는 데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1940년 간송 전형필 선생(1906~1962)이 안동에서 취득한 후 해방 전까지 공개하지 않다가 1971년 10월 서울에 간송미술관이 개관하면서 처음으로 대중과 만났다.

    2024.07.09 00:02

  • 간송 설립 이래 최대 호송 작전…대구서 ‘훈민정음 해례본’ 만난다

    간송 설립 이래 최대 호송 작전…대구서 ‘훈민정음 해례본’ 만난다

    이번 이송은 1938년 간송미술관 설립 이래 최대 규모로 ‘훈민정음 해례본’, ‘청자상감운학문매병(국보 68호)’, 신윤복의 ‘미인도(보물 1973호)’ 등 문화유산이 대거 포함돼 있었다. 대구간송미술관 관계자는 "경북 안동에서 발견된 훈민정음 해례본이 간송미술관 외부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국립한글박물관 등 서울에서만 전시됐는데, 처음 서울 밖으로 나와 옛집을 방문한다는 데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1940년 간송 전형필 선생(1906-1962)이 안동에서 취득한 후 해방 전까지 공개하지 않다가 1971년 10월 서울에 간송미술관이 개관하면서 처음으로 대중과 만났다.

    2024.07.06 09:00

  • 대구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 1년간 해봤더니…시내버스 더 많이 탔다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어르신 대중교통 통합무임승차제도를 1년간 운용한 결과, 시내버스 이용률이 눈에 띄게 늘고 시민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어르신 대중교통 통합무임승차제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99.5%를 기록했고, 일반 시민 선호도도 85.0%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지난해 7월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2028년까지 순차 적용)이 도시철도와 시내버스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어르신 대중교통 통합무임승차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2024.07.02 00:02

  • 시내버스와 지하철 모두 무료....대구시 "어르신 99.5% 만족"

    시내버스와 지하철 모두 무료....대구시 "어르신 99.5% 만족"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어르신 대중교통 통합무임승차제도를 1년간 운용한 결과, 시내버스 이용률이 눈에 띄게 늘고 시민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어르신 대중교통 통합무임승차제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99.5%를 기록했고, 일반 시민 선호도도 85.0%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지난해 7월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 도시철도와 시내버스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어르신 대중교통 통합무임승차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2024.07.01 11:20

  • 홍준표 "이순신보단 작아야"...대구 박정희 동상 6m로 세운다

    홍준표 "이순신보단 작아야"...대구 박정희 동상 6m로 세운다

    홍 시장은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울 광화문에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 크기(6.5m)보다는 작아야 하지 않겠냐고 본다"며 "동대구역 광장에 3m, 대구대표도서관에 6m 크기의 동상을 세우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대구시의회에서 박 전 대통령 동상 2개를 건립하는 예산안과 조례안이 통과하면서 대구시는 올해 안 건립을 목표로 동상 제작을 추진 중이다. 박동추는 대구에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세우려 했으나 대구시가 독자적으로 동상 추진사업을 추진하자 경북도청이 있는 안동으로 방향을 틀었다.

    2024.06.30 07:00

  • 감기인 줄 알았는데…'2급 감염병' 백일해 전국 퍼진다, 무슨 일

    감기인 줄 알았는데…'2급 감염병' 백일해 전국 퍼진다, 무슨 일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0일까지 지역에서 발생한 백일해 환자(의사환자 포함) 수는 73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백일해 환자가 1365명(의심환자 포함)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13명)보다 환자 수가 105배 늘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이날 질병관리청·대구시교육청, 지역 9개 구·군 보건소와 함께 백일해 확산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4.06.26 11:30

  • ‘100만 치맥인’ 다음 달 3일 대구로 몰려온다

    ‘100만 치맥인’ 다음 달 3일 대구로 몰려온다

    대구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우뚝 선 치맥 축제에 다양한 콘텐트를 가득 채워 관람객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는 올해 치맥 축제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힙합·트로트·록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을 초청할 계획이다. 대구 치맥 축제는 매년 100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2024.06.25 00:02

  • 더 뜨거워진 '치맥 성지' 대프리카…100만 축제가 돌아온다

    더 뜨거워진 '치맥 성지' 대프리카…100만 축제가 돌아온다

    대구시는 올해 치맥 축제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힙합·트로트·록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을 초청할 계획이다. 치맥 축제가 대구에서 생겨난 건 대구가 ‘치킨 성지’로 불릴 만큼 각종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가 시작되는 등 닭과 연관이 깊은 곳이어서다.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치맥 축제에 온 모든 관람객에게 무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대구 치맥 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2 07:00

  • ‘하늘 나는 택시’ 타고 TK신공항 간다…8000억 정류장 계획 보니

    ‘하늘 나는 택시’ 타고 TK신공항 간다…8000억 정류장 계획 보니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와 대구시는 전날 오전 11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K-2후적지(시설 이정 뒤 남은 땅)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등 주요 거점 연계 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은 쉽게 말해 하늘을 나는 자동차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인접 도시 주요 거점을 UAM으로 연결, 하늘길 교통시대를 열어나갈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말했다.

