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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서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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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00:00 ~ 2021.09.17 11:07 기준

총 1,395개

  • 잠든 사이 화재 막은 ‘이것’…‘추석 부모님께 '안전'선물하세요”

    영등포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화재 예방과 초기 진화에 큰 도움이 되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해 내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고 했다. 해당 사례처럼 주택용 소방시설이 큰 인명 피해를 막은 사례가 이어지면서 각 지역 소방본부에서도 추석을 맞이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홍보하고 있다. 울산소방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15일부터 26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홍보’를 적극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1.09.15 11:20

  • 울산, 공공의료 전국 꼴찌 “의료원 설립해주세요”

    울산의료원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 13일 울산시청 시장실에서 ‘울산의료원 설립 범시민 서명부’를 울산시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재현 추진위 공동위원장은 "당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서명 인원 목표 달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울산의료원 설립의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20만명이 넘게 서명했다"며 "무엇보다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지역 내 공공의료원 하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시민들이 울산의료원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 것 같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마무리 단계인 ‘울산의료원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의료원 설립 규모 및 경제적 타당성 등을 분석한 뒤 오는 10월 보건복지부에 사업계획서와 서명부를 제출할 계획이다.

    2021.09.15 00:03

  • 울산시민 5명 중 1명 서명…“공공의료원 설립해주세요”

    울산 시민 5명 중 1명이 울산에 공공의료원을 설립해 달라고 서명하는 등 지역 내에서 울산의료원 설립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울산의료원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13일 울산시청 시장실에서 ‘울산의료원 설립 범시민 서명부’를 울산시에 전달한다. 안재현 추진위 공동위원장은 "당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목표 달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울산의료원 설립의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한 결과 20만명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지역 내 공공의료원 하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시민들이 울산의료원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 것 같다"고 말했다.

    2021.09.13 11:30

  • 치사율 19% '살인 진드기', 산책로보다 더 많이 출몰하는 곳

    추석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벌초객과 성묘객들에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앞서 2019년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의 ‘울산지역 참진드기 매개 질환 병원체 감염실태 조사’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참진드기의 장소별 분포를 조사했다. 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증상이 유사하므로 의료진에게 농작업 여부 등을 상세히 알려야 한다.

    2021.09.11 10:00

  • "레벨D 방호복 입고 수술"…코로나 확진 산모, 3.4㎏ 건강한 아이 출산

    수술을 앞두고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A산모 역시 확진됐다. 수술은 코로나 확진 환자를 안전하게 수술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수술실에서 진행됐다. 수술을 집도한 김정숙 교수는 "레벨D 방호복을 입고 수술을 진행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의료진 모두가 신속하게 움직인 결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웃으며 퇴원할 때까지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8 15:20

  • ‘정원의 거장’ 피트아우돌프…아시아 첫 무대로 울산 태화강 택했다

    태화강국가정원에 그의 아시아 첫 작품인 ‘다섯 계절의 정원’을 만들기 위해서다. 그의 다큐멘터리 ‘다섯번의 계절: 피트 아우돌프의 정원’에서 피트 아우돌프는 "지고 난 후에도 아름다울 것"이라는 정원 조성 철학을 밝힌다. 울산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트 아우돌프의 작품을 아시아 최초로 유치함으로써 국내·외 정원 마니아와 전문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본다" 며 "국가정원으로서의 품격 향상 및 대외 인지도 상승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07 11:25

  • 새벽 5시, 화마로 번질뻔한 차 밑 불꽃···출근길 시민이 막았다

    출근길에 차량에서 미세하게 새어 나오는 불꽃을 보고 달려가 초기에 화재를 진압한 시민 2명이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는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5시7분쯤 울산 북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 지하 3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꽃이 피어올랐다. 두 사람은 주차장으로 다시 가서 주차장에 구비된 소화 호스를 꺼내 진압을 시도했다.

