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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00:00 ~ 2021.12.01 00:33 기준

총 480개

  • 전여옥 “‘관종’ 이준석, 그냥 푹쉬어라…중대결심 하든말든”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가 30일부터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칩거에 들어간 가운데, 전여옥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관종(관심종자를 이르는 말)’ 이준석 대처법은 그냥 푹 쉬라고 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SNS도 하지 말고, 전화 인터뷰만 해도 되는 방송인데 라디오 부스까지 달려가지도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말고 조용히"라며 "그러면 당도 편안해질 거고, 윤석열 후보도 잔신경 안 쓸 거고, 그게 국민 걱정 덜어주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전날 오후 페이스북에 "그러면 여기까지입니다"라는 짧은 글을 남긴 뒤, 30일 오전 돌연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2021.11.30 14:24

  • "4월 결혼식 앞둔 내 딸, 모더나 맞고 15일만에 사망했습니다"

    30세인 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인 모더나 1차 접종을 한 지 15일 만에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청원인의 딸 A씨는 지난달 4일 모더나 1차 접종을 했고, 이로부터 15일 뒤인 10월 19일 사망했다. 청원인은 "백신으로 사망한 분들 대다수가 인과관계를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인데, 내 딸이 인과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조차 불분명해 더욱 속상한 마음"이라며 "건강을 유지하고자 맞은 백신인데, 오히려 백신 때문에 사망했다.

    2021.11.30 14:01

  • "여기까지"라던 이준석, 휴대전화 끄고 모든 공식 일정 취소

    국민의힘 당 대표실은 30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금일 이후 이준석 대표의 모든 공식 일정은 취소됐다"며 "당 관계자 등 언론에서 보도되는 당 대표 관련 모든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전날 밤 페이스북에 "그렇다면 여기까지입니다"라는 짧은 글을 남긴 데 이어 일정을 전면 취소하면서 당 일각에선 "이 대표가 사퇴 고민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 대표는 전날 한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이 참석하는 윤석열 후보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일정을 공유 받지 못한 것과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자신의 반대에도 선대위에 합류한 것에 불만을 표시했다.

    2021.11.30 11:20

  • "서울대생 믿고 과외 맡겼는데…" 7살이 그린 피눈물 그림

    7세 여자아이가 과외 교사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해 뇌진탕과 불안 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YTN 보도에 따르면 과외 교사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7살 B양을 맡아 과외수업하면서 수차례 폭행, 협박 등 학대를 가했다. B양 가족은 "아이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이른바 뇌진탕 증세와 불안 장애를 앓고 있고, 지금도 어른들을 무서워한다"고 털어놨다.

    2021.11.30 10:46

  • 강원 외국인유학생 69명 집단 성폭력 혐의로 입건

    29일 G1 방송 보도에 따르면 강원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은 최근 강원도 모 대학 재학생, 졸업생 등 69명을 성범죄 피의자로 입건했다. 지난해 4월 국회에서는 의제 강간 연령을 만 13세 미만에서 만 16세 미만으로 올리는 형법개정안이 통과됐는데, 이 법에 따르면 동의하에 성관계를 맺었어도 미성년자임을 인지했을 경우 의제 강간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 경찰은 A양 진술을 토대로 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졸업생 등을 전수 조사한 뒤 피의자들을 특정했다.

    2021.11.30 10:13

  • '스토킹 살인' 유족 "할 거 다했다는 경찰, 우릴 두번 죽였다"

    경찰 신변 보호 대상자였던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다 살해한 김병찬(35)의 사건과 관련, 피해자 동생이 "경찰이 할 거 다 했다고 하면서, 잘못한 게 없단 식의 마인드를 보인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동생 A씨는 지난 29일 JTBC와 전화 인터뷰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게 경찰의 의무고 그들이 할 일인데, (경찰은) 그냥 매뉴얼에 따라 했는데 피해자가 죽었다, 나는 할 거 다 했다고 말한다"라며 이처럼 말했다. A씨는 "이런 말이 경찰이 할 수 있는 말인지, 이런 경찰이 왜 필요한 건지, 그러면서 본인들은 잘못한 게 없다는 식의 마인드를 듣고 우리 국민은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라며 "그 말은 우리 유가족들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2021.11.30 09:01

  • 60세에 결혼한 ‘바람의딸’ 한비야 “남편과 모든 것 더치페이”

    저서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으로 유명한 한비야(64) 씨가 60세에 결혼한 외국인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2002년 아프가니스탄 북부 헤라트의 긴급 구호 현장에서 처음 만났고, 2017년 결혼에 골인했다. 긴급 구호 현장에서 남편 안톤은 한씨의 상관이었다.