    2024.06.20 13:54

  • "한밤중 폭포 소리가…" 물벼락 맞은 신축 아파트, 무슨 일

    "한밤중 폭포 소리가…" 물벼락 맞은 신축 아파트, 무슨 일

    한밤중 대구 북구의 한 신축아파트 옥상에서 물이 쏟아지면서 주민들이 불안에 떠는 사고가 발생했다. 달서구 신축 아파트의 ‘계단 도둑 공사’ 논란에 이어 하자 문제가 계속 불거지면서 입주민은 "더는 시공사를 믿을 수 없다"며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작성자는 "전 세대가 폭포 소리 같은 물벼락을 지켜보며 밤을 지새웠고, 입주민과 경비원이 물을 손으로 쓸어 냈다"며 "신축아파트에 물 누수 하자라니 안전을 믿을 수가 없다.

    2024.06.20 11:32

  • 광주·전남 의대교수 30% 휴진…환자 곁 지킨 의사 더 많았다

    광주·전남 의대교수 30% 휴진…환자 곁 지킨 의사 더 많았다

    광주와 전남 소재 대학병원에서는 예정된 진료를 중단한 교수 비율이 30%를, 충북에서는 50%를 넘겼다. 18일 충북대 의과대학ㆍ충북대병원 교수회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충북대병원 전체 교수 165명 가운데 이날 진료가 예정됐던 교수는 87명이다. 이처럼 예정된 진료를 중단한 교수 비율은 전남대병원에서는 30%(87명 중 26명), 조선대병원에서는 38.7%(62명 중 2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4.06.18 13:26

  • 프랑스서만 볼 수 있던 뮤지컬 ‘홀리데이’ 대구서도 본다

    프랑스서만 볼 수 있던 뮤지컬 ‘홀리데이’ 대구서도 본다

    프랑스에서만 볼 수 있었던 뮤지컬 작품을 선보이고, 연극·뮤지컬 배우가 함께 공연을 만드는 첫 시도를 하는 등 다양한 작품으로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의 여름을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제1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대구 전역에서 개최된다. 미싱링크의 공동 프로듀서로 나선 성석배 대구시립극단 예술감독과 배성혁 딤프 집행위원장은 "딤프와 대구시립극단이 하나의 창작물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고 새로운 시도"라며 "딤프의 유통 노하우와 시립극단의 제작 노하우 등 서로의 장점만을 살려 최고의 시너지를 냈다"고 말했다.

    2024.06.18 00:11

  • TK신공항 인근에 ‘4조 규모’ 소형원전 짓는다

    업무협약에는 첨단산업단지 내에 SMR 건설을 위해 부지 적합성·경제성 등 타당성 조사, SMR 상용화 노력 등 내용을 담고 있다. 대구시는 한수원, 민간 건설사와 함께 사전 타당성 조사를 2026년까지 마무리하고 2028년 표준설계 인가를 받은 뒤 2033년 상업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시가 SMR 건설을 추진하는 건 신공항 물류 기반을 강화하고 산단 입주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2024.06.18 00:10

  • 4조원 '소형모듈원자로’ 대구 신공항 옆 추진…"2033년 가동 목표"

    4조원 '소형모듈원자로’ 대구 신공항 옆 추진…"2033년 가동 목표"

    홍준표 대구시장과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17일 오전 11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680MW(170MW*4모듈)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첨단산업단지 내에 SMR 건설을 위해 부지 적합성·경제성 등 타당성 조사, SMR 상용화 노력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세계원자력협회가 지난해 8조5000억원 규모였던 SMR 시장이 2035년 64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는 등 SMR 시장이 천문학적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면서다.

    2024.06.17 16:20

  • 가짜 환자 95명으로 보험금 11억…병원∙설계사 짜고 친 사기 수법

    가짜 환자 95명으로 보험금 11억…병원∙설계사 짜고 친 사기 수법

    대구남부경찰서는 17일 보험금 약 11억원을 가로챈 50대 의사 A씨, 60대 간호조무사 B씨, 50대 보험설계사 C씨와 D씨 등 4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의사 A씨는 경미한 화상을 입은 환자에게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심재성(深在性) 2도 화상으로 진단서를 작성해줬다. 또 간호조무사 B씨는 A씨가 작성한 진단서 등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받거나 A씨의 지시에 따라 서류를 직접 작성해서 발급해 가짜 환자들에게 전달했다.

    2024.06.17 11:32

  • 프랑스에서만 하던 뮤지컬이 대구에? ‘대프리카’ 달구는 딤프

    프랑스에서만 하던 뮤지컬이 대구에? ‘대프리카’ 달구는 딤프

    프랑스에서만 볼 수 있었던 뮤지컬 작품을 선보이고, 연극·뮤지컬 배우가 함께 공연을 만드는 첫 시도를 하는 등 다양한 작품으로 ‘대프리카’의 여름을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제1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대구 전역에서 개최된다. 미싱링크의 공동 프로듀서로 나선 성석배 대구시립극단 예술감독과 배성혁 딤프 집행위원장은 "딤프와 대구시립극단이 하나의 창작물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고 새로운 시도"라며 "딤프의 유통 노하우와 시립극단의 제작 노하우 등 서로의 장점만을 살려 최고의 시너지를 냈다"고 말했다.

    2024.06.15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