    2021.09.06 15:25

  • “추석 앞두고 날벼락” 영덕시장 불나자…폐교 임시로 쓴다

    지난 4일 대형 화재가 발생한 영덕군 영덕시장의 상인들이 추석때 물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임시상설시장이 마련된다. 경북도는 5일 영덕시장 상인들이 명절 대목을 볼 수 있도록 영덕시장 인근 폐교인 야성초등학교와 오십천변주차장을 임시상설시장으로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화재현장을 방문해 피해현장을 둘러 본 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하루빨리 생업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피해 상인들을 위로했다.

    2021.09.05 14:00

  • 31g 은화 때문에 5만명 몰렸다…'영남 알프스'서 무슨 일

    산악인들은 온라인에 영남 알프스의 9봉 완등 소식과 함께 울산 울주군으로부터 받은 기념 은화 인증샷을 올리기도 한다. 울주군은 올해부터 영남 알프스의 9개 봉우리를 완등할 경우 기념 은화를 주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영남 알프스 기념 은화 사업은 울주군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긍정적 측면이 있다"며 "순은 대신 백동화에 은을 도금하는 방식으로 단가를 줄이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05 05:00

  • 울산 확진 68명 또 최다…8월만 1020명, 영국변이 감염 추월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전날 대비 울산의 신규 확진자 수는 68명이다. 이는 지난달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뒤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한 것과 같은 규모다. 이후 8월 한 달 확진자 수가 1020명(울산시 집계, 31일 오후 6시 기준) 나오면서 영국 변이 때를 넘어섰다.

    2021.09.01 14:43

  • 실종 90대 할머니 밤샘 수색…이 문자 보내자 25분 뒤 찾았다

    실종 경보 문자 제도는 실종 사건 발생 시 국민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실종 아동이나 노인 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제도다. 실종자 정보를 지역 주민에게 재난문자와 같은 형식으로 발송해 제보를 유도하는데, 이번이 문자 제도 시행 후 울산에서 실종자를 발견한 첫 사례다.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실종 경보 문자 제도를 활성화해 앞으로도 실종 아동과 치매 환자 등을 신속히 발견하는 데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1 15:25

  • 냉·난방에 공기청정기까지…울산에 첨단 버스정류장 뜬다

    울산시는 지난해 송정동 일대에 울산 최초의 ‘미래형 스마트 도시 선도지구’를 조성할 계획을 세우고 이런 버스정류장 6개소를 설치했다. ‘스마트 도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교통·환경·안전·주거·복지 등의 도시기반 건설에 활용해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를 뜻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스마트

    2021.08.30 11:35

  • 대구·경북 111명 확진…코로나 검사 안한 유흥주점 영업정지

    대구시와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유흥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대구시와 경북도는 유흥시설 등을 상대로 집중 점검을 펼치고 있다. 경북도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유흥시설과 식당·카페 등을 동시에 점검한다.

    2021.08.29 13:00

  • 서점서 책 빌리면 구청이 돈 낸다, 5600만원 예산 쏟는 울산

    울산 남구 9월부터 '동네서점 바로대출서비스' 울산 남구에 사는 A씨는 최근 읽고 싶은 책이 생겨 동네 도서관으로 향했다. 남구청은 지역 내 동네 서점에서 시민이 책을 무료로 빌려 읽고 도서관으로 반납하도록 하는 ‘동네서점 바로대출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렇게 동네 서점에서 빌려 간 책값은 한 달에 한

    2021.08.29 05:00

  • '구름 있는 곳서 자란다'…멸종위기 '구름병아리난초' 꽃피운 이 모습

    멸종위기 야생 생물 Ⅱ급인 ‘구름병아리난초’가 꽃을 피운 모습이 울산에서 포착됐다. 이에 환경부는 2012년 구름병아리난초를 멸종위기 야생 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생지 훼손을 우려해 정확한 위치는 공개할 수 없다"면서 "이번 구름병아리난초의 발견은 우리 시의 생물 종 다양성을 보여주