    2021.11.29 14:16

  • "119 왜 이리 안 와"…심정지 쓰러진 아이, 택시기사가 살렸다 [영상]

    A씨는 지인을 통해 "처음에는 엄마랑 아이가 장난하는 줄 알고 그냥 보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아이 다리와 머리가 축 처져 있어 심상치 않아 보였다"며 "차에서 내려서 보니 아이는 의식이 없었고 아이 엄마는 울면서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날씨가 너무 추워서 일단 택시 안에서 기다리라고 했다"며 "그런데 119가 너무 안 와서 아이 엄마에게 119 신고 취소하라고 하고 OO 병원 응급실로 데려다줬다. 아이 엄마가 택시비라도 준다는 걸 뿌리치고 그냥 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소방재난본부는 119 출동 지연 관련 지적에 대해 "27일 10시 3분에 신고가 접수돼 10시 5분경 구급대가 출동했다"며 "구급대 출동 중에도 서울종합방재센터 의료상담 시 환자 경련이 멈춘 상태로 호전됐다는 내용의 의료 상담을 했다. 이후 택시기사가 본인 택시로 이송한다고 10시 10분에 구급신고를 취소했다"고 해명했다.

    2021.11.29 13:46

  • '정신질환 감형'에 분노했던 이재명…법조계 "지론 바뀌었나?"

    이 후보 측은 "함께 변호사 사무실을 연 김모 변호사가 변론한 사건에 이름만 올렸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법조계 일각에선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이 후보 측은 이 사건을 변호했던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당시 변호사 사무실은 후보 포함 2명의 변호사로 구성됐다"라며 "변호사 사무실이 수임한 모든 사건은 2명의 변호인 이름을 올렸었기 때문에 이 후보는 해당 사건에 서류상으로 이름만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구 변호사는 "그러나 지금 논란의 핵심은 그 시절 변호사 업무에 관한 현재의 이재명 후보에 대한 정치적 책임"이라며 "이 후보는 정치인으로 활동하면서 ‘인권변호사’를 표방해 왔는데, 지금 논란이 된 사건을 보면 인권변호사라는 수식어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2021.11.29 12:18

  • 이준석 “尹선대위, 일정 말 안해줘서 언론보고 안다…황당"

    이 대표는 29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나는 어제 언론에 릴리즈(보도)되기 전까지 나한테 가자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다"라며 이처럼 말했다. 오늘 외교사절 만나는 것도 있고, 내 일정이 가득하기 때문에 전날 이렇게 언론을 통해 알게 되면 조정을 할 수가 없다"라고 했다. 진중권 전 교수가 장제원 의원을 ‘최순실’에 빗댄 데 대해선 "김종인 위원장 영입에 대해서 진중권 교수가 잘 모르면서 또 이렇게 장제원 의원을 저격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2021.11.29 10:48

  • "네가 가슴 만져 잠 못잤다" 강제추행 고소한 카풀女의 거짓말

    여성 A씨는 택시를 기다리던 남성 B씨에 접근해 "내가 카풀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자신의 차에 태웠다. 정신병원 가서 치료해야지"라고 하면서 특정 여성폭력 전문 상담기관을 지목, 그곳에 가서 진술하겠다고도 했다. 센터에 따르면 C 기관은 A씨 진술에 대한 사실관계를 별도로 조사하지 않았다.

    2021.11.29 09:04

  • 홍석천 "부모님이 선 보라는 건 옛날 얘기…일부 보도 상처"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커밍아웃 후 힘들었던 경험을 털어놨던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에 대해 "가족에게 인정받지 못한다"고 한 일부 언론 보도 내용과 관련해 불만을 표시했다. 홍석천은 28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한 매체의 기사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고 "기자님, 기자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매체는 바로 이 내용을 기반으로 기사의 제목을 달았다.

    2021.11.28 14:47

  • 이재명, 네이버‧카카오 겨눴다…“온라인 플랫폼 수수료 정부가 점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네이버와 카카오 등 ‘온라인 플랫폼’이 입점한 업체들에 부과하는 수수료가 적정한지 정부가 주기적으로 점검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28일 페이스북에서 14번째 ‘소확행 공약’으로 온라인 플랫폼 수수료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일정 규모 이상의 온라인 플랫폼이 부과하는 모든 수수료를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겠다"며 "공개대상은 현재 논의 중인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적용 대상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21.11.28 14:15

  • 박원순측 정철승 "흉악범 변호 당연…이재명 비방 졸렬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조카 ‘교제 살인 사건’ 변호 논란과 관련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유족 측 법률대리인인 정철승 변호사가 "변호사는 아무리 흉악범이라도 변호하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정 변호사는 지난 2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변호사는 아무리 흉악범이라도 변호하는 것이 당연한 데다, 자기 조카인데 어쩔 것인가? 이재명 후보를 비방하는 국민의힘 김진태 변호사는 자기 조카가 흉악범이면 변호 안 할까?"라고 밝혔다. 정 변호사는 글과 함께 이 후보가 "변호사라서 변호했다"고 해명한 내용과 국민의힘이 "조카 변호사였을 뿐"이라고 비판한 내용이 함께 담긴 기사 링크를 공유했다.