    2021.08.26 10:40

  • 교장이 장애학생 1년간 성폭행…울산판 도가니 사건 터졌다

    A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장애인 교육시설에 다니는 성인 장애인 B씨를 성폭행한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앞둔 상태였다. 울산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는 지난 17일 울산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시교육청은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관련 조사 결과를 공개하라"며 "명명백백하게 이 사건을

    2021.08.24 11:30

  • 울산서 간밤 1시간 82㎜ 물폭탄…태화시장 침수·주민 고립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로 간밤에 울산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대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면서 주택, 도로 등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울산에는 지난 23일 오후 10시에 태풍주의보가, 오후 11시에 태풍경보가 잇따라 발효됐고, 24일 오전 5시 태풍 경보는 해제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계속 집계 중이

    2021.08.24 09:59

  • "김재엽 금 딴 것도 저 바위 때문이래" 유명세 탄 그곳 정체 [e즐펀한 토크]

    김지희(49·대구 중구)씨는 "둘째 아들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도록 기도했다"며 "첫째 수능 때도 100일 전부터 매일 갓바위를 찾아 기도했는데 원하는 대학에 갔다. 실제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던 김재엽 유도 선수의 어머니가 팔공산 갓바위에서 100일 기도를 올렸다고 해서 유명세를 탄 적이 있다. 수능

    2021.08.21 06:12

  • 델타변이도 아니었다…KF94 쓰고도 어린이집 집단감염 의문

    울산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수업을 통해 코로나19 전파를 한 것으로 추정되는 강사가 KF94 마스크를 쓰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 의문을 낳고 있다. 강한 전파력에 델타 변이를 의심한 울산시가 변이 바이러스 여부를 검사한 결과 전날 확진된 A강사

    2021.08.20 11:50

  • KF94 쓰고 20분 스피치 수업…울산 어린이집 집단감염 발생

    신규 집단 감염이 발생한 어린이집의 경우 델타 변이로 추정됐으나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울산시가 변이 바이러스 여부를 검사한 결과 전날 확진된 A강사 등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짧은 시간 동안 수업을 진행했는데 다수의 연쇄 감염자가 발생한 점으로 미뤄 델타 변이가

    2021.08.19 11:15

  • 부동산 투기 의혹 송병기 전 울산 부시장, 기소의견 검찰 송치

    울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 땅을 산 뒤 되팔아 수억원의 시세 차익을 챙긴 혐의(부패방지법 위반)를 받는 송 전 부시장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 전 부시장은 울산시 교통건설국장이던 2014년 12월 울산 북구 신천동 땅 437㎡를 아내와 함께 매입한 뒤

    2021.08.19 10:10

  • 예천양조, 고소 예고에 반격 "영탁母 비밀리에 상표 출원"

    반면 이날 예천양조 측은 "오히려 상표법을 위반하려 한 건 영탁 측이며, 영탁 막걸리의 상표를 계속 사용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고 맞섰다. 하지만 광고 모델로 계약했던 영탁 측이 이를 어기고 예천양조 몰래 상표를 출원해 등록을 시도하며 상표법을 위반하려 했다는 게 예천양조 측 주장이다. 조 대표는 "지난해 8월

    2021.08.17 16:30

  • ‘병상 부족’ 울산…도쿄·서울처럼 도심 호텔 생활치료센터로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울산시가 도심 호텔을 생활치료센터로 쓰기로 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17일 대시민 담화문을 통해 "최근 확진자가 늘면서 병상 부족이 극심해지는데, 대부분의 지역이 비슷한 상황이어서 시민들이 다른 지역으로 옮겨 치료를 받기도 힘든 실정"이라며 "

    2021.08.17 11:21

  • 4년째 내뿜는 천연가스...포항시 슬쩍 꺼낸 족욕탕, 가능할까

    당시 이 가스의 정체를 두고 도시가스 배관에서 새어 나온 가스, 천연가스, 매립 쓰레기에서 나온 가스 등 다양한 의견이 분분했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까지 조사한 결과 이곳에서 매장된 천연가스는 꾸준히 물을 데울 수 있을 정도로 활용하기에는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시는 천연가스 활용방안을 포기하고

    2021.08.15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