    2021.11.28 13:12

  • 윤석열 선대위, 첫 지방 일정은 세종…김병준‧원희룡‧이준석 총출동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이후 첫 지방 행보로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총괄본부장단과 함께 세종특별자치시를 방문한다. 28일 국민의힘 관계자 등에 따르면 윤 후보는 오는 29일 오전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직후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및 원희룡 정책총괄본부장·주호영 조직총괄본부장·이준석 홍보미디어총괄본부장·권성동 종합지원총괄본부장·권영세 총괄특보단장 등과 함께 세종을 찾는다. 이번 세종 행은 윤 후보가 지난 5일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후 첫 지방행보다.

    2021.11.28 11:54

  • 김태희·비 부부도 반했다…3→5성급 탈바꿈한 '호캉스 성지'

    2030 네티즌 가운데서 ‘인스타그램 핫플레이스’ ‘호캉스(호텔+바캉스) 성지’로 통하는 몬드리안서울이태원 호텔이 기존 3성 호텔에서 5성 호텔로 탈바꿈했다. 몬드리안서울이태원 호텔에 따르면 호텔은 지난 3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로부터 5성 호텔 등급을 확정받았다. 관광협회중앙회는 현장평가 700점, 암행평가 300점 등 총 1000점 만점에서 90% 이상 점수(900점)를 획득한 호텔에 5성 등급을 부여하는데, 이 요건을 호텔이 충족한 것.

    2021.11.28 11:35

  • '말없이 톡톡' 이상한 신고…"맞으면 한번 두드려라" 소방관의 촉

    지병인 후두암으로 인해 대화가 불가능한 119 신고자가 말없이 수화기만 두드리는 소리를 무시하지 않고 구급대를 출동시킨 소방관이 소방청 상황관리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4월 13일 새벽 4시 20분경 김 소방장은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수화기만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는 이상한 119 신고 전화를 받았다. 갑자기 전화가 끊기고 1분 뒤 다시 걸려 온 신고에서도 수화기를 두드리는 소리가 일정한 간격으로 들리자 김 소방장은 신고자가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고 "신고가 맞으면 한 번, 틀리면 두 번을 두드려 달라"고 요청했다.

    2021.11.28 10:27

  • 비명 들리는데 경찰은 "유리창 깨지마"…층간소음 참사 새 증언

    인천 흉기 난동 사건 현장에 있던 환경미화원으로부터 새로운 증언이 나왔다. 지난 26일 방영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는 지난 15일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에서 발생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 현장에 있었던 환경미화원이 출연했다. 환경미화원 A씨에 따르면 건물 안에서 40대 가해자 B씨가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릴 당시, 경찰관 2명과 A씨는 건물 밖 1층에 있었다.

    2021.11.28 09:03

  • 삼계탕속 휴지 진실...경찰은 무혐의라는데 CCTV 보니 [영상]

    삼계탕을 주문한 뒤 스스로 휴지를 넣는 행동을 하고서 되레 "이물질이 나왔다"며 항의한 손님이 경찰 조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연이 논란이다. 청주에서 삼계탕 전문점을 운영한다는 작성자 A씨는 지난여름 무렵 한 가족 네 명이 식사하는데 "뚝배기 안에서 테이블 냅킨이 나왔다" "신고하겠다"는 항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이 A씨에게 보낸 통지서를 보면 경찰은 "CCTV를 통해 피의자가 알 수 없는 물질을 뚝배기에 넣는 장면이 촬영됐지만 이를 휴지라고 단정할 수 없는 점, 사건 당일 피의자가 가족모임 차 어머니, 누나, 매형과 동석하고 있었던 점, 피의자가 이물질을 발견하고 7분 후 구청 당직실로 민원신고를 한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피의자가 식사하는 음식물에 고의로 이물질을 투여했다고 볼 수 있는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명시했다.

    2021.11.25 12:29

  • 감염전문가 "전두환, 화이자 접종후 혈액암? 가당치도 않다"

    지난 23일 별세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인 화이자 접종 후 혈액암을 진단받았다는 최측근 주장과 관련, 국내 감염전문가가 "가당치도 않은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이 교수는 "최근에 혈액종양내과 교수님들이 여러 번 여러 번 말씀드리긴 했는데 혈액암 백혈병하고 코로나 백신하고 관련이 없다"라며 "전 세계적으로 관련이 증명된 사례는 전혀 없는 상황이고 다른 백신에서도 사례가 전혀 없다"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 24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전 전 대통령이 화이자 접종 후 혈액암을 진단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절차에 따라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21.11.25 11:32

  • 강기정 “김건희 왜 숨었나” vs 김재원 “사업 바빠, 곧 나온다”

    김 최고위원은 "김건희 씨 주가조작 사건이라고 해서 그것을 제대로 대응이 안 되는 듯해서 그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변호인 그리고 캠프에서 그와 관련된 일을 했던 분들에게 이제 그 사건 내용을 전부 확인을 했다"며 "이건 도저히 주가조작이니 뭐니 하는 일 근처에도 갈 수 없는 단순한 사건인데 이것을 주가조작이니 뭐니 해서 김건희 씨까지 엮어 넣으려고 한다. 김건희 씨 학력 및 논문 위조 의혹에 대해서도 "위조가 아니라 표절"이라며 "‘고객 유지’라고 한 것을 영문으로 그냥 ‘유지’라고 써서 논란이 됐던데, 그것은 학위 논문과 사실은 전혀 무관한 내용이었다"라며 "그건 아마 구글 번역기 돌리는 방법으로 표제를 누가 어떻게 했는지는 몰라도 그리고 박사 논문은 내용을 확인해봤더니 논문 표절 수준에 이르지도 못한다"라고 강조했다. 강 전 수석은 "지금 비선 캠프도 운영하고 있고 문제는 배우자로 등장해서 국민들이 알고 싶어 하는 걸 언론을 통해서 답을 줘야 하지 않나"라며 "지금 윤석열 후보도

    2021.11.25 10:12

  • "화이자 맞고 희소병…그만 살고싶다" 조기 전역 김일병 호소

    25일 연합뉴스는 지난 6월 초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자가면역성 뇌염에 걸려 투병해 오다 이번 주 조기 전역에 최종 결정될 예정인 김성욱 일병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후 강원도 육군 11사단에 배치돼 복무했는데, 6월 백신 접종 이후 자가면역성 뇌염이 왔다. 김 일병은 자가면역성 뇌염 진단을 받은 후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

    2021.11.25 08:42

  • 의대 교수 "日 확진자수 급감, K방역 치명적 오류 보여준다"

    아직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국내 한 예방의학 전문가가 "일본의 확진자 급감은 ‘K-방역’의 치명적 오류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한국과 비슷한 백신 접종률을 가진 일본이 우리와 가장 다른 점은 처음부터 국가가 나서서 방역이란 이름으로 무증상 혹은 경증으로 지나가는 자연감염을 막지 않았다는 데 있다"며 "일본 확진자 급감은 백신 접종률이 50%가 채 되지 않을 때부터 시작됐는데, 이런 일은 강력하고 광범위한 면역을 제공하는 자연감염의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 교수는 "일본의 확진자 수 급감은 K-방역의 대전제, 즉 ‘무증상이라도 절대로 걸리면 안 되는 감염병’이란 가정에 치명적 오류가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한국은) 모순으로 가득 찬 방역을 2년 정도 경험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2021.11.25 07:29

  • 임신 중 바람났다 폭행, 안방 CCTV까지···지옥서 탈출하는 법

    A씨는 "남편의 의처증 때문에 친구를 만날 때도 아이들을 꼭 데리고 나갔다"며 "여자친구와 만난 증거로 전화 통화를 하게 해주어도 남편은, 그 옆에 다른 남자가 같이 있다며 의심했다"고 밝혔다. 또 "남편이 의처증이고 남편의 의처증으로 사연자가 혼인 기간 내내 정신적으로 힘들어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서를 수집하시거나 남편이 의처증을 갖고 있어서 사연자를 몰래 녹화한 CCTV, 남편의 의처증으로 내가 고통받고 있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면 병원 치료 기록 등의 증거를 잘 수집하시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남편이 사연자에게 폭언했다면 폭언 당시 정황을 녹음하시는 게 중요하고, 폭행을 당한 후에는 병원에 바로 방문하셔서 진단서 발급 등으로 남편의 폭언, 폭행에 대한 증거를 잘 수집하셔야 한다"라며 "만약 폭행을 당해서 경찰이나 119에 신고했다면, 신고기록도 증거로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21.11.24 12:42